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위험한 제약회사
거대 제약회사들의 살인적인 조직범죄 반양장
공존 2017.09.15.
베스트
자연과학 top20 1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머리말1
머리말2
1장. 약 유행병이 창궐하고 있다
2장. 나는 고백한다, 제약회사의 비밀을!
3장. 조직범죄는 제약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4장. 약으로 득을 보는 환자는 극소수다
5장. 사회적 계약을 저버린 임상시험
6장. 이익상충을 먹고사는 의학지
7장. 쉬운 돈벌이의 유혹과 의산복합체
8장. 제약회사에 고용된 그 많은 의사들은 무엇
을 하는가
9장. 교활하고 사악하고 탐욕적인 약장수
10장. 부패하고 무책임한 규제당국
11장. 모든 의약품 연구 자료를 공개하라
12장. 오만 가지 병을 고치는 신기한 약
13장. 머크는 환자의 죽음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14장. 임상시험 조작과 신약 마케팅
15장. 가난한 환자에게 싼 약 대신 비싼 약 먹이

16장. 약효가 좋다는데 환자들은 사망한다
17장. 정신의학, 제약회사들의 지상낙원
18장. 해피필 먹고 자살하는 아이들
19장. 매출을 수호하기 위한 조직 폭력
20장. 제약회사가 꾸며낸 그릇된 믿음의 진실
21장. 보건의료 시스템의 적폐를 청산하라
22장. 환자를 위한 제약회사는 없다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피터 괴체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9년 덴마크 네스트베드에서 태어났다. 코펜하겐 대학교, 웁살라 대학교, 룬드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1974년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생물학과 화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5년부터 제약회사 아스트라(Astra)에서 의약품 영업과 제품 관리를 하다가 의학부 책임자로 활동했다. 1984년 코펜하겐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내과 전문의가 됐다. 1984년부터 덴마크 왕립병원, 헤를레우병원을 비롯한 여러 의료 기관에서 오랜 수련의 과정을 거쳤고, 1997년부터 왕립병원 수석 내과의사로 활동했다. 1988년부터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의학 강의를 하다가 2
1949년 덴마크 네스트베드에서 태어났다. 코펜하겐 대학교, 웁살라 대학교, 룬드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1974년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생물학과 화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5년부터 제약회사 아스트라(Astra)에서 의약품 영업과 제품 관리를 하다가 의학부 책임자로 활동했다. 1984년 코펜하겐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내과 전문의가 됐다. 1984년부터 덴마크 왕립병원, 헤를레우병원을 비롯한 여러 의료 기관에서 오랜 수련의 과정을 거쳤고, 1997년부터 왕립병원 수석 내과의사로 활동했다. 1988년부터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의학 강의를 하다가 2010년 ‘임상시험 설계 및 분석’ 전공 교수로 임용됐다. 1993년 세계적인 근거중심의학 연구 기관인 코크란연합(Cochrane Collaboration)을 공동 창립하고, 같은 해에 북유럽코크란센터(Nordic Cochrane Centre)를 설립했으며, 2019년에는 과학 연구의 투명성과 개방성 확보를 위한 과학자유연구소(Institute for Scientific Freedom)를 설립해 운영해 왔다. 2014년 근거중심정신의학협의회(Council for Evidence-based Psychiatry), 2016년 국제정신과약물단약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Psychiatric Drug Withdrawal)를 공동 설립했다. 이른바 ‘5대 의학지’인 《영국의학저널》, 《랜싯》, 《미국의학협회저널》, 《내과학연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22만 회가 넘게 인용됐다. 저서로 『위험한 제약회사(Deadly Medicines and Organised Crime)』(영국의학협회 “올해의 도서상” 수상), 『유방촬영술 검사: 진실과 거짓 그리고 논란(Mammography Screening)』(프레스크리르상 수상) 등 12권이 있다.

피터 괴체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특허법인과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화학, 의약 분야 전문 번역을 했다. 한겨레번역가그룹에서 출판 번역을 공부했으며, 번역서로 『위험한 제약회사』 등이 있다.

윤소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5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89쪽 | 833g | 150*220*35mm
ISBN13
9791195526574

출판사 리뷰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제공은 규제가 느슨한 탓에 말 그대로 관행이 되어 있다. 로비를 통해 규제를 느슨하게 만들거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리베이트 제공으로 얻는 이득이 벌금이나 과징금에 비해 월등히 크고, 책임자 처벌도 솜방망이이기 때문이다. 2017년 최근에는 동아제약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강정석 회장이 회사돈 700억 원을 빼돌려 그중 55억 원을 의약품 리베이트로 제공하고 세금 포탈까지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리고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로부터 8년 동안 약품 구매 대가로 6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대구 파티마병원 약제부장인 수녀에게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다.

하지만 으레 그렇듯이 가장 중요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리베이트를 받은 대가로 병원이 사들이거나 의사가 처방한 약이 무엇인지, 그 약의 효능과 부작용은 무엇인지, 그 약을누구에게 얼마나 처방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알 수가 없다. 리베이트 제공이 나쁜가장 큰 이유는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이거나 해로운 약을 결국 환자가 처방받아 건강이나빠지거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간 『위험한 제약회사(Deadly Medicines and Organised Crime)』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서 약은 심장 질환과 암에 이어 주요 사망 원인 3위이다.”(근거는 439~441쪽). 이것은 약물 오남용 때문이 아니라, 제약회사들이 의약품의 심각한 부작용을 은폐하거나 조작한 결과이다. 대부분의 일반 환자는 약에 문제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한다. 약은 당연히 제대로만들어졌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약이라면 의사가 처방해 줄 리 없다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이 낱낱이 전하는 진실은 실로 충격적이다. 근거중심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코펜하겐 의과대학 피터 괴체(Peter C. Gøtzsche) 교수는 거대 제약회사에서 오랫동안 영업사원으로 일한 경험, 생물학과 화학과 의학을 전공한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엄밀성, 내과 전문의로서 현장에서 파악한 보건의료계의 실질적 문제점, 임상시험을 비롯한 의학 연구를 검증하는 전문가로서 밝혀낸 제약회사의 연구부정행위와 과학 사기 등을 바탕으로, 제약회사가 어떻게 의사와 환자를 속여 유해하거나 쓸모없는 약을 팔아 돈을 버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그렇다고 저자가 모든 약의 무용성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영국의학저널》 전(前) 편집장 리처드 스미스의 「머리말」에 따르면,괴체는 일부 의약품이 커다란 혜택을 가져다준 것을 인정한다. 단 한 문장으로 그렇게 했다. “이 책은 감염질환, 심장병, 일부 암, I형 당뇨병 같은 호르몬 결핍증의 치료 성과처럼 약의 잘 알려진 유익함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일부 독자는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괴체는 이 책이 약의 개발, 제조, 마케팅, 규제를 비롯한 시스템 전체의 부실에 관한 책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약의 혜택에 대한 책이 아닌 것이다.
이 책은 900여 건의 검증된 문헌과 자료에 기초하여 ‘실명(實名)’과 ‘팩트(fact)’로 무장한 제약회사 조직범죄 탐사 리포트이다 저자는 제약회사의 . 사업 방식이 갱단의 조직범죄와 다름없다고 말한다. 거대 제약회사들의 사악한 행위가 미국 법률에서 규정하는 조직범죄의 구성 요건을 충족하기 때문이다(85쪽). 저자는 제약업계, 의학계, 보건의료계, 정치계와 행정계의 많은 문제점을 파헤쳐서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합리적 해결책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21장). 아울러 저자는 제약회사가 꾸며내서 우리가 맹신하고 있는 그릇된믿음을 타파하려고 한다. 20장에 대표적인 ‘그릇된 믿음’ 10가지가 나와 있다. 또 일반 독자들이 환자 입장에서 의사에게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책까지 소개하고 있다(481쪽).

추천평

코크란연합 공동 창립자이자 북유럽코크란센터 원장인 저자는 타협하지 않는 태도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약회사들이 마약 조직과 다름없는 이유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랜싯》

이 책의 대부분은 제약회사들이 약의 유익성은 과장하고 위해성은 축소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과학을 왜곡하고 악용한 사례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꼼꼼하고 수리력이 매우 뛰어난 유행병학자로서, 임상연구 비평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괴체의 주장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 《영국의학저널》

책 전체에 걸쳐 제약회사들의 임상 연구와 마케팅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 저자는 제약회사들이 조작해서 만들어낸 우리의 믿음을 뒤흔들고 있다. 매우 흥미진진하고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의 대부분은 제약회사들이 약의 유익성은 과장하고 위해성은 축소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과학을 왜곡하고 악용한 사례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꼼꼼하고 수리력이 매우 뛰어난 유행병학자로서, 임상연구 비평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괴체의 주장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 《영국의학저널》

책 전체에 걸쳐 제약회사들의 임상 연구와 마케팅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 저자는 제약회사들이 조작해서 만들어낸 우리의 믿음을 뒤흔들고 있다. 매우 흥미진진하고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라이브러리 저널》

리뷰/한줄평9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7.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