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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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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논술대비 세계명작

책소개

목차

1. 엑스커리버
2. 마법사 멀린
3. 아서왕의 결혼
4. 팔이 줄어든 캐러독
5. 가웨인의 선택
6. 호수의 기사 랜슬롯
7. 왕비를 구하다
8. 샬로트의 아가씨
9. 누명을 쓴 기네비아
10. 리오네스의 왕자
11.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12. 아서왕의 구출
13. 원탁의 기사다 되다
14. 용감한 퍼시벌
15. 멀린의 유언
16. 성배를 찾아서
17. 트리스트람의 운명
18. 험난한 모험의 길
19. 시험에 든 랜슬롯
20. 퍼시벌의 모험
21. 형과 대결한 보호트
22. 성배와의 만남
23. 분열된 원탁의 기사들
24. 아서왕의 죽음

저자 소개 1

토머스 불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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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Bulfinch

토머스 불핀치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뒤 박물학, 문학, 교육 등에 관한 일을 했습니다. 그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면 유럽 문화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며, 신화 · 민담 · 전설을 연구하여 『전설의 시대』, 『기사도의 시대』, 『샤를마뉴의 전설』 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 가운데 『전설의 시대』는 영어로 된 가장 유명한 신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들을 소개한 『전설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야기 솜씨가 뛰어나고 서술이 간결하여 오랜 세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신화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책
토머스 불핀치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뒤 박물학, 문학, 교육 등에 관한 일을 했습니다. 그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면 유럽 문화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며, 신화 · 민담 · 전설을 연구하여 『전설의 시대』, 『기사도의 시대』, 『샤를마뉴의 전설』 등의 책을 썼습니다. 그 가운데 『전설의 시대』는 영어로 된 가장 유명한 신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들을 소개한 『전설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야기 솜씨가 뛰어나고 서술이 간결하여 오랜 세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신화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는 『전설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하여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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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이동렬
1950년 경기도 양평 출생.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세종 아동 문학상 수상, 해강 아동 문학상 수상, 불교 아동 문학상 수상, 올해의 작가상 수상, 이주홍 문학상 수상. 현재 한국 아동 문학인 협회 동화 분과 위원장, 초등 학교 도덕과 집필 위원, 장안 대학 문예 창작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
저서 : 『워리와 벤지』『달님을 사랑한 굴뚝새』『꾸러기 탐험대』『꽃밭에 내려온 달님』『서울에 온 백두산 표범나비』등.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52*223*20mm
ISBN13
9788931921830

책 속으로

"이 분은 아서왕이십니다. 지금은 마법에 걸려 의식을 잃고 계시지요!"
'내 예감이 틀림없었어!'
"그의 손에 끼워져 있는 검은 반지를 빼어 버리세요"
트리스트람은 처녀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그거을 확인한 처녀는 하얀 연기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아, 여기가 어딘가?"
아서왕은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
트리스트람은 우연히 만난 노인이 해 준 말과 조금 전 아서왕을 구한 일 그리고 처녀가 반지를 빼도록 가르쳐 준 뒤 사라진 이야기 등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해 주었다.
"그대의 공을 높이 사 훈장과 기사 작위를 내리고 싶소"
아서왕이 트리스트람의 두 손을 잡으며 말했다.
"저는 그런 것에 욕심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왕을 구한 것을 영광으로 알고 왕의 기사들이 올 때까지 수호해 드리고자 합니다."
트리스트람은 아서왕을 자기의 말에 태우고 숲 속을 빠져 나왔다.

---p. 89

"이 분은 아서왕이십니다. 지금은 마법에 걸려 의식을 잃고 계시지요!"
'내 예감이 틀림없었어!'
"그의 손에 끼워져 있는 검은 반지를 빼어 버리세요"
트리스트람은 처녀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그거을 확인한 처녀는 하얀 연기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아, 여기가 어딘가?"
아서왕은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
트리스트람은 우연히 만난 노인이 해 준 말과 조금 전 아서왕을 구한 일 그리고 처녀가 반지를 빼도록 가르쳐 준 뒤 사라진 이야기 등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해 주었다.
"그대의 공을 높이 사 훈장과 기사 작위를 내리고 싶소"
아서왕이 트리스트람의 두 손을 잡으며 말했다.
"저는 그런 것에 욕심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왕을 구한 것을 영광으로 알고 왕의 기사들이 올 때까지 수호해 드리고자 합니다."
트리스트람은 아서왕을 자기의 말에 태우고 숲 속을 빠져 나왔다.

---p.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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