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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를 쉽게 하려면?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언제 누가 태어났고, 몇 년도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물론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에요. 역사 공부란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아는 것이 기본이니까요. 하지만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에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일로 인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피는 것이지요. 고구려를 예로 들어 볼까요? 고구려는 일찍부터 주위 나라들을 자주 침략해 계속 영토를 넓혔어요. 그런데 그 이면에는 고구려가 산악 지대에 세워진 터라 농사짓기 힘들어 늘 먹을 것이 부족했다는 사실이 숨어 있어요. 식량과 농사지을 땅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주변 나라를 공격했던 것이지요. 이렇게 역사 사건들은 어떤 사건 하나만 동떨어져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원인과 결과가 서로 맞물려 있어요. 이 점을 이해하고 역사를 배우면 더욱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어요. 그러다 보면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속에 숨어 있는 지혜도 발견할 수 있지요. 《한국사 100》은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 역사를 정리했어요. 차근차근 읽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에는 우리 역사를 통째로 꿰뚫는 안목을 갖게 될 거예요.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역사 《한국사 100》에는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반만 년에 걸친 우리 역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선사 시대, 삼국 시대, 통일 신라 시대, 후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시대, 대한 제국, 일제 강점기, 광복 후, 대한민국 이렇게 총 10장으로 나누어 그 시대의 대표적인 사건들을 알기 쉽게 꼭지별로 정리해 놓았지요. 각각의 꼭지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호흡에 맞게 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각 꼭지별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을 수 있게 하면서도, 역사의 큰 흐름도 같이 파악 할 수 있도록 꼭지 순서를 배열했어요. 필요한 부분에는 그림 지도와 사진을 실어 내용 이해를 돕고,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상식 보태기를 두어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정리했어요. - 한국사를 100꼭지로 나누어 필요한 내용을 짤막하게 정리했어요. -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상식 보태기로 정리했어요. - 한국적인 그림이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필요한 부분에는 사진을 곁들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