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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사회적 자본가의 탄생
온라인 사업에서 성공하려면│우피란 무엇인가?│우피, 책을 디자인하다│해묵은 사고방식 뜯어고치기│우피로 수요 창출하기│소셜네트워크와 소기업가│우피 거래의 핵심, 신뢰│소셜네트워크로 좋은 일 하기 2장 우피의 힘 온라인 커뮤니티의 보편화│기업이 아닌 개인으로 접근하라│우피 부자가 되는 5가지 원clr│우피의 정치적 영향력 3장 확성기를 반대쪽으로 돌려라 온라인 고객맞춤 서비스│마케팅은 죽었다│나빠져야 더 좋아진다│확성기는 여전히 효과가 있다│먼저 대화의 문을 열어라│입소문을 내는 실천적 방법 4장 고객의 소리를 들어라 폭넓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설계하라│모든 피드백에 응답하라│부정적인 반응에 대처하는 방법│아이디어를 제시한 사람에게 보답하라│변화를 공개하라│작은 것부터 꾸준히 변화하라│밖으로 나가서 피드백을 구하라│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다 5장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동하라│커뮤니티 형성의 열쇠│소셜미디어로 커뮤니티 만들기 6장 커뮤니티 가치 향상을 위한 우피 활용법 가치를 높일 수 없으면 참여하지도 마라│쓸수록 더 많이 갖게 되는 이유 7장 놀라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라 세부 사항에 집중하라│자신의 능력을 뛰어넘어라│감정에 호소하라│제품에 재미를 더하라│재미없는 것을 유행으로 만들어라│몰입의 순간을 창출하라│대중을 개인화하라│실험 정신을 추구하라│장벽을 없애고 단순화하라│행복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라│사회적 촉진자가 되라│애플이 우피 부자가 된 이유 8장 혼돈을 기회로 받아들여라 개방과 수용의 원칙│예측할 수 없다면 내버려두어라│두려움을 극복하라│민주적인 토론 모델│혼돈을 기회로 만드는 방법│위험을 감수하라 9장 보다 높은 목적을 찾아라 선행으로 수익을 내기│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기│다른 사람의 성공을 지원하기│사랑을 전파하기│더 큰 목표를 지향하기│핵심 가치를 명백히 하라 10장 현실세계의 화폐, 우피 우피가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커뮤니티 의식의 4단계│기업가의 우피 체크리스트│우피가 만들어내는 놀라운 미래 감사의 글 주석 |
Tara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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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완전히 깨고 ‘사회적 자본가’가 돼야 한다. 사회적 자본가는 존 D. 록펠러나 빌 게이츠 같은 거물 기업가들처럼 언제나 성공에 굶주려 있지만 법정화폐에 집착하지 않는다.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상에서 관계를 형성한다. 시간을 두고 맺은 관계에는 신뢰가 쌓이는데 그 신뢰야말로 자본을 형성하는 열쇠다.---p.10
그가 고민한 것은 그 블로그 운영자가 동영상의 대가를 받은 것이 아니었다. 문제는 관계가 불명확하다는 점과, 그 블로그 운영자와 팬 사이의 신뢰에 금이 갔다는 점이었다. 자비스는 자신의 광고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누군가 제 페이지의 공간을 사는 것이지 저의 승인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 간단히 말해서 그렇게 하면 어느 누구도 저의 목소리와 신용을 얻을 수 없을 겁니다.”---p.62 한마디로, 확성기 방식만으로는 고객 유치라는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보니지가 고객들에게 우피를 쌓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면 금융자본 투자액은 더 낮아졌을 것이고, 고객 감소율도 떨어지고 수익은 좀 더 건전했을 것이다. 보니지는 우피를 쌓거나 기존고객에게 귀 기울이는 데 소홀했기 때문에 서비스 개선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고객의 의견을 놓쳐버렸다.---p.89 “… 플리커 덕분에 친구가 먹고 있는 점심 메뉴가 무엇인지, 침실을 어떻게 새롭게 단장했는지, 최근 바꾼 헤어스타일은 어떤지 알 수 있어요. 트위터 덕분에 친구들이 언제 배가 고프고, 어떤 기술 때문에 좌절하고, 오늘 밤 누구랑 한잔할지도 알 수 있고요.” 커뮤니티 회원들이 교류와 유대를 증대하는, 이런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커뮤니티는 점점 영향력이 커진다. 여러분도 이 ‘주변적 친밀함’을 고객과 나누면 고객들을 좀 더 잘 알게 되어 그들의 요구가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다.---p.178 내가 참여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주시한 것은 바로 커뮤니티 프리로더의 등장이다. … 그들은 되갚음이 커뮤니티 내에서 장기간 성공을 위해 유용한 방법이라는 걸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이런 근시안적 이익을 도모하는 사람들을 두고 경제학자들은 ‘이성적 바보’라 부른다. … 그는 정말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장기간의) 효과를 고려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다."---p.185 커뮤니티의 혼돈을 기회로 받아들인다는 말은 모든 것을 계획해야 한다는 생각과 어떤 상황을 여러분이 통제할 수 있다는 공상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은 계획과 구조를 만들어내는 대신, 유연성과 환경적인 인식을 여러분의 광고 계획안에서 만들어내야 한다. 여러분은 자신의 환경을 보다 더 인식해야 하고, 기회가 생기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라도 용기 있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p.246 비밀 유지와 지적인 소유물 축적은 사라지고 있다. 대신 개방성과 협업이 부각되고 있다. 요즈음 지적 소유권을 간직하는 것은 과연 이점이 있을까? 혹은 아이디어를 커뮤니티에 내놓고 고객들에게 그에 대한 소유권을 느끼게 해서 초기에 피드백을 얻는 것이 회사에 더 이익이 되는 것일까? … 선점우위 효과가 늘 이로운 것은 아니다.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이야말로 더 많은 이득이 된다.---p.273 역사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진실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원칙을 따르지 않은 사람들이다. 아니면 그 원칙들을 안전하게 활용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혼돈을 기회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역사를 만드는 사람들은 풍부한 우피를 가지고 있다. 접착식 메모지 포스트잇을 발명한 스펜서 실버와 아서 프라이 같은 사람들은 과학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많은 우피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매일 포스트잇을 사용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 때문에 우피를 더욱 늘릴 수 있었다. 구글의 창시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검색엔진의 영향력과 여러 온라인 제품들 때문에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은 우피를 가지고 있다. 또 재포스의 토니 셰이는 고객서비스에 대한 혁명적인 접근 방법 때문에 풍부한 우피를 가질 수 있었고, 그의 고객들도 재포스가 이런 접근 방법 때문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이처럼 우피를 가진 기업들은 역사를 만들어내고,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런 기업들을 주도하고 만들어낸다.---p.287 마케팅은 항상 불확실성이 가득한 위험한 산업이었다. 마케팅의 50퍼센트만 효과가 있다는 유명한 말이 있지만, 어떤 50퍼센트인지 그 기준은 잘 모른다. … 조나단 쿨턴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온라인에서 가능한 일은 무엇이든 시도해보는 것은 그다지 많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이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지만 효과가 있다면 어디에 더 많은 에너지를 투여할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p.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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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시대의 비즈니스는 관계·명성·평판이 좌우한다!
이제 돈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시대는 끝났다! 소셜네트워크 시대의 경제는 우피가 좌우한다 얼마 전 결승전을 치르고 막을 내린 케이블방송 〈슈퍼스타 K2〉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투표로 승자를 가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 그 시청률은 케이블방송 사상 최고라 할 정도로 높았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프로그램의 인기에 인터넷의 각종 검색어 순위와 방송 전후로 끊임없이 올라오는 블로그 포스트, 트위터 등의 입소문이 한몫했다는 사실이다. 이런 네트워크상의 인지도가 투표와 시청률에 영향을 미쳤음은 말할 것도 없다. 한마디로 소셜네트워크의 힘이 성공에 큰 영향을 준 것이다. 이제 소셜네트워크는 단순히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도구가 아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고 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해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소셜네트워크 세계에서는 무엇이 가장 핵심일까? 그것은 바로 관계와 명성, 평판이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명성, 평판에서 나오는 신뢰의 힘, ‘우피(Whuffie)’야말로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키워드다. ‘우피경제학(타라 헌트 지음, 김지영?이경희 옮김, 21세기북스)’의 저자 타라 헌트는 사회적 관계와 명성, 평판을 통해 실제로 어마어마한 수익과 부를 얻을 수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자본 우피가 미래의 화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소셜네트워크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 최근 수많은 네트워크 도구가 등장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는 더욱더 활성화되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끊임없이 등장하는 소셜네트워크 도구를 활용해, 커뮤니티의 종류와 규모도 개인적인 활동에서 사회적 공동체의 결속에 이르기까지 그 정도를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해지고 거대해졌다. 사람들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이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타인을 만날 뿐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어 사회적 영향력을 키우고, 자신과 세계를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비즈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기업은 기존의 제한된 마케팅 전략을 벗어나 인터넷을 통한 광범위한 홍보와 이미지 구축에 힘쓰고, 소비자들도 인터넷에서 만난 전 세계의 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상품을 판단하고 구매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시대에서 사회적 자본가로 성공하는 방법, 다시 말해 우피를 많이 쌓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소셜네트워크상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의 신뢰를 구축해 명성을 얻고 평판을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때 자신과 상품, 회사를 알리는 것이 우선시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까지의 마케팅 방향을 바꿔 다른 사람들의 소리를 먼저 듣고, 그들과 꾸준히 대화하며,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소셜네트워크상에서 우피를 쌓을 수 있다. 타라 헌트는 이 책에서 개인 또는 기업이 자신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커뮤니티의 가치를 향상시켜 ‘우피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각종 소셜네트워크 도구들과 각각의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현재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시작한 사람, 소셜네트워크 도구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런데 저자는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보다 크고 의미 있는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확성기를 반대로 돌려 고객의 소리를 들어라’, ‘작은 것부터 꾸준히 변화하고, 변화할 때마다 사람들에게 알려라’, ‘대중을 개인화하여 고객의 만족을 최고로 끌어내라’, ‘사회적 촉진자가 되어 더 큰 목표를 지향하라’, ‘두려움을 극복하고 혼돈을 기회로 받아들여라’ 같은 전략들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이의 관계를 웹2.0의 시대에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저자는 우피를 늘리는 것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팔거나 부를 축적하는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에 그치지 않고, 타인의 행복과 사회적 공동체의 선(善)과 발전을 지향한다고 이야기한다. 소셜네트워크 시대의 우피 경제는 협력하면 양쪽 모두가 이익을 볼 수 있는 비(非)제로섬게임(Non-Zero- Sum)이다. 우리는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자율성, 능력, 전반적인 소셜네트워크 구축 등은 우피를 쌓는 일에 집중할 때 생겨난다. 경쟁은 치열하다. 이제 우피를 쌓아 새로운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