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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지 마!
일하는 엄마의 마음과 생활을 보여 주는 책 양장
정수은 글 김혜영 그림
초록우체통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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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정수은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두 아이가 아직 어릴 적에 겪었던 일하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Why독 있는 동식물, 동굴』, 『옛날 왕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경제』가 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는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혜영
세 아이의 엄마이며 아이들과 어른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솥단지를 뛰쳐나온 소금』,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마량의 신기한 붓』, 『현아야, 문 좀 열어 줄래?』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83g | 225*245*15mm
ISBN13
9788996247715

책 속으로

점심시간에 맛있는 반찬이 나오거나,
잠깐 쉬는 시간이 생기면 엄마는 민규를 먼저 떠올린단다.
“지금쯤 우리 민규도 점심을 먹고 있겠지?”
“정말 배가 아파서 울고 있는 건 아닐까?”

헉헉. 엄마는 회사에서 나오면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달리기 선수가 돼.
만원 지하철도, 꽉 막힌 도로도 엄마를 막을 수는 없어.
“민규야, 조금만 기다려!”

엄마는 회사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도 할 일이 참 많아.
민규 놀이감을 정리하고
저녁 먹은 설거지에, 빨래까지 하고 나면
어느새 열두 시가 훌쩍 넘어버린단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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