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서문)
제1부 깊은 물맛 깊은 물맛 새벽이슬 파도가 삼킨 언어 바람의 키스 요지경 세상살이 바다 한가운데 용암 비에 젖는 수락산 하나가 되어 열을 채우니 강물에 핀 새하얀 꽃잎 ... 제2부 구사일생 구사일생 생로병사병동의 사람들 문득, 나를 돌아다보니 내 마음의 자양분 불가능에 도전한다는 건 물길처럼 바람처럼 웃을 수밖에 절망이 숨죽이는 노래가 좋다 나의 희망가 그래 괜찮아 ... 제3부 눈 가리고 아웅 눈 가리고 아웅 쓰레기 숲에 사는 사람들 무법자 도로 위 동물사체 바람 덮인 쓰레기 자연에 발자국만 남겨라 네가 놀다간 자리 전체를 보는 안목이 아쉽다 제4부 이별도 사랑이다 이별도 사랑이다 보고 싶다 당신 그때 그 노래 널 사랑하니까 서로를 위해서라면 난 괜찮다 용수철 사랑 일인자 약해지면 안 된다 제5부 빛이 그리운 날에 빛이 그리운 날에 그림자 Ⅰ 그림자 Ⅱ 참 맑았던 하늘인데 껍질을 벗다 추억의 덫 가슴 생채기 미룰 수 없는 출구계획 아마도 난 빗물은 어디로 흐르는가 ... 해설(이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