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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멘토링
십 년 차 젊은 사장의 생생한 실전 노하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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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을 시작하며 _ 사업 초기에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경고하다

· PARTⅠ문제를 해결하는 전략
1 기업이 실패하는 진짜 이유 | 2 레드오션? 블루오션? | 3 꼭 해야 할 업무와 하지 말아야 할 업무 | 4 감수하는 위험, 관리하는 위험 | 5 기업가의 절실함이 향하는 곳 | 6 시스템이 아닌 사람에 의존하는 기업의 위험성 | 7 혼자 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사람의 차이 | 8 사업이 먼저냐? 가정이 먼저냐? | 9 기업가가 꼭 지켜야 할 습관 | 10 변호사 도움을 받아야 할 때 | 11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전 거쳐야 할 예비 단계 | 12 기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비판? 칭찬? | 13 악질 고객을 알아보고 대처하는 방법 | 14 휴가를 즐기며 돈 버는 방법 | 15 제안하는 투자자와 거부하는 기업가 | 16 폐업을 선택해야 할 시기 | 17 불황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 18 천재 기업가들의 공통점 | 19 전문 영역 밖으로의 도전 | 20 시대 변화에 대처하는 전략 | 21 혁신 기술과 성공의 상관관계 | 22 성공을 좌우하는 팔로업 | 23 ‘아니요’를 할 수 있는 능력 | 24 비영리 기관도 VIP 고객 | 25 새로운 사업 영감을 떠올리는 법 | 26 실패가 가져온 또 다른 성공 | 27 파트너십을 체결할 때 주의할 점 | 28 현금 아닌 자원 활용도 기업가의 능력 | 29 같은 아이디어로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이유 | 30 성공을 좌우하는 경쟁사의 선택 | 31 잠재적 경쟁자를 무시한 기업가의 결말 | 32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방법 | 33 경쟁 상대가 없을 때 의심해야 할 것들 | 34 문제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 35 전략은 시작과 끝을 함께

· PART II 성공 요소의 핵심, 사람
36 주변 사람 5명의 평균 수준이 바로 당신 | 37 훌륭한 사무실보다 훌륭한 팀이 먼저 | 38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가 후디를 입은 이유 | 39 사장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이 필요한 이유 | 40 재능은 오랜 경험을 앞서는 능력 | 41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 정규 교육 | 42 기업가에게 MBA가 갖는 의미 | 43 장애와 괴짜는 성공한 기업가와 동급 | 44 돈이 아닌 일이 목적인 사람 | 45 혼자 달리는 경기와 네 명이 달리는 경기 | 46 융통성은 기업가의 특권 | 47 현명하게 직원 관리하는 법 | 48 기업가 옆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 | 49 기혼 창업자와 미혼 창업자의 차이 | 50 인재를 다루는 기업가의 유형

· PART III 이익을 관리하는 재정
51“돈이 돈을 번다”속설을 깨는 창업 | 52 세금 폭탄을 피하는 세무 지식 | 53 진짜 수익은 현금이 들어오는 것 | 54 잘못된 현금 관리가 불러온 흑자 도산 | 55 사전에 불황을 대비하는 방법 | 56 신속한 결제를 촉구하는 전략 | 57 회계사에게 얻는 이득 | 58 개인 부채가 곧 기업 부채 지표 | 59 사업 투자자 모집할 때 유의할 사항 | 60 매출은 생존 능력, 수익은 성공 수준 | 61 가장 큰 투자자는 창업자 자신 | 62 위험을 최소화하는 은행 거래 | 63 신용을 관리하는 첫걸음

· PART IV 이익을 창출하는 마케팅
64 성장을 방해하는 판매 전략 | 65 기업가의 보스는 바로 고객 | 66 창업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 | 67 고객 마음을 움직이는 영업력 | 68 효율적인 네트워킹 활용법 | 69 쓸데없이 시간 뺏기지 않는 요령 | 70 전화로 좋은 관계 맺는 법 | 71 똑똑한 십대의 못 말리는 사업 수완 | 72 성공적인 거래를 유도하는 좋은 질문 | 73 고가격을 고수하는 최고의 품질 | 74 고객 마음을 얻지 못하는 이유 | 75 주도적으로 인맥 구축하는 네 가지 방법 | 76 떠난 고객을 돌아오게 하는 전략

· PART V 학습되는 리더의 자질
77‘하고 싶은 일’과‘해야 하는 일’의 갈등 | 78 카레이서와 기업가의 닮은 점 | 79 문제적 반항에서 천재 기업가로 변신 | 80 농구 선수가 아닌 NBA 전략가 된 기업가 | 81 희생을 부르는 성공의 길 | 82 리더에게 요구되는 기본 자질 | 83 잃을 준비를 하고 떠나는 길

· PART VI 실패를 방지하는 동기부여
84 기업가가 추구하는 진짜 목표 | 85 월요일 아침을 좋아하는 사람 | 86 금요일을 싫어하는 사람 | 87 기업가가 가장 싫어하는 생활 | 88 기업가 부모의 마음 | 89 비웃음과 원성을 들어야 하는 기업가 | 90 기업가와 직장 상사의 역할 | 91 창업을 부추기는 근원 | 92 기업가의 가치는 당신이 아닌 기업 | 93 기업가가 직장 생활을 할 수 없는 이유 | 94 스티브 잡스가 눈물을 흘린 이유 | 95 연령 제한이 없는 기업가의 자격조건 | 96 제품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 | 97“성공은 열정에서 나온다”라는 말의 오류 | 98 기업가가 되려는 세 가지 동기 | 99 창업의 희로애락 | 100 한번 기업가는 영원한 기업가

글을 마치며 _ 성공은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된 사람의 몫이다
옮긴이의 말 _ 스타트업 멘토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가 숨 쉬는 경영 지침서

저자 소개 2

케빈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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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D. Johnson

케빈 존슨은 존슨 미디어의 CEO이며,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여러 회사를 설립한 창업 베테랑이다. 창업 전에는 IBM 등에서 프로그램 개발자, 컨설턴트로 일했다. 한때 풋내기 창업가였던 저자는 20대에 이미 안정된 사업체를 여러 개 보유한 성공한 기업가로 성장했고, 10년 남짓의 시간에 수백만 달러 가치의 광고?커뮤니케이션 회사를 일구어냈다. 그의 회사는 이제 〈포춘〉 선정 100대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 저자는 창업가로 지내면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치고, 선배 기업가들에게 수시로 자문을 구하면서 얻어낸 소중한 경험과 통찰들을 이 책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그
케빈 존슨은 존슨 미디어의 CEO이며,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여러 회사를 설립한 창업 베테랑이다. 창업 전에는 IBM 등에서 프로그램 개발자, 컨설턴트로 일했다. 한때 풋내기 창업가였던 저자는 20대에 이미 안정된 사업체를 여러 개 보유한 성공한 기업가로 성장했고, 10년 남짓의 시간에 수백만 달러 가치의 광고?커뮤니케이션 회사를 일구어냈다. 그의 회사는 이제 〈포춘〉 선정 100대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 저자는 창업가로 지내면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치고, 선배 기업가들에게 수시로 자문을 구하면서 얻어낸 소중한 경험과 통찰들을 이 책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그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청소년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강연자로 참여하고 있다. CNN, ABC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 혁신 리더 그룹을 대표하는 패널로 다수 출연했고, 최근에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자문과 창업 멘토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현대자동차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금융 도둑』, 『슈독』, 『블루오션 시프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안티프래질』, 『베조노믹스』, 『로코노믹스』, 『100세 인생』,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회색 쇼크』,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경쟁의 종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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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52*225*30mm
ISBN13
9791187749110

책 속으로

당신이 중요한 역할을 맡을 능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을 맡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예산을 아껴 쓰는 것이 무슨 엄청난 자랑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기업가를 만났다. 물론 기업가라면 예산을 절약해야 한다. 그러나 그 친구의 절약 정신은 너무 심했다. 그 친구는 “당신이 직접 처리하면 되는데, 굳이 월급을 줘가면서 다른 사람이 처리하게 합니까?”라고 한다. 그러나 당신을 대신하여 일을 처리할 팀을 꾸릴 매출을 올리지 못한다면, 그 사업은 수익성이 없다고 봐야 한다.
--- p. 29

회사의 지적 재산권을 지키는 것은 값비싼 소송과 좌절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회사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수록 주변에는 지적 재산권을 손쉽게 훔쳐 가려는 사기꾼이 많아진다. 사기꾼들은 상장 기업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우리 회사의 경우, 심지어 본사가 있는 도시에서 글자 하나 다르지 않게 똑같은 상호로 행사를 개최하려던 회사가 있었다. 그때 변호사는 상호 사용을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라고 했다. 그러자 그 회사는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만약 적절한 법률 서비스를 받지 않아서 상표권을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더라면, 해결할 방법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
--- p. 54

회사의 약점을 숨기거나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파트너십을 체결하지 말아야 한다. 이 두 가지는 출발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징후다. 그러나 이 두 가지가 파트너십을 체결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라고 믿는 기업가들이 많다. 파트너십은 약점이 아니라 장점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파트너십의 목표는 상대방이 잘하는 것을 더욱 잘하도록 하는 것이다. 더구나 언론에 좋은 인상을 주거나 회유하기 위한 파트너십은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다. 파트너십의 진짜 의도는 곧 드러나게 되어 있다. 특히 파트너십이 눈에 띌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하면 말이다.
--- pp. 117~118

이 마지막 말은 너무나 강렬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말해주었다. 가장 성공한 CEO는 가장 겸손한 사람이다. 그들은 자신이 모든 답을 알고 있지는 않으며, 오히려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 잘 안다. 만약 당신이 자신감으로 가득 차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특히 당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기업은 지금 그 자리까지다. 최선의 기업가가 방 안에서 항상 가장 똑똑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
그들은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 p. 161

월트 디즈니(Walt Disney)는 작업실을 마련할 자금을 얻으려고 엄청난 인내와 끈기를 발휘했다. 돈을 선뜻 내줄 사람을 공원에서 찾을 수는 없다. 그는 은행 302곳에서 거절당했다. 보통사람이라면 50번쯤에서 포기했을 것이다. 더구나 투자자를 찾는 일은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서 힘이 많이 든다. 최근에 기술 기업을 설립하면서 투자자 모집에 나선 내 친구는 벤처 자본가와 엔젤 투자자를 만나느라 사무실에 있는 날이 거의 없다. 이 친구는 상대방을 비꼬는 데는 뛰어난 솜씨를 가진 사람들의 비아냥을 참아내는 것은 물론, 살인적인 스케줄까지 소화해야 한다.
--- p. 232

비즈니스 관계에서 지켜야 할 가장 간단한 원칙은, 거절한 사람이라도 최고의 고객으로 대우하는 것이다. 항상 정중하게 대우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라. 그리고 그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라. 이는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미래의 기회를 얻기 위한 몇 가지 제안에 불과하다. 그들에 관해 나쁜 말을 하거나 그들과의 관계를 끊으려고 하지 말라. 그들이 잘못되기를 바라지도 말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단하지 말라. 상황은 언제라도 좋아질 수 있다. 이때 그들이 당신과의 커뮤니케이션 라인이 항상 열려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pp. 300~301

힘들었던 시절을 가볍게만 여기지 말고, 가끔은 그 시절이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기업가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 즉 기업가를 미화한 믿음 대신 앞으로 돈을 어떻게 벌 것인지를 걱정하던 시절로 되돌아가서 말이다. 당신은 파산 신청을 놓고 고민했을 수도 있다. 기업가의 길을 선택한 용기를 대단하게 생각하며 허상뿐인 은행 잔고를 부러워하는 가족과 친구 앞에서, 기업가에 걸맞은 행동을 보여주려고만 했을 것이다. 또한 모든 걱정을 떨쳐버리기 위해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잠을 청했을 것이다.
--- pp. 326~327

이 두 번째 단계의 동기는 기업가에게만 적용되는 문제를 제기한다. 이 문제를 나는 ‘생존형 창업 문제’라고 부른다. 생존 혹은 일정 수준의 생활을 유지하겠다는 동기를 갖는 기업가는 이런 목표를 충족하려 노력하지만,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는다. 따라서 그들의 기업은 좀처럼 성장하지 않는다. 이런 기업가는 새로운 유망 벤처 기업을 창업할 수 있다. 그러나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노력과 야망이 부족해서 성장에는 뚜렷한 한계가 있다. 두 번째 단계에 있는 기업가는 새로운 안정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독창적인 성장 전략이나 목표를 마련해야 한다. 기업가 대부분은 이 단계의 동기를 뛰어넘지 못한다.

--- p. 378

출판사 리뷰

― 10년 차 베테랑 기업가이자 투자 자문으로 활동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 스타트업에 가장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핵심 노하우만 뽑아 정리하다

저자 케빈 존슨은 자신이 다니던 대학의 형편없는 온라인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홧김에 제작한 웹 사이트가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창업자가 되었다. 대책 없는 창업 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여기저기 조언을 구하기 바쁜 풋내기 사업가였던 그는, 이제 성공한 사업체를 여러 개 운영하고 기업가들에게 조언을 주는 멘토가 되었다.

저자가 창업회사를 운영하면서 만났던 몇 번의 고비와, 그것을 극복한 경험은 이 책의 밑거름이다. 시장 흐름을 읽지 못해 기업가치가 바닥을 칠 때까지 사업을 접지 못하고 손해를 보거나, 세금 폭탄을 피하지 못해 현금을 마련하고자 전전긍긍하는 등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저자는 실수를 겪으며 이를 만회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성공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확인한 뒤, 그 노하우들을 사례와 함께 간단하게 핵심만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런가 하면 저자가 각종 투자유치 자문을 맡고 스타트업의 멘토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겪은 경험들도 비중 있게 반영돼 있다. 투자 유치 발표장에서 저조한 매출을 숨기려다 금세 들통이 나거나, 팔로업을 제때 하지 못해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경우, 다 된 거래에서 결정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 등, 가능성이 컸던 여러 스타트업들이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만회하지 못한 실제 사례를 들어 실전에 가깝고 생생한 가르침을 준다.

― 투자자들의 흥미를 끄는 스타트업은 무엇을 갖추었는가?
― 스타트업의 중간목표를 점검하고 기업 경영의 맥락을 짚어주다


『스타트업 멘토링』은 총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사업 초기에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는 ‘전략’을 다룬다. 2장은 팀원 구성부터 직원관리까지 성공 요소의 핵심이 되는 ‘사람’을, 3장은 건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이익을 관리하는 ‘재정’을 다루고 있다. 4장은 매출을 증진시켜 회사의 궁극적 목적인 이윤을 남기게 하는 ‘마케팅’, 5장은 실패와 미지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기업가로 발돋움시켜줄 ‘리더십’, 6장은 기업가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동기부여’를 다룬다.
이 책은 창업 이후 어느 때라도 일어날 수 있는 대표 사건을 예시로 삼아 기업 경영의 맥락을 짚어주는 통찰을 보여준다. 사업 구상 단계에서 해야 할 사전 조사 3단계, 시장 조사를 할 때 간과하기 쉽지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잠재적 경쟁자, 회사 설립 형태가 훗날 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 기업 운영 전반을 고려하여 언제고 펼쳐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 회사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복잡한 이론 없이 쉽게 제시하고 있어 스타트업을 운영 중인 기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따라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부터 이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까지 자신의 회사가 처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조언과 운영 팁을 찾아볼 수 있다.

― ‘왜 창업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가? 사업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 기업가가 갖기 쉬운 편견을 깨트리고 기업가의 삶과 스타트업의 본질을 말하다


스타트업에 대한 창업자들의 고민은 본질적으로 삶의 자세와 가치관에 대한 질문과 이어져 있다. 창업자로서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수도 없이 이 길을 왜 걷는지 상기시킨다. 사업 때문에 가족과의 시간을 포기해야 하고, 설사 사업이 잘되더라도 존경은커녕 비아냥이나 듣는, 이런 창업자들의 형편을 견딜 만한 방안과 창업의 목표가 있느냐는 것이다.

그런 한편으로 생활 밀착형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틀간 잠을 못 잤어도 할 일을 해야 한다’, ‘가정보다 사업이 우선이다’, ‘배우자를 고를 때 주의점’ ‘거래 대금을 빨리 받는 효과적인 방법’ 등 그의 조언은 일과 생활 모두를 직접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또 이 과정에서 기업가들이 잘못 알기 쉬운 속설들을 바로잡는다. 이를 테면 창업에는 반드시 자금이 필요하다는 속설을 믿고 창업을 미루거나 기업가가 관리자처럼 행동할 때, 속설의 진짜 의미를 해석하여 깨우침을 주고 있다.

저자는 특히 생계를 위한 단계의 창업에서 머물러 있는 기업을 누구보다 안타깝게 생각하여 기업가들이 틀을 깨고 나가도록 돕는 데 지면을 많이 할애했다. 이처럼『스타트업 멘토링』은 예비 창업가들과 자신의 삶을 투자해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가들에게 공감과 위로와 지혜를 전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했던 창업의 목적과 회사 가치가 더 또렷해지고, 단단하게 스타트업을 꾸려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10년이 넘도록 창업회사를 운영하고 근 3년간 스타트업 멘토로 활동한 나에게 이 책은 ‘기업가들은 통하는 것이 있다’는 강한 동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강연에서 사용하는 단어, 철학, 기업가 정신 등이 책 곳곳에 묻어나고, 산전수전을 겪은 저자의 노하우에서는 기업가의 내공이 느껴진다. 사업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자신의 경험을 정리한 듯한 이 책이 무척 반가울 것이다. 많은 예비 기업가, 기업가와 신생 멘티들이 책을 탐독하며 사회적 손실비용을 줄이도록 기업을 운영할 것을 생각하니 이 책의 등장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 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는 실전 아이디어와 기업가적 통찰은 정말 대단하다.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얻고, 부딪혀 보라!
― 세스 고딘 (『이카루스 이야기』 저자)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멘토를 찾아다니다가 나중에는 다른 기업가들의 멘토가 된, 한 기업가의 스토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제 케빈은 이치에 밝은 사람이 되는 방법론에 깊은 통찰을 더해주는 스승이 되었다.
― 로버트 람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교 창업혁신센터 부교수)

케빈은 기업가들이 알아야 할 기업의 실전 시나리오(life scenario)와 결과를 묶어놓았다. 이 책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기업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 데본 위제싱게 (연쇄 창업가, 인사이트풀 대표)

저자는 탄탄한 사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인 원칙을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거나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를 그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으라.
― 새뮤얼 잭슨 (미국 재무역량 대통령자문위원)

이 책은 창업 관련 문헌으로서도 대단한 기여를 한다. 그 중 하나가 창업과 관련된 인간관계다. 당신이 기업가로서 성공하려면,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많은 것을 얻어야 한다.
― 제임스 허버트 (케네소 주립 대학교 마이클 J. 콜스 경영대학 창업교육 책임교수)

보통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직관을 소개하는 놀라운 책이다. 이런 직관은 기업가에게 성공을 보장해줄 것이다.
― 데이비드 메레디스 (이팔스 인터내셔날 회장)

이제는 우리가 얻어낸 모든 형태의 사업 지식을 공유해야 할 때가 되었다. 지금 케빈은 창업의 시대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 비비안 지앙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자)

기업가의 성공을 위한 영감을 불어넣는 경이로운 책이다. 저자의 경험은 물론이고, 모두가 존경하는 업계 거물급 인사의 풍부한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솜씨 좋게 엮음으로써 기업가 정신이 전해주는 기회, 성취, 가치를 잘 표현했다.
― 앤드루 영 (전 애틀랜타 시장, 전 UN 대사)

케빈은 불과 몇 분 만에 당신이 지출한 돈 이상의 값어치를 하면서 자신만의 사업 전략과 비결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신생 기업가부터 경험 많은 기업가까지 모든 기업가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이 책을 활용하여 당신 회사가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라!
― 숀 킹 (호프맙 창업자)

케빈은 자신을 포함하여 널리 알려진 기업가들의 귀중한 경험을 자세히 전하면서 독자들이 처음부터 창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현재 기업가로 일하는 사람과 앞으로 기업가가 되려는 사람에게 소중한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
― 에릭 오버바이 (조지아공과대학교 쉘러비즈니스칼리지 교수)

케빈의 책은 나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 책은 수많은 젊은이에게 창업을 실현 가능한 대안으로 삼게 해줄 훌륭한 저작물이다.
― 스콧 거버 (『자기만의 일을 하라』 저자)

케빈의 저작은 생각을 자극하여 통찰력을 갖게 한다. 독자들은 창업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업가로서 올바른 사고를 하고 기업을 옳은 길로 안내하고 실패를 사전에 방지할 아이디어로 꽉 차 있다.
크리스토퍼 행크스 (조지아대학교 창업프로그램 총괄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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