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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잡아먹는 영단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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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01 fend
102 pend
연습하기
103 expend
104 tend
연습하기
105 container
106 certain
연습하기
107 fuse
108 guard
(......)

저자 소개 1

이 책을 집필한 신상현 저자는 10년 이상 영단어만 집중적으로 가르치며 많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킨 ‘어휘의 달인’이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어휘 실력이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학창시절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영단어를 제대로 암기하지 못하는 점이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수십 번씩 써보기도 하고 걸어 다닐 때나 학교를 오갈 때마다 그렇게 적은 것을 보며 외워봤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단순하게 영단어의 우리말 뜻만을 암기했던 탓에 문맥을 이해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단어는 어디
이 책을 집필한 신상현 저자는 10년 이상 영단어만 집중적으로 가르치며 많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킨 ‘어휘의 달인’이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어휘 실력이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학창시절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영단어를 제대로 암기하지 못하는 점이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수십 번씩 써보기도 하고 걸어 다닐 때나 학교를 오갈 때마다 그렇게 적은 것을 보며 외워봤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단순하게 영단어의 우리말 뜻만을 암기했던 탓에 문맥을 이해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단어는 어디서 본 듯했지만 의미 파악은 불가능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와중에도 영단어 공부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부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영어 공부에 시련을 거듭한 저자는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도서관에 틀어박혀 남는 시간을 보냈다. 문득 도대체 왜 한국인은 영단어를 외울 수 없는지 궁금했고 영단어의 어원부터 일일이 찾아보기 시작했다. 온갖 사전과 백과사전 등을 참고하다 보니 그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단어를 순식간에 습득할 수 있었다.

이렇게 단어에 대해 몇 년을 공부하다 보니 단어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전체적인 단어의 체계 또한 한 번에 정리하게 되었다. 영단어의 구조를 깨우치면서 영어에 재미가 붙었다. 영어 실력은 절로 향상되었고 성적도 올랐다. 게다가 영어 원서를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그 단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었다. 결국 저자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Centenary College를 졸업하며 미국 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귀국 후 저자는 자신의 학창시절처럼 영단어 암기,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빠르게 어휘를 익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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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340g | 140*196*30mm
ISBN13
9788963704272

출판사 리뷰

네이티브는 이렇게 영단어를 익히고 평생 기억한다

우선 영단어의 생성원리부터 이해하라. 서양인은 기존에 존재하는 영단어와 비슷한 뜻을 지닌 어떠한 것을 알게 되거나 사용하면 원래 있던 영단어에서 철자를 조금씩 바꾸거나 추가해 사용해왔다. 영단어가 처음에 어떤 뜻으로 생겼고 나중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만 알면 굳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많은 단어를 기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wit, witness, wise, wisdom같은 단어들은 일일이 따로 외울 필요가 없는 단어들이다. wit는 원래 지식을 뜻하는 단어였기에 나중에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지식을 순간순간 표현하는 ‘재치’로 쓰이게 된 것이고 witness는 자신이 체험했거나 경험된 지식을 사람들에게 표현하기에 ‘목격자’란 뜻이 되었다. 그러면서 지식을 뜻하는 wit를 형용사로 사용하여 ‘현명한’이란 뜻을 지닌 wise가 생기게 되었고, wise를 명사로 만든 단어가 ‘지혜’를 의미하는 wisdom인 것이다. 네이티브는 이렇게 영단어를 익히기 때문에 영단어를 암기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평생 기억하는 것이다.

무조건 외우는 기계식 영단어 암기법을 버려라

영어 원서, 영자신문을 막힘없이 읽고 싶은 한국인이 많지만 부족한 영단어 실력 때문에 주저한다. 영어 원서를 읽어본 사람들은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다 찾아봐도 해석이 안 될 때 원서 읽기를 포기했다고 말한다. 영단어를 빨리, 많이 외우는 데 급급해 기계식으로 무조건 외웠기 때문이다. 영어 원서를 읽는 게 어려운 이유도 모르는 단어 때문이다. 영단어를 기계식으로 암기해서는 원서 읽기뿐만 아니라 네이티브와 대화 한 마디 나누기 쉽지 않다. 서로 알고 있는 뜻도 다르고 실제로 사용하는 어휘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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