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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하늘콩의 첫 번째 프로젝트 『똥 먹는 도깨비』 편식 편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 때문에 엄마 아빠는 여간 걱정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 모두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고 싫어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햄버거, 초콜릿, 탄산음료, 햄, 소시지, 당분이 든 과자만 지나치게 좋아하네요. 이런 음식들은 적당히 먹기만 하면 즐거운 음식일 텐데, 녀석들은 지나치게 좋아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몸에 꼭 필요한 콩,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멸치 등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말이죠. 여기 도시오도 그런 아이입니다. 기내식으로 나온 음식에서 콩과 브로콜리는 모조리 덜어내지요. 그런 도시오에게 커다란 일이 생깁니다. 도깨비 나라로 떨어진 것이지요. 도깨비들의 주식은 바로 아이들의 똥이지요. 그러나 아이들은 탄산음료와 치킨, 햄버거만 먹고 건강하지 않은 똥을 눕니다. 그 똥은 도깨비들이 아침식사로 먹지요. 그런 도깨비들이 과연 건강할까요? 도깨비 나라에서는 아이들의 똥을 먹고 탈이 나는 도깨비들이 속속 생겨납니다. 미남 도깨비는 머리카락이 몽땅 빠지고, 도깨비 좀튼은 의치를 하고 있네요. 씨름장이 도깨비는 힘을 못 쓰는 홀쭉이 도깨비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것뿐일까요? 도깨비 나라의 황제는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아서 내내 누워서 정치를 하지요. 거기서 도시오는 편식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도깨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은 도깨비들이 불행해지는 걸 원치 않거든요. 이제 우리 아이들도 도시오처럼 “편식하지 않을게요.” 라는 약속을 할 수 있습니다. 흔한 이야기라구요? 기발한 스토리로 무장한 에듀테일 북스 시리즈(Edu-Tale Book Series) 에듀테일 북스는 유아 및 어린이들의 생활교정 동화책입니다. 주입 강화식 교훈전달은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줍니다. 에듀 테일 북은 특정한 문제점을 연구해서 거기에 맞는 테마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웃기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변환하는 작업입니다.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아이디어지식 서비스 상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능성 목적성 동화. 『똥 먹는 도깨비』는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2010년 아이디어 지식 서비스 상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개발한 아이디어 북으로 강한 색상과 굵은 판화체의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인식시점을 강화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더라도 책장을 덮으면 행동이 다른 우리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행동 강화의 이미지를 보여주십시오. 흔한 이야기지만 누구도 생각지 못한 스토리와 함께 작가 라임라이트의 유럽식 판화작업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감성을 심어줄 것입니다. 아마도 이 책은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 아빠들이 더 재미있어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