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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거짓말
EPUB
권지현
씨드북 2017.08.23.
원서
Le Menso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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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1974년 생으로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꾸띠, 베네통, 시슬리에서 홍보와 VM을 담당하며 패션과 인연을 쌓았다. 타고난 체력과 큰 키가 트레이드 마크인 그녀는 어릴 적부터 동네 구석구석 걸어다니며 지름길을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좋아했다. 역마살과 오지랖은 갈수록 심해져 결혼 후 뉴욕에 살게 되면서 뉴욕 곳곳을 찍어 미니홈피에 소개하기 시작했다. 감각적인 사진과 스타일이 살아 있는 요리, 그리고 알찬 뉴욕 정보를 담은 그녀의 미니홈피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었다.「여성 중앙」과 「에쎈」에 요리 기사를 기고했으며 뉴저지에서 발간되는 「맘앤아이」에 요리 칼럼
1974년 생으로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꾸띠, 베네통, 시슬리에서 홍보와 VM을 담당하며 패션과 인연을 쌓았다. 타고난 체력과 큰 키가 트레이드 마크인 그녀는 어릴 적부터 동네 구석구석 걸어다니며 지름길을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좋아했다. 역마살과 오지랖은 갈수록 심해져 결혼 후 뉴욕에 살게 되면서 뉴욕 곳곳을 찍어 미니홈피에 소개하기 시작했다. 감각적인 사진과 스타일이 살아 있는 요리, 그리고 알찬 뉴욕 정보를 담은 그녀의 미니홈피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었다.「여성 중앙」과 「에쎈」에 요리 기사를 기고했으며 뉴저지에서 발간되는 「맘앤아이」에 요리 칼럼을 연재했다. 4년 간 거주하던 뉴욕을 떠나 샌프란시스코의 Academy of Art University 석사 과정을 밟기도 했다.
글 : 카트린 그리브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네 살 때 프랑스에서 살기 시작했어요. 런던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기도 했고 광고와 방송 분야에서 일했어요. 번역가로도 활동하며 사라지는 것들과 흘러가는 시간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나는 나야』, 『분실물 센터』, 『1초, 1분, 1세기』, 『심장을 뛰게 하는 것들』 등이 있고,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이 있어요.
그림 : 프레데리크 베르트랑
프랑스 낭시에서 미술 공부를 했어요. 언론사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1999년에 ≪베끼지 마!≫로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어요. 수많은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렸고, 『냉장고에 갇힌 니노』, 『팬티 벗지 마!』, 『집』 등은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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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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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1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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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날 입 밖으로 튀어나온 거짓말 하나. 아이는 그때부터 하나씩 둘씩 늘어나는 빨간 점을 보게 됩니다. 학교 갈 때도, 밥 먹을 때도, 그림 그릴 때도 빨간 점이 따라와 어느새 일상을 메우게 되자 아이는 너무 힘이 들어 큰 용기를 내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아이가 처음 겪게 되는 거짓말과 내적 갈등을
스스로 해결해가는 통쾌한 결말!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부모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말을 배우고 친구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불편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도 거짓말을 하고, 답변이 궁색할 때도 거짓말을 하며 넘어갑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가벼운 거짓말은 불가피합니다. 아동학자들은 거짓말의 출현을 사회성 발달의 증거로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부모가 아이의 거짓말을 묵인하거나 칭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의 거짓말을 옳지 않다고 가르쳐주면 됩니다. 지나치게 심각하게 다루거나 배신감을 느낄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느끼는 거짓말로 인한 불안감과 공포를 빨간 점으로 형상화했습니다. 하나씩 늘어가던 빨간 점은 어느 날에는 아이의 일상을 도배하게 되지요. 아이는 더 이상 불편하고 힘들어서 지낼 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아이들 역시 주인공처럼 누가 일일이 가르치고 지적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잡을 마음의 힘이 있습니다. 빨간 점을 없애려고 진정한 용기를 내는 주인공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혼자서 잘못을 바로 잡을 기회를 만들어주고 기다려주는 어른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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