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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
대한민국 대표 컨설턴트 이강락 대표의 청춘 컨설팅
이강락
21세기북스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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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남다른 오늘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 / 오늘 하루 어떤 생각을 하며 보냈는가? / 나를 바꾸는 사색의 힘 /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 열정으로 가슴이 뛰게 하라 /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 제 1의 연구주제, 나 / 생각의 흐름이 미래를 결정한다

2장 모든 에너지를 현재에 쏟아라
산전, 수전, 공중전 / 운명과 맞장 뜨기 / 최악과 최선, 모든 길은 두 개 중 하나 / 진정한 프로가 되는 길 /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라 /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 / 현재는 찬란한 미래의 밑거름

3장 인생의 길을 찾는 법, 선택과 집중
10개 중에서 한두 개만 취하라 / 핵심을 짚는 선택의 기술 / 루트코스를 파악하라 / 승자는 관리하고, 패자는 끌려간다 / 노력을 이기는 것은 없다 / 위대한 잠재력을 지닌 나라, 한국 / 남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

4장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라
리더는 ‘함께 가자’고 말한다 / 개인은 팀을 이길 수 없다 / 세상을 바꾸는 출발점은 바로 나 / 혼자 가려고 하지 마라 / 1 + 1 +1 = ? / 넓고 깊게 보며 전진하라 / 울타리를 치고 벼랑에서 밀어라

5장 세상에 유익한 씨앗을 뿌려라
나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세우라 / 성공을 혼자만의 주머니에 넣지 마라 / 한 뼘만큼이라도 세상에 기여하기 / 봉사는 달콤한 열매를 맺는다 / 세상에 아름다움을 남겨라 / 차원이 다른 사람을 살길 원한다면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 졸업 후 대우정밀공업(주)에서 10년간 일했다. 재직 중 기계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고 대우중앙연수원 사내 강사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1992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컨설턴트로 이직했다. 이 시기 산업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산업응용기술사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 1998년 케이알컨설팅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경영 컨설팅 현장에 몸담고 있다. 1999년 중소기업청 선정 ‘신지식인’에 이름을 올렸다. 자동차, 전자, 조선, 화학 등 제조업 전반의 생산 혁신과 원가 절감 분야에서 독보적인 컨설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 시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 졸업 후 대우정밀공업(주)에서 10년간 일했다. 재직 중 기계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고 대우중앙연수원 사내 강사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1992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컨설턴트로 이직했다. 이 시기 산업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산업응용기술사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 1998년 케이알컨설팅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경영 컨설팅 현장에 몸담고 있다. 1999년 중소기업청 선정 ‘신지식인’에 이름을 올렸다. 자동차, 전자, 조선, 화학 등 제조업 전반의 생산 혁신과 원가 절감 분야에서 독보적인 컨설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 시절 한국기독대학인회(ESF)에서 훈련받았으며, 2008년부터 비즈니스 선교(BAM)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현재 서울 목동의 평광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실전 원가 반으로 줄이는 법』, 『원가 에너지 절감 매뉴얼』,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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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435g | 153*224*20mm
ISBN13
9788950928605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1-02-02
그동안 여러번 청년들에게 특강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주로 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였습니다.

1. 진로선택에 있어서 주어진 모든 것은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과정일 뿐이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다.
2. 현재가 우리에게 주어진 최선의 기회이다. 현재에 집중하라.
3.선택과 집중은 잘하고자 하는 노력의 표현이다. 집중하면, 유능하여 진다.
4.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 인내심으로 시간을 함께하라.
5. 겸손이 중요하다. 교만은 모든 실수의 원인이 된다.
6.남을 돕고 봉사하는 삶이 행복이다.

이러한 주제중에서 경우에따라서는 한가지 주제로 깊이있게 특강을 하기도하였습니다.

그러던중 2010년 어느날 , 독서 모임에서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강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강의는 녹음되었고, 글로 만들어 졌고, 정리와 편집과 보완의 과정을 거쳐서 이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2011년 1월에 이 책이 출판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평소 제가 하였던 이야기들이 이 책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독자들이 어떻게 받이들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두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용기와 결단과 확신을 얻게된다면, 저자로서는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책을 만들기위하여, 저의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책을 만들기위하여,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책 속으로

중국 노나라에 재경이라는 목수가 살았다. 그의 목공 솜씨는 달인의 경지에 이르러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특히 거문고 제작에서 그의 솜씨를 따라올 사람이 없었다. 마침내 그 소문이 왕의 귀에까지 들어가 재경은 왕 앞에 불려가게 되었다.
“그대는 어떤 기술로 그토록 훌륭한 악기를 만드는가?”
왕이 묻자 재경이 공손한 어조로 대답했다.
“저는 사흘 동안 악기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닷새를 악기에집중하면 사람들의 칭찬과 비난에 동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 다음 다시 이레를 보내면 고요한 마음에 거문고가 떠오릅니다. 그러면 비로소 산에 올라가 나무를 구해 악기를 만들지요.”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다는 사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반성과 자신에 대한 성찰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달려갈 추진력이다.---pp.20-21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미래를 어떻게 보느냐’가 그 사람의 현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어느 심리학자가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현재의 중요성에 대해 미래보다는 1.2배, 과거보다는 12.7배나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는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는 반면, 미래는 그 중요도가 현재와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밝고 즐거운 미래를 내다보면 현재도 밝고 즐거워진다. 따라서 현재를 즐겁고 충실하게 보내려면 내일에 대해 밝게 전망해야 한다. 인간은 성장하는 존재이며 변화하는 존재다. 우리는 시간이 갈수록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므로 첫발을 내딛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일단 한 단계 오르고 난 다음 그 길을 따라 꾸준히 나아가면 된다.---p.58

직업을 바꾼 지 3개월이 되었을 때 회사의 임원 중 한 분이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윗사람이 부를 때는 둘 중 하나다. 일을 정말 잘했거나 아니면 일을 망쳤거나. 내 경우에는 일에 손도 대보지 못한 상태라 후자일 확률이 거의 100퍼센트였다. 음식을 꾸역꾸역 입으로 밀어넣고 있는데 안쓰럽다는 듯 그가 말했다.
“자네는 컨설턴트에 적합하지 않네. 컨설팅 업계에는 마치 불문율처럼 성공하는 조건 10가지와 실패하는 조건 10가지가 존재하는데 자네는 실패하는 조건 10가지를 완벽하게 갖춘 사람인 것 같네.”
맙소사! 10년을 갈고닦아 거의 완벽한 숙련공으로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던 순간에 그 안락함을 과감히 떨쳐내고 도전했는데 고작 3개월 만에 이런 말을 듣다니. 새로운 길에 들어서서 이제 막 미래를 바라보고 있을 때 그런 피드백을 받자 나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을 바꿔야 하겠습니까?”
“아예 직업을 바꾸게. 다른 회사에 취직하든가 대학에 시간강사로 가게.”
얼굴이 벌게지도록 나에 대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꼬집었다.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미 새로운 길에 들어섰는데 전혀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으니 오죽 했으랴. 하지만 등을 돌리는 것은 내 성미에 맞지 않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두 번 고난을 겪었던 것도 아닌데 그 정도에서 물러서는 것은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pp.92-93

나는 직업상 다른 회사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은 사무실에 놓여 있는 작은 화초에서 리더의 마인드를 추측해보기도 한다. 어떤 곳에 가면 화초가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는 반면, 그 반대인 경우도 많다. 이것은 리더의 마인드 문제다.
책임자가 애정과 관심을 갖고 관리하면 화초는 당연히 싱싱하게 자란다. 화초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이유는 물을 주지 않아야 할 화초에 물을 들이붓거나 물을 필요로 하는 화초에 물을 주지 않아서이다. 화초를 가꾸는 것, 기업을 운영하는 것, 조직을 꾸려가는 것, 팀을 만드는 것은 모두 공통적인 요소를 필요로 한다. 그것은 바로 ‘관심’이다.

---p.167

출판사 리뷰

미적지근한, 머뭇거리는 청춘들에게 말한다
“인생을 걸고 열정을 다하고 있는가?”

어설픈 현재보다 더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어제와 같은 오늘이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당장 시작하라!


“어디로 배를 저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
프랑스 사상가인 미셸 드 몽테뉴의 말이다. 이 말은 마치 요즘의 젊은이들의 속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듯하다. ‘취업전쟁’이라고까지 부르는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에 놓인 요즘의 젊은이들은 모습은 어떠한가? 고여 있는 물처럼 정체되어 있는 요즘 청춘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내가 진짜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남들이 다 어학연수를 갔다 오니까, 남들도 다 따는 자격증이니까……. 이렇듯 요즘의 청춘들에게 ‘나’의 자리는 없다. 오로지 ‘남들’의 이야기만 있다. 이런 이들에게는 어떠한 미래도 불투명할 수밖에 없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자생 컨설팅기업인 ‘KR컨설팅’을 이끌고 있는 이강락 대표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이강락 지음, 21세기북스, 12000원)’에서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할 시기에 ‘나’를 잃고 미적지근하게 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진정한 비전을 찾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보석 같은 지침들을 들려준다.

성공의 조건들에 대해 말하는 책들은 많이 나와 있다. 그중에서도 이강락 대표의 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성공에 관한 많은 우화와 역사적 인물들의 예를 저자의 경험과 함께 녹아내어 매우 편안하고 공감가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또한 20년 가까운 컨설턴트 경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보고, 듣고,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통해 실제적인 방법 역시 알려준다. 이 책은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의 청춘들이 꼭 알아야 할 가져야 할 다섯 가지 지침들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스스로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며 삶을 업그레이드할 때 성공은 찾아온다
이 책은 크게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톨스토이의 단편 '세 가지 의문'의 일부가 인용되어 있는 1부에서는 무엇보다 생각과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는 1장의 제목처럼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고, 끊임없이 미래에 대해 고민할 때 성공의 발판이 마련된다고 한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일기쓰기를 권하는데 매일 일기를 쓰게 되면 짧은 시간일지언정 스스로를 돌아보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이러한 성찰의 시간이 미래를 향해 달려갈 추진력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또한 인생에 폭발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사색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찬란한 미래의 밑거름이 되는 ‘현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어떻게 국내 유수의 대기업 엔지니어에서 커리어를 바꿔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는지, 그리고 국내의 척박한 컨설팅 업계에서 프리컨설턴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주위의 반대와 실패를 모두 이겨내고 프리컨설터트로 성공해 업계를 대표하는 ‘신지식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익숙한 길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며, 그때마다 현재의 상황에 최선을 다해 부딪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현재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 때, 기회가 찾아오고, 또 기회는 현재를 잘 소화시켰을 때 더욱 멋진 미래를 만들어내는 디딤돌이 됨을 저자는 자신만의 경험으로 풀어낸다.
3장에서는 이러한 성공의 지침의 구체적인 방법론에 해당하는 장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고, 그것에 열정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낼 것을 강조한다. 우리의 능력은 유한하고, 기대치는 무한하기 때문에 기대치 중 일부를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의 기술을 알려주는 3장은 마치 우리의 삶 역시 비즈니스 컨설팅과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록을 만들어 내 적성, 내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우선순위와 핵심적인 것을 파악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이 끝나면 그다음에는 깊이 있는 집중이 필요하다. 깊이 파고들어 루트 코스를 파악하고 이에 올인하라고 말한다.
1장부터 3장까지가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법에 대한 것이었다면 4장은 조직 안에서, 팀 안에서의 ‘나’의 역량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제시준다. 저자는 컨설턴트라는 직업상, 다른 회사를 많이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관찰을 통해 얻은 실제적이고도 값진 교훈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십의 요건을 밝히고, 바람직한 리더상과 조직상을 제시해준다.
5장은 성공 이후의 삶에 대해 말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저자는 성공을 혼자만의 주머니에 모두 넣지 말라고 한다. 성공은 언제나 주변 사람들의 희생과 조언과 가르침 속에서 피어나는 것임을 알고 남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내 것을 덜어냈을 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사회적 책임을 아는 진정한 리더가 되었을 때 더 높은 차원의 성공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열정의 컨설턴트 이강락 대표가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에 대한 조언들은 때로는 담백하고 때로는 쓰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미적지근한 태도로 방황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인생의 길을 찾고,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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