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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하여
1. 누구나 제 먹을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 세상은 어떻게 번성할까? 경제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라 번성할 확률을 높이려면 당신의 정보는 불완전하다 누구나 경제생태계 안에서 살아간다 자동으로 생산성 올리는 법 무역 공포증이 있는가? 자동차를 자전거와 바꾸자고 하면 생산자의 보조금이 소비자에게는 세금 악당이 아니라 자비로운 체계 2. 경제는 어디에서 오는가? 경제가 솟아나오는 분수대 당신에게 직장이란 무엇인가? 일만 하고 놀 줄 모르면 손해 모든 것은 생산성에 달려 있다 자율권의 힘이 변화시킨 중국과 인도 큰 샹들리에는 이제 만들지 않는다 3. 인생은 기회로 가득 차 있다 경제적 결정을 잘 하기 위하여 1964년: 경제적 잠재력의 탄생 1970년: 사회관계를 구축하기 시작 1980년: 샬럿과 밀턴, 나무그늘에서 키스하다 1982년: 밀턴, 오늘 수업 왜 빠졌어? 1998년: 여피족 샬럿, 일반 주민 밀턴 2000년: 실직 또는 평온한 삶 2002년: 가장 높은 유용성을 이끌어내다 4. 왜 내 파이 조각이 남의 것보다 작은가? 경제의 주요 연료는 불평등 유용성을 측정하는 척도 제로섬 게임은 벌어지지 않는다 우리집에는 왜 수영장이 없는가 완전한 시장, 불완전한 정보 불평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세금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정책을 제외한다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경제생태계가 당신을 위해 움직이게 하라 5. 연합체로서 기업의 역할 파이 조각을 얻지 말고 스스로 구워라 기업의 노예가 되면 안 된다 회사의 수명이 다한다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가격을 최고로 높일 방법을 찾아라 회사는 한순간이다 6. 정책의 어리석은 속임수 정부라는 존재 내가 냉소적이 된 이유 재산권 보호와 재산 재분배 정부는 불량아 넬슨이다 경기 부양책의 속뜻 경기 주기를 통제하는 신 재정 정책이란 무엇인가 재분배를 통한 ‘공정성’ 추구 무역과 번영을 막는 장벽 7. 부와 행운을 극대화하는 10가지 방법 사회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할 일 모든 것은 당신에게서 나온다 프라이스 허거가 되자 부의 창조자가 가진 권리 지도의 인공적인 경계선을 무시하라 다수의 생각이 소수의 생각보다 낫다 최고의 정보를 활용하라 실천하고 전파하라 정치인에게 건전한 경계심을 갖자 유행에 초연해지자 유일한 원료를 현명하게 사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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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생물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려고 노력한다. 마찬가지로 경제생태계를 잘 이해하면 경제생태계가 손상되지 않도록 잘 보호할 수 있다. 그리고 경제생태계의 법칙을 이해하면 경제생태계 내에서 번성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경제생태계의 법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운명이란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여러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경제생태계의 기능과 법칙을 이해하면 최고 가치를 생산해낼 일에 집중할 수 있으며 훌륭하게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구속 없이 자유롭게 기능할 때 우리 요구에 가장 잘 부응하는 사회 환경과 화목하게 지낼 수 있다.---p. 19
경제는 당신의 생산물과 내 생산물과 당신 이웃의 생산물과 내 이웃의 생산물 등이 합해진 것이다. 모든 것을 다 합하면 경제가 된다. 경제가 번창할 때 모든 사람은 질이 높고 양이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점차 빠른 속도로 생산한다.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생산성을 높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동일한 품질과 일정한 생산 속도를 유지하는 것에는 만족하지 못하며 이 덕분에 시간이 흐를수록 부가 증가한다. 혁신을 하면 보상해주는 것은 경제생태계의 속성이며 근로자가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조장하는 핵심 요소다. 마찬가지로 경제가 균형을 잃고 침체기에 빠지면 총생산성이 줄어들거나 아예 중단된다.---p. 54 매일 아침에 우리 내면에서는 방아쇠가 당겨진다. 다른 사람이 가치를 평가할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함으로써 부를 늘리려는 기본 욕구가발동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자신과 가족을 부양하는 동시에 취미 생활과 사교 생활을 즐길 여가 시간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각자 가장 뛰어난 점을 서로 교환한다. 사실 이는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아주 멋진 안무인 셈이다.---p. 62 불평등은 경제라는 탱크의 연료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성공하는 능력은 자유 시장 경제의 기본 엔진이다. 이는 경제에서 생산이 이루어지게 해주는 추진력이다. 게다가 오늘날 불평등은 일과 여가에 몇 세기 동안 내린 결정이 축적돼서 현재 나타난 결과다.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내려진 결정을 바꿀 방법은 없다. 그러나 적어도 이런 체계가 움직이는 방법을 이해할 수는 있다. 또 능력과 생산적 노력을 습득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시작할 수도 있다.---p. 142 우리는 회사의 일자리를 전문성을 키우고 생산성을 높일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 회사를 각종 아이디어가 우연히 교차하는 지점으로 여겨야 한다. 좋은 점을 발견하면 마음껏 누리고 그 좋은 상태가 유지되도록 열심히 일해야 한다. 그리고 더 좋은 상태가 지속되지 않으면 좀더 나은 기회를 찾아봐야 한다. 이것이 경재생태계의 삶이다. ---p.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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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리를 특이한 관점에서 흥미롭게 서술한 책
경제를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자연 환경과 흡사한 경제생태계로 정의 경제생태계 보호를 통해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 장애물을 무너뜨리고 행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스스로 부의 크기를 결정할 수 있는 경제 원리 자기계발과 재테크 기술 연마를 위해 각종 경제학 책으로 어려운 경제용어뿐 아니라 각종 지표까지 두루 섭렵하고 부자들의 음모까지 파헤치는 등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는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경제학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은 놀랍게도 경제의 작용을 환경과 자연보호운동에 비교하는 신선한 관점을 도입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재치 넘치는 각종 일화로 빠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책을 읽고 나면 경제의 속성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우리 이웃에 살고 있을지 모를 신생아 샬럿과 밀턴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경재생태계의 작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은 이 새로운 해석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를 살아있는 유기체로 해석했다는 점이 매우 신선하다. 자연생태계에서 착안하여 저자가 새로 만든 용어인 경제생태계는 우리가 일하고 여가생활을 즐기며, 계획을 세우고 저축하고 투자하며, 일상생활의 각종 사안을 경제를 염두에 두고 생각하는 세상을 말한다. 이 세상은 인간의 특성과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영역으로, 현명하게 선택하려면 경제생태계를 분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자연 환경은 사람에게 식량과 공기와 물과 온기를 비롯해서 생명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많은 요소를 제공한다. 사회생태계인 경제는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자연 환경과 흡사하다. 자연 환경과 마찬가지로 경제도 사람들이 서로 잘 교류하고 번성하는 데 필요한 장려책을 제공한다. 경제생태계의 법칙을 이해하든 못하든 간에 누구나 경제생태계 안에서 살아간다. 환경학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공기를 들이마시고 물을 마실 수 있듯이 경제학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경제생태계 안에서 활동하고 행복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 경제생태계의 기능과 법칙을 이해하면 경제생태계 내에서 번성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최고 가치를 생산해낼 일에 집중할 수 있으며 훌륭하게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작용하는 각종 힘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야말로 만사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들어오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할 각종 도구가 있으면 늘 마음이 평안하다. 경제생태계의 강력한 법칙을 잘 알고 존중하면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골치 아픈 일에 시달릴 필요도 없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다음 두 가지를 깨닫기를 바란다. 먼저 자신의 시간과 재능으로 모든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자신의 유용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가 자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생태계의 가치를 인정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자신을 구제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난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가난하게 살게 만드는 인공적인 장애물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한다. 최소한 이 책으로 경제계를 관장하는 법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