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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5 홍루몽
EPUB
조설근 원저 표성흠 편저
일송북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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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중국 6대 기서(奇書)를 펴내면서
주요 인물들

돌에 새겨진 사연
대옥과 보옥의 만남
홍루몽 12곡이 상징하는 것
기기묘묘한 인연들
풍월보감과 진씨의 장례
성친별장과 귀비의 눈물
대관원의 영화
꽃 같은 선남선녀들
음양의 이치를 묻는다면
대관원의 풍류시인들
가씨 집안 남자들 이야기
혼사는 인륜지대사라는데
비밀리에 이루어진 결혼
대관원의 풍파
다시 돌로 돌아간 이야기

작품 해설

저자 소개 2

원저조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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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雪芹

『홍루몽』의 작자 조설근(曹雪芹, 1715?∼1763)은 중국 청나라 사람으로 남경의 강녕직조(江寧織造)에서 귀공자로 태어났다. 그의 증조모가 강희제의 유모였으므로 가문은 3대째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조부(祖父)인 조인(曹寅)은 공문서 처리 기관이었던 통정사사(通政使司)의 장관을 지냈다. 강희제(康熙帝)가 강남지방 순시 때 그의 집에 네 번이나 들릴 정도로 신임이 두터웠다. 그의 조부 조인(曹寅)은 남경의 문화계 인물로 폭넓은 교유 활동을 펼치고 있었고, 시사와 희곡 등에 정통해 강희제의 칙명에 따라 양주에서 『전당시(全唐詩)』를 간행하기도 했다. 옹정제 즉위 이후 백년영화
『홍루몽』의 작자 조설근(曹雪芹, 1715?∼1763)은 중국 청나라 사람으로 남경의 강녕직조(江寧織造)에서 귀공자로 태어났다. 그의 증조모가 강희제의 유모였으므로 가문은 3대째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조부(祖父)인 조인(曹寅)은 공문서 처리 기관이었던 통정사사(通政使司)의 장관을 지냈다. 강희제(康熙帝)가 강남지방 순시 때 그의 집에 네 번이나 들릴 정도로 신임이 두터웠다. 그의 조부 조인(曹寅)은 남경의 문화계 인물로 폭넓은 교유 활동을 펼치고 있었고, 시사와 희곡 등에 정통해 강희제의 칙명에 따라 양주에서 『전당시(全唐詩)』를 간행하기도 했다. 옹정제 즉위 이후 백년영화를 누리던 조씨 가문은 마침내 몰락해 북경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조설근은 어린 시절 잠시 가문의 문화 전통을 맛보았지만 강희제가 죽고 옹정제(雍正帝)가 등극하자 집안이 급격하게 몰락했다. 집안이 몰락하자 커다란 충격에 빠져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그가 13~14세 때 부친이 죄를 지었다는 이유로 가산을 몰수당하고, 가솔(家率)은 북경으로 이사해 살다가 다시 서교(西郊)의 산중으로 옮겨 살았다. 중년 이후 북경 교외 향산(香山) 아래로 옮겨 빈궁한 속에서도 시와 그림을 즐기며 필생의 역작 『홍루몽』을 창작했다. 만년에 더욱 곤궁해져 그림을 그려주고 받은 돈으로 술을 마셨다. 10년을 홍루몽 집필에 몰두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했다. 현재 전해지는 120회본 중 전반 80회는 그가 쓴 것이고, 나머지 40회는 다른 사람이 지었다. 그의 생전에 『석두기』 필사본 80회가 전해졌으며 그의 사후에 고악이 이를 수정 보완했고 정위원(程偉元)이 『홍루몽』 120회본을 간행했다. 작품에서 작가는 자신의 가문을 모델로 당시 귀족 집안의 파란만장한 인간사를 그리고 있으며, 가보옥과 임대옥, 설보차 등의 청춘 남녀의 사랑과 슬픔을 핍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소설 속의 대관원은 지상낙원의 모습으로 만들어졌으나 하나같이 불행해지는 젊은 여성들의 비참한 운명 앞에 무기력한 로맨티시스트 가보옥은 깊은 고뇌에 빠진다. 근대 이후 중국의 지성인들은 『홍루몽』의 사상과 예술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다양한 논쟁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이 소설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담고 있는 백과사전으로 인식되어 오늘날 다양하게 펼쳐지는 홍루 문화의 원천이 되고 있다. 홍루몽은 그의 자전적 소설이다. 그는 시적(詩的) 자질이 뛰어나고, 노래와 악기를 즐겼으며, 그림과 서예는 물론 춤과 검술도 뛰어난 다빈치형 인간이었다.

조설근의 다른 상품

편저표성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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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중앙대 문창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수학하고 교사 교수 기자 방송작가 등을 거쳐 전업작가 생활을 했다.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세 번째 겨울」, 1979년 월간 [세대]지 신인문학상 소설 「分蜂」 당선으로 시인·소설가가 된 후 시집 『은하계 통신』 외 2권, 창작집 『선창잡이』 외 3권, 장편소설 『토우』(전6권)외 25권, 산문집 『우리들의 사랑은 바람이어라』 외 4권, 희곡집 『아버지 아버지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동화 『태양신의 아이들』, 여행서 『우리는 지금 트로이로 간다』 기타 아동물 등 낸 책이 12
1946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중앙대 문창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수학하고 교사 교수 기자 방송작가 등을 거쳐 전업작가 생활을 했다.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세 번째 겨울」, 1979년 월간 [세대]지 신인문학상 소설 「分蜂」 당선으로 시인·소설가가 된 후 시집 『은하계 통신』 외 2권, 창작집 『선창잡이』 외 3권, 장편소설 『토우』(전6권)외 25권, 산문집 『우리들의 사랑은 바람이어라』 외 4권, 희곡집 『아버지 아버지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동화 『태양신의 아이들』, 여행서 『우리는 지금 트로이로 간다』 기타 아동물 등 낸 책이 122권이다. 연암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풀과나무의집]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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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자 : 조설근
중국 청나라 시대의 소설가. 어린 시절 가문의 문화 전통을 맛보았지만 집안이 몰락하면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인이 되어 빈궁한 살임에서도 시와 그림을 즐기며 평생에 걸친 역작인 『홍루몽』과 『석두기』를 창작했다.
편저자 : 표성흠
1946년 경남 거창 출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월간 『세대』지에 〈분봉〉으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 거창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토우』(전 6권), 『월강』(전3권), 『소설 오다 쥬리아』(전 2권), 『친구의 초상』, 『놀다가 온 바보고기』, 『지비실 사람들』, 『양귀비』, 『초선이』 등 총 107권의 저서를 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0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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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80MB ?
ISBN13
9788957322383

출판사 리뷰

한국의 60대 작가들,
중국 고전문학 재창작에 뛰어들다!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총 6권) 출간!!


작가에게 있어서 60대는 중견작가와 원로작가 사이에 낀 다소 어중간한 세대라 할 수 있다. 작가적 역량을 발휘하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할 나이지만 원로로서의 대우를 받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중견작가로 대우받기도 그런 애매한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60대 작가들이 최근 중국 고전문학 재창작에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다.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 (전 6권)〉의 출간이 그 시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60대 작가들의 이러한 시도들은 그동안 침체된 분위기의 한국 문단에 새롭고 신선한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중국 전문 브랜드, 일송북
〈중국역사이야기1~14권〉, 〈중국역사이야기 합본 1~4권〉, 〈중국명가의 교육 시리즈〉 등 중국 관련 교양도서들을 주로 내놓은 일송북은 점점 높아져 가는 중국의 세계적인 위상과 함께 한국에 미치는 직, 간접 영향력에 따른 출판시장의 저변 확대에 대비해 중국 고전문학, 근현대 문학과 중국 관련 교양도서들에 대한 콘텐츠 구축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간된 〈중국 6대 기서 시리즈〉의 경우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과 공간적 제약 때문에 읽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한 권으로 간추려 읽을 수 있도록 내놓은 중국 고전 시리즈라 할 수 있다. 자매사인 일송포켓북을 운영하고 있는 출판사답게 휴대하기 간편하고 손에 쉽게 잡히는 아담한 사이즈로 제작된 이 시리즈의 출간으로 독서의 계절인 이 가을,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중국 고전문학 삼매경에 빠질 수 있게 되었다.

시리즈가 6권이 된 이유는?
여섯 권으로 발간된 이 시리즈는 4대 기서로 잘 알려진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에다 《홍루몽》, 《봉신연의》 두 권을 추가하여 6대 기서 시리즈로 내놓았다.
소설가이자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를 기획, 진행하였고 이번 시리즈 중 하나인 《봉신연의》를 편저술한 서지원 씨에 의하면 원래 ‘4대 기서’라는 명칭을 처음 붙인 사람은 《성세항언》, 《경세통언》, 《유세명언》 등 소위 삼언(三言)으로 평가되는 소설을 쓴 작가로 유명한 명나라 말 소설가인 풍몽룡(馮夢龍)이었다고 한다. 그에 의해 중국 4대 기서로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정작 중국에서는 《금병매》 대신에 《홍루몽》이나 《봉신연의》가 4대 기서에 포함되기도 했다. 학자들의 가치관이나 보는 시각에 따라 4대 기서로 꼽을 수 있는 도서가 각각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예 논란이 되는 책들을 모두 포함시켜 〈6대 기서〉로 부르기도 한다. 일송북은 이에 따라 중국을 대표하는 여섯 권의 고전문학들을 모두 묶어 각 소설을 한 권으로 간추려 내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해서 〈일송북 중국 6대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다.

한 권으로 잘 간추린 다이제스트 버전
이 여섯 소설의 원작은 하나같이 긴 대하소설들이다. 제대로 완역해서 읽으려면 각 소설마다 10여권은 족히 되는 분량들이다. 모두 읽을 경우 약 60여권을 읽어야 하는 셈이다. 직장인들은 직장인대로 바쁘고 책을 읽어야 할 청소년들은 청소년대로 독서를 할 시간이 부족하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기술적으로 잘 간추린 다이제스트 버전의 책이 필요했다.
〈일송북 중국 6대 기서 시리즈〉는 독자들이 작은 수고와 시간을 들이고도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고전을 읽고, 소설을 읽는 재미를 느끼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책의 집필을 국내 유수의 작가에게 맡겨 편저작하도록 했다. 작품들을 적당히 베껴낸 여타의 책들과 달리 책을 집어든 독자들은 원작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면서 탄탄한 스토리로 인한 소설 읽기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계속 출간될 중국 관련 콘텐츠들
현재 일송북은 중국 전문 출판 브랜드를 더욱 확고하게 할 일련의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탄탄한 글쓰기 실력을 지닌 역량 있는 60대 작가단들이 중국의 대표적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의 줄임말) 100권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은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가인 사마천의 〈사기〉를 재조명하여 〈본기〉, 〈세가〉, 〈열전〉을 한국 독자들의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작업물이 내년 초에 1차적으로 출간된다. 또 새롭게 쓰는 초한지와 열국지도 내년과 내후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출간될 계획이다. 이처럼 지속적인 중국 관련 콘텐츠들을 우리 독자들의 정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들로 지속적으로 바꾸어 내놓음으로써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 전문 출판 브랜드로 우뚝 서고자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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