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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구효서_「이발소 거울」 / 김승옥_「서울, 1964년 겨울」 / 김원일_「도요새에 관한 명상」 / 김유정_「금 따는 콩밭」, 「만무방」, 「봄봄」 / 박경리_「토지」 / 박완서_「겨울 나들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배반의 여름」 / 박태원_「천변 풍경」 / 신경숙_「외딴 방」 / 염상섭_「만세전」, 「삼대」 / 윤후명_「하얀 배」 / 윤흥길_「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 「장마」, 「종탑 아래에서」 / 이문구_「유자소전」 / 이문열_「초한지」 / 이범선_「표구된 휴지」 / 이순원_「아들과 함께 걷는 길」 / 이청준_「눈길」, 「선학동 나그네」 / 이태준_「꽃나무는 심어놓고」, 「달밤」, 「돌다리」 / 이효석_「메밀꽃 필 무렵」 / 채만식_「태평천하」 / 최인호_「상도」 / 최인훈_「광장」 / 황순원_「물 한 모금」 / 미겔 데 세르반테스_「돈 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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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0-11-13
출판사 사장입니다. 87년 창업하고 처음 낸 책이 '광복 40년의 교과서'였습니다.1948년 미군정청 발행으로 나온 책부터 당시까지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온 전체 문학작품을 장르별로 만든 책이었습니다. 이후 저희는 제7차 문학에 이어 최근 새교과서까지 이런 작업을 전문으로 해왔습니다.나름대로 보람도 있었고 자긍심도 있습니다. 그런 저희가 이번에 새교과서 작업을 했습니다. 우선 소설 시리즈가 먼저 나오고 앞으로 각 장르별로 만들 계획입니다. 정성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그런데 근래에 와서 아류가 너무 많이 쏟아집니다. 심지어 책의 제목까지 베껴서 내는 출판사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 회사 모두는 원칙과 본분에 충실하자 다짐했습니다. 무엇보다 독자여러분이 이런 것을 다 알아주리라 믿습니다. 새교과서 시리즈 ! 보시게 되면 신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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