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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겨울 학교 숲 가꾸기 - 우리가 꿈꾸는 학교 숲 - 우리 학교숲 캐릭터 만들기 - 우리 학교에 나무가 없다면 - 어젯밤 학교숲에 겨울나기 - 겨울에도 잎이 푸른 상록수 - 추운 경루을 이겨 내요! - 새집 만들기 - 나무의 겨울눈 관찰하기 학교숲 알리기 - 내가 만든 학교숲 우표 - 학교숲 신문 만들기 - 학교숲 안내 책자 만들기 봄 변화 - 제일 머저 누가 나올끼 - 숲 속을 걸어요 - 나무는 무엇으로 심을까요? 학교 숲과 관계 맺기 - 너는 내 친구 - 학교숲의 꿀벌이 되어 보자 - 학교숲에서 무엇을 할까? - 어라~ 달라졌네! - 목이 아파요 학교숲 만들기 - 학교숲 잔치를 얼어요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나무가 아파해요! 순환 - 지렁아, 지렁아! 집 줄게 - 무럭무럭 자라요! - 지렁아~ 놀자! 참고문헌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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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 교육을 위한 학교숲 활용 지침서, 『우리 학교숲으로 가요』
‘무엇이 특정한 환경을 개인적으로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가?’ 다시 말해 추상적인 환경을 자기화할 수 있는가? 환경교육자들은 어린 시절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한 경험이 환경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을 발달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요소가 된다고 주장한다. 이런 맥락에서 학교에 숲을 만들고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사)생명의숲국민운동 학교숲교재개발팀(이선경·하시연·정수정·오창길·정대수)이 집필한 ‘학교숲 활용 교육’의 실제인 『우리 학교숲으로 가요』(전 2권_겨울?봄 편, 여름?가을 편, 각권 18,000원)가 도서출판 이채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창의 인재 육성에 적합한 체험활동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사들을 위한 학교숲 활용 지침서다. 학교숲에 단순히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들어 주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숲을 교육과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절별로 정리하였으며, 직접 수업시간에 해 볼 수 있는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학교숲에 단순히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들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숲을 교육과 접목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계절별로 정리한 내용이다. 겨울?봄을 한 권으로 여름?가을을 다른 한 권으로 묶었는데, 겨울을 그 시작으로 한 이유는 겉으로 보기에 생명 활동을 멈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겨울에도 학교숲에서는 생물들이 생명 활동을 유지하고 있으며, 겨울이 학교숲을 꿈꾸는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절이라는 것 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계절별로 각 교과목과 접목한 다양한 학교숲 활용 프로그램 수록 [겨울·봄 편], [여름·가을 편]으로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을 시작으로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겉으로 보기에 생명활동이 멈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겨울에도 학교숲에서는 생물들이 생명활동을 유지하고 있으며, 겨울이 ‘학교숲을 꿈꾸는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절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의도한 부분이다. [겨울·봄 편]에서 겨울은 겨울나기, 학교숲 준비하기 등 실내에서도 학교숲과 연관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봄에는 숲의 다양한 변화를 관찰하는 데 중심을 두고, 변화, 생명의 씨앗, 학교숲 구성원이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름?가을 편]에서 여름은 물, 더위, 성장, 학교숲의 다른 구성원 탐색, 학교숲에서의 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을은 가을 학교숲에서의 단풍, 기후, 수확, 겨울 준비 등의 주제로 되어 있다. 학교숲을 매개로 다양한 주제들과 연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활동마다 활동에 대한 설명 및 목표, 준비물, 관련 교과 등이 표시되어 있어 수업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학교숲 운동과 (사)생명의숲 생명의숲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보호 활동 NGO이다. 학교숲 운동은 1995년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1999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에서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공익 환경 캠페인이다. 이러한 학교숲 조성활동의 영향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학교숲 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학교까지 감안할 경우 전국적으로 총 3,500개가 넘는 학교에서 학교숲 만들기가 추진되고 있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1999년 도서출판 이채에서 펴낸 『숲이 있는 학교』(전영우 외)는 학교숲 만들기 매뉴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