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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미스터 프로듀서
'프로듀서'로 불리고 싶은 남자 설도윤의 성공과 좌절
설도윤
다할미디어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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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 ‘프로듀서’로 불리고 싶은 남자

PART 1. 나를 키운 8할은 사람이다
1. 도복 대신 악보를 잡다
2. 슈베르트 가곡을 꿈꾸다
3. 미칠수록 행복해지는 유전자
4. 나 ‘이대’ 나온 남자야
5. 상임안무가가 되다
6. 올림픽과 재즈

PART 2. 일관되게 외친 한 마디. ‘뮤지컬은 산업이다’
7. 같은 제목 다른 작품
8. 대기업 무대에 오르다
9. 뮤지컬은 산업이다
10. 유령과 만나다
11. 붉은 장미와 눈물
12. 무대에서 열린 판도라의 상자
13. “이제 끝났어. 밤의 노래여!”

PART 3. 시드니와 뉴욕에서 길을 묻다
14. “기 센 팔자 하나 타고 나셨어요.”
15. “우리 갑시다.”
16. 태풍과 싸운 남자
17. 변방에서 답을 얻다
18. 브로드웨이의 프로듀서가 되다
19. 디즈니를 찾아서
20. 다시 만난 첫 인연
21. 현실이 역사가 되다

PART 4. 소통만이 살 길이다
22. 무대는 굴뚝 없는 공장이다
23. 커뮤니케이션의 동의어는 관계
24. 문화 바이러스를 퍼트리다

에필로그 - 또 다른 무대를 향하여

저자 소개 1

설앤컴퍼니 대표. 국내의 굵직한 뮤지컬들을 제작해으며, 2001년 「오페라의 유령」의 프로듀서로 국내 뮤지컬 제작 시스템을 한 차원 높이고 뮤지컬 관객층을 비약적으로 넓혀 뮤지컬 산업의 가능성을 열었다. 영남대학교에서 성악학을 전공하고 1988년 올림픽 개회식 한마당 안무에 참여하였다. 1995년 서울 뮤지컬컴퍼니를 설립하고 우리나라 최장기 창작 뮤지컬「사랑은 비를 타고」를 제작했다. 창작 뮤지컬「쇼코메디」와 삼성영상사업단과 공동 제작으로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제작 및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였다. 2000년 제미로 공동대표, 2001년 뮤지컬
설앤컴퍼니 대표. 국내의 굵직한 뮤지컬들을 제작해으며, 2001년 「오페라의 유령」의 프로듀서로 국내 뮤지컬 제작 시스템을 한 차원 높이고 뮤지컬 관객층을 비약적으로 넓혀 뮤지컬 산업의 가능성을 열었다. 영남대학교에서 성악학을 전공하고 1988년 올림픽 개회식 한마당 안무에 참여하였다. 1995년 서울 뮤지컬컴퍼니를 설립하고 우리나라 최장기 창작 뮤지컬「사랑은 비를 타고」를 제작했다. 창작 뮤지컬「쇼코메디」와 삼성영상사업단과 공동 제작으로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제작 및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였다.

2000년 제미로 공동대표,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제작에 참여한 그는 2003년 설앤컴퍼니를 설립하여 다양한 뮤지컬을 국내에 소개하였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공연 제작자로도 활동하는 그는 2003년 뮤지컬 '캣츠' 내한 공연 프로듀서이기도 했다. 또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 보엠」(2002)의 제작에 참여하여 한국인 최초로 뮤지컬의 본고장브로드웨이에서 프로듀서로 데뷔했으며, 한국 최초의 퍼포먼스 전용 극장을 세종문화회관 내에 설립하여 「델 라구아다」를 초연하여 장기 공연하였다. 「캣츠」빅 탑 시어터 한국 순회공연과 디즈니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인터내셔널 투어 프로덕션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형 텐트 공연장인 빅탑시어터를 도입하여 2003~04년 「캣츠」 빅탑시어터 한국 순회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 시장을 확대시켰다. 디즈니 뮤지컬 「미녀와 야수」(2004)를 소개하였으며, 오프 브로드웨이 장기 흥행작 「아이 러브 유」(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2004)를 제작하여 그해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2004년 미국 공연계 최대 인명 사전 플레이 빌에 한국인 최초로 프로듀서로 등재되었다.

2005년 「오페라의 유령」 인터내셔널 투어 프로덕션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브로드웨이 토니 상 11개 부문 수상작인 「프로듀서스」(2006)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에비타」(2006), 「캣츠」 월드 투어(2007) 공연과 「뷰티플 게임」(2007)을 제작했다. 2008년에는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을 기획하여 지역 공연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스티븐 손드하임의 「컴퍼니」(2008)를 제작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뮤지컬 「캣츠」 한국어 공연(2008)과 「캣츠」 내한 공연(2008)을 동시에 제작, 연이어 공연하면서 2008년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다.

미국 최대의 공연 인명 사전인 「플레이 빌」에 프로듀서로 등재되어 있는 그는 2002년 동아일보·스포츠조선 올해의 10대 문화 인물 선정, 2006년 제12회 한국뮤지컬대상 프로듀서상을 수상하였다. 대경대학 공연예술학과 교수와 공연예술아카데미 이사장, 공연 제작사 ㈜설앤컴퍼니 대표이사와 소외 계층 무료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사단법인 예술교육지원센터 이사장으로 있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 뮤지컬을 제작하고 선진 뮤지컬 기술들을 한국에 도입하여 한국의 문화공연 선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예술대나 예술고 등을 건립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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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17g | 153*224*20mm
ISBN13
9788989988762

출판사 리뷰

브로드웨이의 제1세대 뮤지컬 프로듀서
무대 위의 열정과 꿈의 이야기

설도윤, 무대의 화려한 제1막을 올리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국내 최초로 단일 공연 30만 시대를 여는 등 한국 뮤지컬 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작품이다. 티켓 오픈 당일 1만 3500장이라는 1일 최다 티켓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공연 개막전까지 5만 장을 선판매해 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하는 등 한국 뮤지컬 사에 있어 '오페라의 유령'이 세운 기록들은 여러 어려움을 이겨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빛나는 기록이 있기까지 묵묵하게 뒤를 지켜온 프로듀서 설도윤은 '오페라의 유령'이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역경과 좌절을 견디고 이겨낸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값지고 빛난다고 말한다.
소수 집단의 고급문화로만 여겨졌던 뮤지컬이 이만큼 한국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일까. 그리고 뮤지컬은 무엇인가.
다할미디어는 11월 초, 대중의 이러한 질문에 경쾌하고 신나는 대답을 대신할 'Hey! 미스터 프로듀서'를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 뮤지컬 프로듀서 1세대 설도윤은 뮤지컬과 같은 자신의 인생 드라마를 뮤지컬과 함께 풀어내며 뮤지컬의 역사, 뮤지컬과 함께했던 시련, 도전, 성공 그리고 꿈을 가득 실었다. 이제는 친숙하게 다가온 또 하나의 대중문화 뮤지컬, 그 안에 가득 담긴 프로듀서 설도윤의 열정 속에 담긴 뮤지컬의 지난날과 앞으로 화려하게 펼쳐질 새로운 뮤지컬의 미래를 기대해보자.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1세대 프로듀서, 설도윤

나를 키운 8할은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은 설도윤의 인상을 보고 부드럽다고 말한다. 설도윤과 함께 음악, 연극, 뮤지컬과 같은 단어들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도윤은 최연술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내로라하는 문제아로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성악이라는 장르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추송웅 선생님을 만나 연극이라는 장르를 접하고 최초의 ‘이대 나온 남자’가 된 그이다. 그렇게 그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늘 빛과 같은 스승과 은인을 만나며 한국 뮤지컬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일관되게 외친 한마디 ‘뮤지컬은 산업이다’
설도윤은 뮤지컬이 한국에 정착되기도 전에 해외 유수의 회사들과 계약을 맺고 공연을 해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외국의 작품을 정확히 계약을 통해서 진행하고 뮤지컬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포기하지 않고 외국의 시장을 두드리며 설득했다. 설도윤은 기획, 마케팅, 홍보 등 체계적인 예술경영시스템을 도입하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성공시키며 한국 뮤지컬 발전에 획기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그로 인해 한국 뮤지컬 시장은 약 1조 원의 경제 효과를 예상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시드니와 뉴욕에서 길을 묻다
설도윤을 두고 사람들은 성공한 기획자 혹은 성공한 프로듀서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항상 거꾸러지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 또 달려야만 했다. 설도윤은 뉴욕의 9.11 사태, 투자, 50년 만에 찾아온 태풍, 열약한 시스템 등 수없이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는 고통을 견뎌내야 했다. 설도윤은 기센 팔자를 타고 태어났다.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되돌아보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맞아떨어지는 사건들이 그의 팔자를 증명하기라도 하는 듯하다. 그 팔자로 프로듀서가 되었는지, 프로듀서가 되어서 팔자가 세진 것인지는 몰라도 그는 프로듀서 설도윤이다.

소통만이 살길이다
공연 비즈니스는 ‘창조’와 ‘경영’이라는 두 개의 날개가 있어야 하는 작업이다. 한 사람이 두 가지 능력을 다 갖추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파트너십이 필요한 것이다. 설도윤은 브로드웨이에서 프로듀서 컴퍼니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즉시 시스템을 갖추었다. 설도윤은 우리 뮤지컬계가 이전의 모습과 달라지기 위해서는 외부적 여건을 개선해야 하는 점도 있지만 우선 내부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소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오로지 소통만이 살길이다.

성악가, 배우, 무용가......그리고 프로듀서 설도윤
설도윤은 고등학교 시절 성악을 시작으로 1981년 배우로 데뷔했고 무용을 시작하면서 뮤지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뮤지컬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지금까지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한 번도 물러서거나 포기한 적이 없다. 그는 다시 뮤지컬을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만드는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고 또 부족한 설도윤, 그는 프로듀서로 불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추천평

오직 뮤지컬이라는 한 길을 걷기 위해 사는 남자 설도윤. 무대 뒤 그의 열정과 노력과 눈물은 오늘날 한국 뮤지컬을 있게 한 공로이다. 설도윤의 아름다웠던 지난날에는 뮤지컬의 역사가 있고 그의 열정에는 뮤지컬의 밝은 내일이 있다.
김정아 (CJ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기합을 토해낸 작품이며 그 감동의 전율 또한 아직도 나를 흥분하게 하고 나를 설레게 한다. 그 '오페라의 유령' 뒤에는 프로듀서 설도윤이 있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대중이 공연문화를 접하고 수용하는 기회가 늘어난 요즘, 이 책은 즐거운 읽을거리이자 언제나 세련된 매너, 차분한 말투 속에 놀라운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인간 설도윤에 관한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탐구서가 될 것이다.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이사)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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