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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7
1장 6월 10일 금요일 15시 56분 9 2장 6월 10일 금요일 22시 8분 21 3장 6월 11일 토요일 12시 30분 34 4장 6월 11일 토요일 14시 48 5장 6월 11일 토요일 20시 62 6장 6월 12일 일요일 9시 20분 81 7장 6월 12일 일요일 18시 50분 98 8장 6월 13일 월요일 9시 122 9장 6월 13일 월요일 22시 10분 140 10장 6월 14일 화요일 8시 155 11장 6월 14일 화요일 21시 179 12장 6월 15일 수요일 13시 205 13장 6월 16일 목요일 8시 228 14장 6월 16일 목요일 22시 5분 245 15장 6월 17일 금요일 23시 50분 269 16장 6월 18일 토요일 14시 295 17장 6월 22일 수요일 11시 20분 315 18장 6월 23일 목요일 13시 30분 347 19장 6월 24일 금요일 16시 358 18장 6월 24일 금요일 18시 37분 367 에필로그 416 그리고 한 달 뒤……. 436 작가의 말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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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퇴근길에 괴한에게 칼에 찔리는 사고를 당한 유지혜는 그때의 충격으로 잘 다니던 회사마저 그만두고 현재는 학원 강사를 하고 있다. 그 사건 이후 부쩍 소심하고 쉽게 우울해지며 늘 처지를 비관하기만 하는 그녀의 앞에 조금 수상한 남자 강마로가 나타나 탐정을 자처하며 함께 사건을 풀어 보자고 제안한다. 지혜는 ‘멈춰 있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강마로의 말에 용기를 내어, 자신을 이렇게 만든 범인을 스스로 잡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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