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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은 태백
하늘 물 땅을 품은 국립공원 태백산 EPUB
얘기꾼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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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01 하늘길

1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
태백산에 올라 백두대간을 느껴보다
단군 신화 깊이 보기
단군왕검과 개천절

2 민족의 영산(靈山) 태백산을 오르다
1) 천제단 두렁길 1코스
소망 하나씩 품고
반재라 불리는 쉼터
우리나라 100대 명수 - 용정
신령스러운 영지 망경대
묵암 제자는 태백산에 오르라
그래도 여기는 부처님 도량
단종비각을 지나며
천제단에서 바람을 보았네

2) 천제단 두렁길 2코스
비구니 스님의 승합차를 타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주목 군락지
평화롭다. 아름답다. 그리고 신비롭다 - 장군봉
하늘, 땅, 물을 품은 태백산 - 당골계곡

3 함백산 두렁길
만항재에는 누가 살았을까?
하늘숲 공원
별이 된 사람들?함백산 기원단
어머니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함백산에서 황금 연못을 만나다
꽃, 소리없이 피다 - 금대봉 은대봉
범꼬리풀 꼬리치며 인사하는 천상의 화원
물만 먹고 가지요 - 고목나무샘
정암사 적멸의 세계
바다 건너 온 마노석
금탑 은탑 품은 봉우리

02 물길

1 한강 물길 이야기
물길의 시작, 검룡소
검룡이 된 이무기
황금색 춤사위가 벌어지고
감사의 축제 148
산을 오를 때는 보아야 할 것이 많다 - 분주령
한강의 첫 마을 창죽

2 바람의 언덕 매봉산
동해 찍고, 서해 찍고, 남해 찍고 - 꼭짓점
빗물가족 이야기 - 삼수령
피재에서 더위를 피하다
바람 불어 좋은 날 - 매봉산 풍력단지
돌밭 위에 푸른 물결이
용의 기운을 느끼며 걸어보는 동굴 탐방 - 용연동굴

3 낙동강 물길 이야기
행운을 드립니다 - 황지연못
개과천선한 황부자
하늘못
정성이 하늘에 닿다
열목어 노니는 백천계곡
산 좋고 물 좋고 사람 좋은 병오마을


03 그리고 땅

1 타임머신 타고 아득한 고생대로
고생대 지층 위에 박물관이
고생대의 신비가 그대로 머문 구문소
흉과 화가 없는 이상향

2 백두대간 협곡열차
백두대간 협곡 따라 기차가 달린다 - 분천역
열차에서만 볼 수 있는 낙동강 상류의 비경
최초의 민자역 - 양원역
하늘도 세 평 꽃밭도 세 평 - 승부역
검은 눈물 - 철암역
하늘 아래 첫 정거장 - 추전역

3 아버지는 광부
철암역두선탄장
검은 진주, 철암탄광마을
시간이 멈춘 곳, 철암탄광역사촌
낯선 탄광마을에서 만난 나의 유년
낡을 대로 낡아버린 건물의 겉모습, 내부는?
태백석탄박물관

4 추억 속으로
통리 5일장
태백산 맛 기행


프롤로그
태백산국립공원 명소 다시 보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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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5.8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8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3쪽 ?
ISBN13
9791188487004
KC인증

책 속으로

“여기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이다. 끝없이 이어져 있는 백두대간의 고산준령들을 바라보며 이곳에 제단을 쌓았던 우리 조상들을 떠올려본다. 옛 왕들의 소원은 백성들의 행복이었다. 해마다 천제의식을 지내며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는 홍익인간의 뜻을 하늘을 우러러 다짐하였다. 그러했기에 유구한 한민족의 역사가 이어져온 것일 게다.
수많은 사람들이 간절한 염원을 안고 올랐던 태백산. 임금은 백성이 행복하기를 백성들은 나라가 평안하기를 하늘에 빌었다. 장엄하면서도 부드러움을 함께 지닌 태백산 준령들은 착하고 착한 배달민족을 수호하여 민족의 영산이 되었다.”

-천제단에서 바람을 보았네 중에서


“산과 호흡하며 걸으면 힘든 줄 몰랐다. 그러다 어느 순간 태백산에 젖어든 나를 발견하곤 했다. 태백산은 부드럽고 아름다웠다. 어머니 같은 산이었다. 가난한 자식을 위해 제살을 다 내어준 산이 아니던가. 그러고도 산은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알아 꽃과 나무와 수많은 생명을 키워내고 있었다. 나는 태백산 두렁길을 걸으며 옛사람들의 고백을 들었다. 우리 눈에서 사라진 흙과 나무들의 이야기도 들었다. 애틋한 이야기에 가슴이 시렸고 따뜻한 이야기에 마음이 훈훈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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