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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제 Free 10년 대여 EPUB
eBook [대여] 밸리 3
벗어날 수 없는 계곡 EPUB
2017.06.30.
원서
THE VALLEY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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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150
대여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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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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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007

영령 기념일 014
발신인 주소 031
악천후 039
문단속 049
검은 그림자 057
사고 071
우려했던 일 085
유리창 너머의 얼굴 104
철옹성 111
안도감 140
영화 보기 149
어른거리는 글자 162
구덩이 167
열쇠의 주인 181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194
공포 영화 202
지하의 울부짖음 218
샤워 커튼 너머 233
살인자 242
텅 빈 보안실 252
낮은 목소리 263
책장 269
침묵의 약속 282
감시 카메라 286
협박 303
퍼즐 조각 311
997번 도로 위의 사고 320
운명의 아이러니 331
목격자 349
고스트에서의 실험 354
열네 개의 눈동자 367

에필로그 377

저자 소개 1

크리스티나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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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styna Kuhn

여덟 명의 형제자매 중 일곱 번째 아이로 태어난 크리스티나 쿤은 어려서부터 추리소설과 스릴러 소설을 즐겨 읽었다. 뷔르츠부르크와 괴팅겐에서 슬라브문학과 독문학, 예술사를 전공했다. 이후 모스크바, 폴란드 등에 머무르며 문학 공부를 계속 했다. 2001년 뮌헨 문학하우스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출간한 『물고기는 침묵할 수 있다』로 데뷔한 이래 수차례 여성 추리 작가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톨스토이와 제인 오스틴, 닉 혼비를 최고의 작가로 생각한다. 현재 그녀는 남편, 딸 그리고 ‘카프카’란 이름의 고양이와 그 새끼들과 더불어 프랑크푸르트암마인과 가까운 시골 타우누스에 거주한
여덟 명의 형제자매 중 일곱 번째 아이로 태어난 크리스티나 쿤은 어려서부터 추리소설과 스릴러 소설을 즐겨 읽었다. 뷔르츠부르크와 괴팅겐에서 슬라브문학과 독문학, 예술사를 전공했다. 이후 모스크바, 폴란드 등에 머무르며 문학 공부를 계속 했다. 2001년 뮌헨 문학하우스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출간한 『물고기는 침묵할 수 있다』로 데뷔한 이래 수차례 여성 추리 작가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톨스토이와 제인 오스틴, 닉 혼비를 최고의 작가로 생각한다. 현재 그녀는 남편, 딸 그리고 ‘카프카’란 이름의 고양이와 그 새끼들과 더불어 프랑크푸르트암마인과 가까운 시골 타우누스에 거주한다. 그 외 작품으로 『겨울 살인자』, 『죽음의 아이』, 『신데렐라의 저주』, 『백설공주의 함정』 등이 있다.
역자 : 강혜경
1970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어독문학 석사 과정,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바다 건너 히치하이크』 『아름다운 나의 사람들』 『베네치아의 연인』, 페트라 함메스파의 『위증』, 산도르 마라이의 『이혼 전야』, 율리아 프랑크의 『친구와 연인』, 울리히 룰레의 『음악에 미쳐서』, 롤란트 크나우어 등 저 『내일 아침 9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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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10년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37.6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6만자, 약 4.8만 단어, A4 약 92쪽 ?
ISBN13
9791130613451
KC인증

책 속으로

“그 사람…… 그가 우릴 여기에 가둬놨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데비를 죽이겠대. 아마 진심일 거야.”
“지금 어디 있어?”
잠시 전화가 끊어졌다. 그는 낮게 욕을 했다. 캠퍼스 안은 평소에도 수신 상태가 고르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폭풍까지 불고 있으니. 통신망이 과부하가 걸렸거나 고장 난 걸 수도 있었다.
“율리아, 내 말 듣고 있어?”
로즈가 속삭였다.
“무슨 일이야?”
크리스는 고개를 저었다. 그러다가 다시 율리아의 목소리가 들리자 손을 들어 보였다.
“그 사람…… 완전히…….”
율리아의 목소리가 떨렸다.
“미쳐버렸어.”
또다시 연결이 끊어질 것처럼 이상한 잡음이 들렸다. 크리스는 얼른 휴대전화를 귀에서 떼어내 수신 안테나를 확인해보았다. 수신 감도가 약해지고 있었다.
“율리아, 지금 어디 있어?”
크리스는 휴대전화를 높이 쳐들었다. 덕분에 통화가 끊어지기 전에 가까스로 마지막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수영장. 수영장에 있어. 혼자 와야……!”
마지막 문장은 또다시 지직거리는 잡음에 묻혀버렸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밸리1. 편집된 1초의 영상』에서는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을 위해 준비한 환영 파티에서 어떤 여자가 호수로 뛰어들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그 장면을 목격한 로버트와 사건을 계획한 사람 간의 두뇌 게임이 펼쳐진다. 한편 율리아는 1970년대 고스트 산으로 등반을 나섰다가 실종된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고 그들 중 자신의 아버지가 있었단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밸리2. 설산에서의 조난』에서는 율리아의 하우스메이트 중 하나인 카티의 주도하에 여덟 명의 신입생들이 30여 년 전 사라진 학생들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고스트 정상에 오르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안내를 맡은 인디언 아나 크리와 함께 그들은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을 발견하게 되고 크레바스에 잠든 30여 년 전의 비밀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밸리3. 벗어날 수 없는 계곡』에서는 11월 11일 영령 기념일을 맞아 학교 밖에서의 긴 휴가를 계획했던 크리스가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떠나다가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우 때문에 결국 학교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겪게 되는 끔찍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밸리4. 다른 세계로 향하는 호수』에서는 로버트의 친구인 벤저민이 사경을 헤매게 되면서부터 시작한다. 그를 구하기 위해 친구들이 폐쇄 구역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그들은 거울처럼 투명한 미러 호 밑에 숨겨진 비밀 공간과 오랫동안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서류들을 발견하게 된다.

[밸리] 시리즈는 기존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와는 다르게 자극적인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잔인한 사건이 적다. 독자들은 감각적인 문체와 긴박감 넘치는 서사에 눈길을 빼앗긴 사이 어느새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게 다가오는 손길이 목을 조여오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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