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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너, 제주도에 있니?
허수경 김재홍 그림
밝은미래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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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코끼리를 삼킨 뱀 성산 일출봉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 쇠소깍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
흙벽마다 초가지붕 성읍 민속 마을
망사리 가득 해산물 바닷가 마을
지하 궁전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
드넓은 초지 산굼부리
마주 앉아 붉은 태양을 빚는 형제섬
동쪽 땅끝 종달리 해안
바닷속 큰 축제 범섬
짙푸른 바닷물 우도
넓은 백사장과 푸른 바다 가지각색 해수욕장
송송 구멍이 뚫린 현무암
귀하디 귀한 제주의 물 이야기
부록_ 푸른 바다와 푸른 바람이 펼쳐지는 제주도

저자 소개 2

허수경

 
1967년생으로 이화여대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MC로 발탁되어 방송에 입문한 후, MBC 〈정보데이트〉 〈도전추리특급〉 〈선택 토요일이 좋다〉 〈생방송 아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 매끄러운 진행 솜씨로 그 당시 보조 진행자에 불과했던 여성 MC를 남자와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았다. 또한 1994년 MBC FM 〈정오의 희망곡〉을 시작으로 SBS [허수경의 가요풍경], [김승현,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 MBC [허수경의 음악동네] 등의 DJ로 활동하면서 많은 청취자들과 웃음과 눈물을 나눴다. 첫 에세이집 『미소 한 잔 눈물
1967년생으로 이화여대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MC로 발탁되어 방송에 입문한 후, MBC 〈정보데이트〉 〈도전추리특급〉 〈선택 토요일이 좋다〉 〈생방송 아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해, 매끄러운 진행 솜씨로 그 당시 보조 진행자에 불과했던 여성 MC를 남자와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았다. 또한 1994년 MBC FM 〈정오의 희망곡〉을 시작으로 SBS [허수경의 가요풍경], [김승현, 허수경의 라디오가 좋다], MBC [허수경의 음악동네] 등의 DJ로 활동하면서 많은 청취자들과 웃음과 눈물을 나눴다.

첫 에세이집 『미소 한 잔 눈물 두 스푼』을 펴내 40여만 부 판매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허수경의 숨쉬는 집』, 『눈들어 소나무 솔잎을 보니』『빛나라, 세상이 어두울수록』등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전문 작가 못지않은 글솜씨로도 알려져 있는 그녀는 2007년 여름, 예비 싱글맘임을 선언했다. 그해 12월 31일 딸 별이를 낳고 이제는 또 다른 이름 ‘별이 엄마’로서 당당히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2005년 엄마의 고향인 제주도로 떠나왔다. 도시의 교육을 포기한 대신, 지금 별이는 제주에서 감성 충만한 ‘시인’으로 자라고 있다. 그녀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어버린 제주의 황홀한 삶을 포기할 수 없어, 그녀는 일주일에 절반씩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꿀벌처럼 지낸다. 『왜 사느냐면, 제주도에』에서는 제주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담아, ‘제주 이주’를 꿈꾸는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리얼 제주 라이프’를 써내려갔다.

그림김재홍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0g | 153*224*15mm
ISBN13
9788965460916

출판사 리뷰

방송인 허수경이 쓴 첫 어린이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의 화가 김재홍 화백이 그린
어머니의 품 같은 제주도!

기획 의도_

『너, 제주도에 있니』는 방송인 허수경 씨와 화가 김재홍 화백이 2년 여 시간에 걸쳐 작업한 그림책입니다. 고향이 제주도인 두 작가는 꼭 가 봐야 할 제주 14경을 직접 선정하고, 함께 답사를 하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제주 생활을 시작한 허수경 씨는 딸 별이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썼고, 김재홍 화백은 글과 가장 잘 어울리는 구도와 색감으로 그림을 그려 이 책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이 책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제주 풍경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 성산 일출봉을 비롯하여 올레길 코스로 유명한 쇠소깍, 용머리 해안과 형제섬, 아름다운 해변 등 섬 전체가 자연 보존 지역인 제주도의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으로 제주도에서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지금까지도 보존되고 있는 독특한 문화와 풍습 등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것을 계기로 우리나라 곳곳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의 특징__
제주 출신 작가들이 공들여 쓰고 그린 아름다운 제주 그림책!

『너, 제주도에 있니』가 여타 제주도 관련 책과 다른 점은 제주도 출신의 작가들이 함께 답사를 하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는 점입니다. 방송인 허수경 씨는 딸 별이에게 조근조근 들려주듯 제주도의 풍경을 서술하고 있고, 김재홍 화백은 따뜻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으로 글을 더욱 빛냅니다.

우리나라 대표 방송인 허수경이 쓴 첫 어린이 책!
1989년 MBC 공채 MC 1기로 데뷔한 허수경 씨는 보조 진행자에 지나지 않았던 여성 MC를 남성 MC와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우리나라 대표 방송인입니다. 또렷한 목소리와 깔끔한 진행으로 데뷔 이래 현재까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고, 방송 내레이션의 입말을 살려 『너, 제주도에 있니』의 원고를 썼습니다. 맛깔 나는 글 덕분에 아직 글을 깨치지 못한 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쉽고 편안하게 제주도를 접할 수 있습니다.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의 화가 김재홍 화백의 새로운 숨은그림찾기 책!
김재홍 화백은 그림책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인간과 자연을 하나’라는 모토로 십여 회 이상의 개인적으로 가진 중견 화가입니다. 그렇게 순수 미술을 해 오다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 등의 책에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강의 아이들』로 2년에 한 번 수상되는 스위스의 ‘에스파스앙팡 상’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너, 제주도에 있니』는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김재홍 화백의 모토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으로, 『동강의 아이들』과는 또 다르게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돌하르방’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머리가 아닌, 눈과 마음으로 읽는 제주도 그림책!
『너, 제주도에 있니』는 제주도를 학습하기 위한 정보책이 아니라,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금까지 지켜 온 문화와 풍습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그림책입니다. 성산 일출봉, 산굼부리, 한라산, 성읍 민속 마을 등 제주도의 대표 지역을 글과 그림으로 촘촘하게 엮어 냈기 때문에 흡사 제주도의 풍경을 직접 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책 말미에 각 지역에 대한 배경 지식을 따로 실었으므로, 아이가 더 궁금해하는 내용이 있다면 함께 찾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추천평

“얼추 20년을 알아온 사이인데 요즘처럼 허수경 씨가 행복해하던 시절이 없었던 것 같다.
그녀가 삶에 대해 키워 온 내성은 제주 여성의 그것과 닮아 있다. 제주가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제주에 대한 감사의 표시일 테고, 무엇보다도 친구 같은 딸 별이에게 주는
선물일 것이다. 책의 제목인 ‘너, 제주도에 있니?’ 또한 뭍에 있는 모든 이들이
듣고 싶어하는 질문임에 틀림없다.”
손석희 (MBC FM ‘손석희의 시선집중’ 진행자, 성신여대 교수)
“제주를 사랑하는 디제이와 같이 방송하면서 매일매일 그곳을 새롭게 알게 된다. 제주가 이리도 좋은 곳이었던가? 이 작지만 아름다운 책을 펼쳐 보라! 독자들도 분명 그렇게 감탄할 것이다.”
배준 PD (MBC FM ‘허수경의 음악 동네’ 담당 PD)
“제주도를 사랑하고 아이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는 여자, 천생 디제이 허수경의 목소리만큼이나 예쁜 책. 포근한 글과 그림으로 떠나는 제주도 여행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이와 함께 떠나 보아요.”
이재익 PD(소설가, SBS FM ‘두 시 탈출 컬투쇼’ 담당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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