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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가 애타게 찾아 헤매는
치즈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배고픈 생쥐가 항해를 떠나요. 치츠를 구하러 바다로 갔지만 생쥐가 찾은 건 호박벌, 보라콩 닯은 외계인…… 치즈만 빼고 잔뜩 찾았어요. 귀여운 주인공들이 펼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이 이야기에는 시원한 선원 복장을 한 생쥐, 앞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올린 노란색 호박벌, 동글동글 요상한 보라콩 닮은 외계인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을 날던 비행기에서 뚝 떨어진 파일럿 복장의 다리털 많은 염소와 고래 등 위에서 구조된 재채기 심한 요정까지 범상치 않은 외모를 자랑합니다. 이 귀엽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뒤에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앞 문장에 이어 계속 하나의 주인공이 더해지며 풍부해지는 이야기 구조는 단어와 이야기를 이어가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책 속 이야기가 다 끝난 다음에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뒷이야기를 만들어 이어간다면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