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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 VS 문학 감상력
감상키 찾아보기 출제 작품 찾아보기 이 책의 차례 기출 문제를 통한 기초 감상력 진단 프롤로그 1. 문학 개론(文學槪論)의 시작 Ⅰ. 시의 구조 1. 시의 주제와 시의 화자 2. 심상(心像) Ⅱ. 시의 특수한 장치 1. 감정 이입&객관적 상관물 2. 운율 칼럼1 위험에 대처하는 자세 Ⅲ. 수능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법 1. 원관념과 보조 관념 2. 반어와 역설, 해학과 풍자 장르 특집 1. 고전 시가 2. 수필 Ⅳ. 소설의 구조 1. 보여주기와 말하기 2. 주제 칼럼2 역사적 기록과 객관적 평가 Ⅴ. 소설의 특수한 장치 1. 시점(viewpoint) 2. 구성 장르 특집 1. 극문학 Ⅵ. 문학 작품의 소통 구조 1. 내재적·외재적 관점 Ⅶ. 내용 파악의 강력한 도구 1. 긍정과 부정의 이분법 꼬리말 문제로 확인하는 문학 개념 (책속의 책) 문제로 확인하는 문학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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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계적 사고로서의 문학 감상
사고를 할 때 단계가 필요하듯이 문학을 감상할 때도 단계가 필요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감상만이 가능하던 상태에서 보다 복잡한 감상이 가능한 상태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중간 단계 감상의 훈련이 이루어져야 하겠죠. 작품 속에 드러난 내용, 혹은 출제자가 제시해 준 '보기' 등을 근거로 차근차근 사고 단계를 밟아, 정말로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해 보라는 것이 수능에서 요구하는 작품 감상이고요, 이 책의 중심 내용이기도 합니다. - 문학 문제의 근본적인 처방-감상의 힘! 물론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문학 문제의 쉬운 해결입니다. 문학 감상은 비과학의 영역이 아닙니다. 훈련을 통해서 근력을 키우듯 감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근력이 좋아야 물건을 쉽게 나르듯 감상력이 강해야 수능 문학 문제 해결이 쉬워집니다. - 그래서! 문학은 비문학처럼 풀어야 되는 것인지, 문학만의 해법으로 풀어야 되는 것인지? 비문학의 출제 포인트는 지문에 대한 논리적이고 정확한 독해, 문학의 출제 포인트는 작품에 대한 감상입니다. 포인트가 다른 것이죠. 그렇지만 비문학과 문학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해법(예를 들어 위에 제시한 ‘사고의 단계화→감상의 단계화’라는 것이 그렇습니다.)도 있습니다. 이 책은 문학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문학만의 해법과, 동시에 여러분이 비문학적 해법을 문학에 적용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비법도 기출문제의 사례들을 통해 충실히 제시하였습니다. - 시스템적 문학 학습 감상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 책은 3단계의 학습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출문제(기출문제를 통한 기초 감상력 진단)를 통해 문학 개념 중 자신의 학습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본문의 단원들을 통해 문학 개념을 본격적으로 학습합니다. 개념 학습이 끝나면 다시 개념 학습을 강화시켜 주는 엄선된 기출문제(문제로 확인하는 문학 개념)를 제공합니다. 이 책을 학습하는 것만으로 감상력의 향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런 학생들에게 권합니다. - 문학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을 못 잡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에는 수능 문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문학 개념들이 기출문제 풀이와 함께 설명되고 있습니다. 문학 개념을 익히면서 기출문제도 풀어보는 일석이조의 학습으로 효과적으로 문학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문학 문제를 어찌어찌 맞히긴 해도 정답의 이유를 모르는 학생들에게 이 책의 단계를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기초 감상력 진단은 여러분 자신도 모르고 있는 스스로의 허점을 파악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하며, 이렇게 파악된 허점은 각각의 개념 학습을 통해 보완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럭저럭 점수는 나온다며 문학 공부를 등한시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허점을 제대로 파헤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에는 ‘그럭저럭’의 점수가 아니라 확실한 점수가 필요합니다. 어설프게 문제를 맞히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정답의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자신만의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고 이렇게 예측 가능한 숫자로서의 점수만이 대입의 성공 요인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 아무리 외워도 낯선 문학 작품 앞에서는 속수무책인 학생들에게 물론 암기는 모든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비법입니다.(문학에서도 그 방법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암기가 능사는 아닙니다. 모든 과목의 학습에는 암기 외에 그 과목만의 학습 비법이 필요합니다. 문학만의 학습 비법은 감상력이 되어야 한다고 이 책의 저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많은 기출 사례들은 비법으로서의 감상력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감상력은 낯선 작품 앞에서도 여러분이 당당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