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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면서
첫째 날 이야기 내가 아니라 우리다Right Thinking 우리 모두는 하나다 extend yourself to the world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find people's hidden talent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no cause, no effect 둘째 날 이야기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Right Attitude 따뜻한 마음으로 경쟁하라 win their heart 바른 마음으로 성공하라. put your happpiness where your money is 무거운 자는 떠오르지 못한다. arrogance kills the cat 셋째 날 이야기 실체를 보라 Right Insight 편견을 버려라 prejudice blinds you 공평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survive with fairness 현상이 아니라 흐름을 보라 see the big picture 넷째 날 이야기 혼자서 가라 Right Effort 내가 홀로 책임진다 the bug stops here 어려울수록 원칙에 충실해라 when in trouble, stick to the principle 스스로를 먼저 던져라 nothing in, nothing out 다섯째 날 이야기 바른 것이 성공한다 Right Way 진실이 이긴다 truth shall prevail 이 세상은 저세상과 같다 god is where we live 불나방에게 배워라 stay away from temptation 여섯째 날 이야기 목표 중심으로 생각해라Right Approach 과거를 잊어라 put your past behind you 일단 시작해라 stop thinking, act now 현장이 중요하다 stay near the frontline 일곱째 날 이야기 지혜에 의지하라 Right Wisdom 깨닫지 못하면 행할 수 없다. ignorance invites inaction 마음의 눈을 떠라 open your eyes of mind 사람에게 투자해라 invest in human capital 여덟째 날 이야기 모든 것은 변한다 Right Change 하나의 방법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there is no panacea to all 인생은 직선이 아니다 patience makes success 변화를 환영해라 ride with changes 돌아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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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화엄철학의 입장에서 분석한 21세기의 경영현장
3천년을 이어온 불교 철학의 꽃봉오리인 화엄경을 바탕으로 첨단 경영학 이론을 설명하고 접근한 책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한 청년이 생의 한 가운데서 어느 날 문득 떠난 마음 여행이야기 화엄 사상은 통일신라 시대이후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줄곧 흘러온 철학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 그동안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게만 생각되어 왔던 화엄사상이 글로벌 경제 위기이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 세계가 겪고 있는 글로벌 경제 위기는 1920년대 대공황이전부터 끊임없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경제 문제이다. 마치 불교의 윤회처럼 되풀이되는 경제위기는 세계 경제의 숙명인 것처럼 보인다. 저자는 자꾸만 되풀이 되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문제가 우리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처럼 그 해법 또한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우리가 문제와 해법을 똑바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지난 산업혁명이후 거의 300년 동안 활발하게 확대 발전되어 온 서구의 기존경영이론은 2008년의 금융위기이후 벽에 부딪혀있고 이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규모로 거대한 혼란과 무질서를 낳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혼란과 무질서 속에서 이제 우리 모두가 새로운 접근법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것은 전체적인 접근법과 사사무애를 강조하는 화엄 사상이다. 저자는 지나친 효율성과 주주중심주의를 주장하는 미국식 현대 경영이론조차 사실은 화엄사상으로 정리될 수 있다고 본다. 즉, 저자는 화엄 사상이 활기차고 진취적이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현대 경영에 맞는 경영철학이라고 본다. 비록 그들 스스로는 알지 못했지만 그동안 선진국에서 성공한 일부 경영자들이 해온 독특한 경영 방식들조차 화엄 사상으로 일관성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디 화엄경은 불교의 경전가운데 가장 어렵고 복잡하기로 소문난 경전이지만 저자는 일반인에게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화엄경을 많은 사례와 최신 경영 이론으로 쉽게 풀어놓았다. 이 책은 디즈니, 포드, GM, 크라이슬러, 혼다, 코카콜라, 그리고 구글을 비롯한 수많은 거대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화엄 철학의 관점에서 자세히 분석하고 평가하였다는 점에서 화엄경이 21세기의 경영자들에게 한 가지 나침반이 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강의를 맡은 교수들은 사실은 관음보살, 보현보살이나 문수보살과 같은 불교의 상징들이다. 저자는 이들의 특징에 맞추어 그들의 전문 분야에서 바라보는 현대 경영학이론을 분석하여 설명한다. 여러 가지 모습과 특징을 가진 교수들로 나타나는 인물들이 실제로 불가의 누구인지를 생각하는 것도 유쾌한 즐거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