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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국어 고득점의 열쇠는 어휘 한자이다. 불꽃 튀는 공무원시험에서 합격 점수는 계속 고공 행진한다. 고득점의 출발선이 약 40%에 해당하는 문법 정복부터이지만, 합격 불합격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어느 결엔가 어휘 한자 영역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안다. 어휘 한자의 출제 비중은 높다. 25%(5문항)에서 35%(7문항)에 이른다. 특히 한자어 출제가 15%(3문항) 정도이니 한자에 취약한 수험생으로선 힘겨울 수밖에 없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수험생의 고민을 해결해 줄 방법으로 《한샘 어휘의 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핵심은 매일매일 학습해 나가는 체제에 있다. 제1부는 출제 영역을 고유어, 속담, 한자어, 한자성어로 구분하여 학습할 어휘를 선정하고, 학습 분량을 가늠하여 60일 분량으로 나누고 매주 주말 평가를 붙였다. 제2부에서는 최근 8년간의 기출문제를 붙여 실전력을 높이도록 하였다. 자세한 해설을 붙였으니 완전하게 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휘의 힘 구성 Part1 매일학습 제1일-제70일 전체 10주, 70일 완성의 책으로 꾸몄다. 꼭 학습해야 할 한자어 분량 때문에 10주 체제가 되었다. 한 주는 ‘6일 매일학습 + 7일째 주말 모의고사’ 체제로 꾸몄다. Part2 9급·7급 기출문제 정복하기 제2부는 9급 · 7급 기출문제 부분이다. 대체로 2010년 이후의 문제를 중심으로 엮어 최근의 출제 경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211 문제를 수록하였다. 자세한 해설을 붙였으니 완전 정복할 수 있도록 집중하여야 한다. 어휘는 출제된 것이 다시 출제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01 단어의 의미 관계 02 고유어 03 다의어·동음이의어 04 속담·관용어 05 한자어 06 한자 독음·표기 07 한자성어 부록 한시(漢詩) 감상(鑑賞) 부록 제1주 ~ 제10주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어휘의 힘 특징 ■ 10주 완성 매일학습의 구조 10주에 약 2,000개 어휘를 정복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일일 학습 분량은 6페이지이다. 고유어 8-10개, 속담 4-5개, 한자어 8-10개, 한자성어 8-10개의 분량으로, 하루에 30-33개의 어휘를 정복해 나가는 체제이다. 매일학습에 ‘한자 특강’ 강좌를 개설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한자어는 수험생의 아킬레스건이다. 한자에 대한 공포증을 제거하면서 체계적으로 요령 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노력한 것이 ‘한자 특강’ 코너이다. ‘한자 특강’ 뒤에는 ‘고유어, 생활어, 관용어’ 등을 정리하여 어휘 시험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10주, 70일 공부는 테스트로 완성된다. 이 책에는 ‘60일 매일학습 테스트 + 10주 주말 모의고사’, 즉 70일 매일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문제 수로는 약 1,650문제에 이른다. 시험을 치르듯 풀어보고, 틀린 문제를 반드시 재정리하여 정복하기 바란다. ■ 매일학습 활용법 1, 〈확인〉란 □ : 매일같이 공부하는 고유어, 속담, 한자어, 한자성어 표제어 앞에 □가 있다. ‘안다, 모른다’를 점검 하는 〈확인〉란이다. 알면 ×, 모르면 ○표를 한다. 일주일 뒤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여 ○표가 된 어휘에 ×표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모르면 ○표에 또 ○표를 한다. 공무원시험 직전에 ◎표 된 것만 공부하면 될 것이다. 2. 한자어, 한자성어를 익힐 때는 ‘직독직해(直讀直解)’식으로 학습하라. 한자어는 글자마다 뜻이 있다. 그러므로 한 자어 구조에 따라 글자대로 해석하는 방법을 먼저 익힌다. ‘민주(民主): 민(民)이 주(主)이다.’ ‘발본색원(拔本塞 源): 근본[本]을 뽑고[拔] 근원[源]을 막는다[塞].’ ‘역지사지(易地思之): 처지[地]를 바꿔[易] 이것[之]을 생각한다 [思].’ - 이렇게 익혀 버릇하면 한자 학습에 자신이 붙게 된다. 3. 한자어, 한자성어의 배열은 학습의 편의를 고려하여 ‘가나다’순에 얽매이지 않고 주제별 배열을 우선으로 하였 다. 필요한 [고사]도 요령 있게 수록하였고 용례도 다양하게 제시하여 학습의 확장을 꾀했다. 7급 수험생을 위해 한문 문장도 수록하였다. ■ [샘 톡] 코너 지루한 공부에 어떻게 하면 흥미를 넣어줄 수 있을까? 고심하다가 [샘 톡]을 신설했다. 저자의 생각, 체험 등을 가볍게 공개하여 수험생과 소통하려 하였다. 학습하면서 잠시라도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