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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가 선정한 좋은 시조
박시교
책만드는집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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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송선영 쇠전2 / 탁목
김제현 거짓말
정완영 코스모스 꽃밭에 누우면
이근배 자매
구중서 명경지수
윤금초 백련꽃 사설 / 슬픈 틀니
장지성 겨울 전신주
박시교 그리운 죄 / 나의 아나키스트여
한분순 푸른 묵언
김남환 내일은 아지랑이
김원각 외상값- 산촌일기
유재영 떠나는 가을 길
이우걸 사무실
권도중 저 허공에 가두는 것
김영재 입동
박영교 신라토기
조영일 원천리
민병도 저무는 강
백이운 매화나무 아래서
조동화 빛
이승은 압핀
김일연 묵매 / 선운사 천불등
박기섭 책 / 운주사
오승철 “셔?”
이정환 수몰지의 가을
문무학 없다-낱말 새로 읽기50
이지엽 새 / 공
박옥위 그리운 우물
신필영 정월 인수봉
이일향 엽서
정공량 겨울 개펄에서
정수자 장무상망-세한도 시편 5
김복근 탐진강 산책
오종문 운문사를 거닐다
김연동 마방 사람들-차마고도
박현덕 1번 국도
이달균 퇴화론
고정국 이월의 숲
양점숙 아버지의 바다-부안 염전에서
홍성란 무인
...

시인소개

저자 소개 1

1945년 경북 봉화군에서 출생, 1970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온돌방」이 당선, [현대시학]에 「노모상」, 「접목」등이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1971년 국토통일원 현상문예공모에 시 「북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었고, 1991년에 제1회 오늘의 시조문학상을, 1996년에 중앙시조대상을, 1997년에 이호우시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시조론 및 창작실기를 지도하고 있다. 시집으로 『겨울강』, 『네 사람의 얼굴』, 『저항시인 동주, 육사, 상화』, 『가슴으로 오는 새벽』, 『낙화』, 『독작(獨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1945년 경북 봉화군에서 출생, 1970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온돌방」이 당선, [현대시학]에 「노모상」, 「접목」등이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1971년 국토통일원 현상문예공모에 시 「북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었고, 1991년에 제1회 오늘의 시조문학상을, 1996년에 중앙시조대상을, 1997년에 이호우시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시조론 및 창작실기를 지도하고 있다.

시집으로 『겨울강』, 『네 사람의 얼굴』, 『저항시인 동주, 육사, 상화』, 『가슴으로 오는 새벽』, 『낙화』, 『독작(獨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아나키스트에게』, 『13월』 등이 있다. 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문학상, 가람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시조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박시교의 다른 상품

편자 : 김일연
대구 출생. 1980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조집 『빈들의 집』 『서역 가는 길』 『혼자 꽃 필 때에』 『달집 태우기』 『명창』 등이 있다. 한국시조작품상, 이영도시조문학상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42g | 146*210*20mm
ISBN13
9788979443523

출판사 리뷰

현역 시인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좋은 시조 92편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가 20명의 시인들을 추천위원으로 정하고 이들로부터 시조 작품을 추천받아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 92편의 작품을 뽑았다. 대상은 2009년 겨울호부터 2010년 한 해 동안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 시들이다. 작품 선정에 있어 추천위원의 주관성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각 추천위원에게 10편 이상의 작품을 추천토록 의뢰했으며, 이는 다양한 시선과 의견이 수렴된 『2011 좋은시조』 발간을 가능케 했다.
같은 작품이 여러 번 추천된 경우도 많았고 한 시인이 3편 이상의 작품을 추천받은 경우도 있었다. 3편 이상이 추천된 시인의 경우에는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 2편을 골라 실었다. 동료 시인들에게서 ‘좋은 시조’로 평가된 작품이니만큼 선정된 시인의 감회도 남다를 것이며, 이 책을 대하는 독자 역시 특별한 의미를 두고 감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순수 서정을 지향하는 예술성 좋은 작품 다수 포진
선정된 작품들을 일별해보면 시조의 정형을 잘 지키면서 운율과 호흡이 안정된 작품, 깊은 의미를 담은 작품,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는 참신한 작품 등이 다수 포진해 있다는 것이 눈에 띈다. 현실참여나 생태 및 역사의식 등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등이 사라지고 있는 것도 눈여겨볼 점이다. 내면을 다지는 성찰과 사유, 대상과의 교감에서 삶의 통찰을 이끌어내는 심안, 날카로운 발견의 참신함, 의미와 표현이 겉돌지 않는 진정성, 풍부한 언어 감각 등 순수 서정을 지향하는 예술성이 좋은 작품을 가리는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이다.

2010년은 시조 작품이 양과 질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해였다. 『2011 좋은시조』는 데뷔 연도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추천받은 시인들의 면면을 보면 1959년 데뷔한 송선영 시인에서부터 2010년에 등단한 김화정 시인에 이르기까지 신구 세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2010년은 원로와 신진 시인들이 다양하게 활동한 해였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새롭게 부상하는 신진 시인들의 두드러진 활약상을 볼 때 앞으로의 시조문단과 시조문학의 발전 가능성도 엿보여 이 책이 더 큰 수확으로 다가온다.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 추천 시조 시인
이근배 구중서 윤금초 박시교 유재영
이우걸 김영재 이승은 김일연 박기섭
이정환 이지엽 정수자 오종문 박현덕
홍성란 권갑하 서숙희 정용국 이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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