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on Juster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쓴 작가이자 건축가이다. 한때 그는 미국의 해군으로 복무한 바 있다. 교사로서 일하기도 했다. 그가 쓴 『수학로맨스, 점과 선 The dot and the line』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1965년에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팬텀 톨부스』는 연극, 오페라, 아동극 등으로 각색되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도시 인식을 다루는 책을 집필하던 중 작업에 진척이 없어 떠난 여행길에서 우연히 한 소년과 무한에 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를 계기로 세상이 아무런 이치도 없는 곳처럼 느껴졌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고, 낯설고 기묘한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쓴 작가이자 건축가이다. 한때 그는 미국의 해군으로 복무한 바 있다. 교사로서 일하기도 했다. 그가 쓴 『수학로맨스, 점과 선 The dot and the line』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1965년에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팬텀 톨부스』는 연극, 오페라, 아동극 등으로 각색되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도시 인식을 다루는 책을 집필하던 중 작업에 진척이 없어 떠난 여행길에서 우연히 한 소년과 무한에 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를 계기로 세상이 아무런 이치도 없는 곳처럼 느껴졌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고, 낯설고 기묘한 개념들과 맞닥뜨리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기피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마일로와 환상요금소』는 출간 즉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저스터는 이후로도 칼데콧상을 받은 『안녕 빠이빠이 창문』, 각색되어 아카데미상을 받은 『점과 선』을 비롯해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어린이책을 다수 발표했다. 2021년, 향년 91세로 타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