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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누가 아이들을 죽일 수 있을까?
감독 : 이리 치코 이바네즈 세라도어 / 출연 : 루이스 피안더(톰), 프루넬라 랜섬(에벌린)
야누스필름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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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영상 : 1.85 : 1 ANAMORPHIC WIDESCREEN 음성 : Spanish Dolby 2.0 / Spanish Dolby 5.1 러닝타임 : 112분 디스크 : 1 disc 자막 : 한국어,영어 - 장르 : 공포, 미스터리 - 감독 : 이리 치코 이바네즈-세라도어 - 출연 : 루이스 피안더(톰), 프루넬라 랜섬(에벌린) -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17년 09월 07일
시간/무게/크기
112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영화 참 시작부터가 심상치 않다..'아우슈비츠'부터 '한국전쟁', '베트남전' 그리고 주요국가에서의 내전등에 의해 참혹하게 희생된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실제 뉴스릴등 다큐멘터리 필름을 빌어와 인상적으로 보여주는데 ..
호러쟝르에서 낯선 이 심각한 오프닝은 결과적으로 보면 이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단순한 오프닝 시퀀스를 훌쩍 넘어선..강력한 선언으로 말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조금 당황스럽겠지만,..광기의 역사속에서 수 없이 희생당한 아이들에게 행하는 엄숙한 속죄의 영화인 동시에..그 원죄의 근원을 아주 진지하게 본질적으로 바라보고 따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젊은부부가 겪는 외딴 섬에서의 너무나 기이한 풍경들을 보면 이 영화의 주제는 더욱 명확해진다.. 편안한 휴가를 즐기고자 찾은 이 아름다운 휴양지엔 그들이 기대하고 원하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순진한 웃음을 띄우고 떼를 지어 다니며..섬안에 모든 어른들을 무참히 살해하고(방법마저도 잔인 무도합니다)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이상한 아이들로 가득한 악몽의 공간일 뿐이다..영화는 이렇게 일반적인 피해자/가해자의 관계를 비현실적으로 뒤집어놓고..더욱 짓궂게도..피해자인 동시에 원죄와 죄의식(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성인이란 이유만으로 강요된)을 공유하고 있는 이 순진한 두 부부를 가혹한 도덕적 딜레마속에 몰아넣음으로서.....또 한 '자신들이 살기 위해 다시 한번 이 어린이들을 죽여야 하는가'란 제목과 자연히 겹쳐지는 다분히 감정적인 상황에서의 피하지 못할 선택을 재차 물어옴으로서..즉 이 잔인한 심화의 과정을 거쳐 현실 세계속에서의 어른들의 무책임함을 가차없이 파헤친다..
외딴섬이란는 고립되고 폐쇄적인 공간과 예상할 수 없는 존재로부터 비롯된 불안감을 기저에 깔고..시각적인 잔혹함을 앞세우기보단...일상적인 애정의 대상이 공포의 대상이 되면서 겪는 심리적인 공포감에 주력하면서..영화의 전체적인 불온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완성시켜 간다..
최소한의 음악속에서...아이들의 괴상한 웃음(꺄르르르)과 소음은 내내 환청처럼 귓가에 맴돌고...뒷목을 타고 스멀스멀 올라오는 서늘한 긴장감은 공포의 포인트와 쟝르적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감독의 탁월한 능력과 만나..더욱 빛을 발한다..특히 영화후반 탈출하려는 부부를 쫒아 도끼에 방망이에 낫에 이르기까지 각종 무기를 들고..때를 지어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은 흡사 좀비들은 연상시키며..진심으로 무섭다 (어느 순간부터..영화에서 '꺄르르르'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면..자동적으로 공포가 엄습한다..)영화는 낯선 풍경에서 시작해..탄탄하게 서사를 만들어가고 다시 한번 사람들의 일반적인 도덕적 통념(공포영화의 불문율)을 철저히 깨부수고 조롱하는 충격적인 엔딩까지 재미와 의미 두 가지 측면에서....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는 말 그대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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