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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100선
개정판
편집부 저
안그라픽스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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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국립중앙박물관 100선

선사ㆍ고대

주먹도끼
덧무늬토기
빗살무늬토기
요령식동검
농경문청동기
검파형 동기
허리띠 버클
오리 모양 토기
벽화모사도
관 꾸미개
산수무늬벽돌
갑옷과 투구
말머리 모양 뿔잔
토우 붙은 항아리
봉수형 유리병
금관
금 귀걸이
말 탄 사람 토기
신라 진흥왕이 북한산 순수 후 세운 비
돌함과 뼈단지
십이지상(원숭이)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중ㆍ근세
청자 수막새, 암막새
고려의 관리 허재의 석관
금동보살좌상
금속활자 ‘복’
조선 개국 2년 전에 만든 조선 태조 임금 이성계 호적
진충귀에게 내린 조선 개국원종공신 임명 문서
조선의 학자와 중국의 사신이 주고받은 시
부처의 큰 깨달음에 대한 가르침
명나라로 가는 바닷길
호패
우리나라 전국 지도
대동여지도를 찍어낸 목판
대한제국 황제의 인장

서화
태자사 낭공대사 비석

화엄경 그림
사간원 관리들의 친목 모임
석봉 한호 선생이 쓴 두보 시 ‘양전중이 장욱의 초서를 보여주다’
감로를 베풀어 아귀를 구해냄
미수 허목 선생이 쓴 ‘척주동해비’ 원고
부석사 괘불
금강산
끝없이 펼쳐진 강과 산
서직수 초상
단원 풍속도첩
용맹한 호랑이
추사 김정희 선생이 쓴 자신의 별호에 대한 글 ‘묵소거사 자찬’
헤엄치는 오리
문갑
사층 사방탁자

조각ㆍ공예
‘연가칠년’이 새겨진 부처
반가사유상
반가사유상
감은사 터 동삼층석탑 사리갖춤
황복사 터 삼층석탑에서 나온 부처와 아미타불
감산사 터 미륵보살과 아미타불
염거화상 탑
월광사 원랑선사 탑비
부처
고달사 쌍사자 석등
천흥사 종
물가풍경무늬 정병
나전 대모 칠 국화넝쿨무늬 불자
경천사 십층 석탑
청자 사자 장식 향로
청자 참외 모양 병
청자 연꽃넝쿨무늬 매병
청자 칠보무늬 향로
청자 모란무늬 항아리
청자 모란넝쿨무늬 조롱박 모양 주전자
청자 버드나무무늬 병
분청사기 구름 용무늬 항아리
분청사기 모란무늬 자라병
분청사기 모란넝쿨무늬 항아리
백자 연꽃넝쿨무늬 대접
백자 매화 대나무 새무늬 항아리
백자 매화 대나무무늬 항아리
백자 끈무늬 병

기증
청동 투구
오리 모양 토기
짐승얼굴무늬 기와
보살무늬 수막새
금동제 머리꽂이 꾸미개
요가 수행의 17단계를 논한 글
분청사기 연꽃넝쿨무늬 병
백자 난초무늬 조롱박 모양 병
나전 칠 반짇고리
팔걸이
부처

아시아
보살
시바, 파르바티, 그리고 스칸다
불법.뮹?수호하는 신
창조신 복희와 여와
곡식 담는 그릇
청화 꽃과 과일무늬 주전자
물고기를 닮은 용 장식 병
연잎 모양 뚜껑 항아리
동식물무늬 합과 접시
칠기 혼수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813g | 175*240*20mm
ISBN13
9788970595665

출판사 리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아름다움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리 문화재 명품 100선

명품이란 무엇일까?
명품의 사전적 정의는 '훌륭하여 이름이 난 물건이나 작품'이다.

단순한 상표명만이 아닌 아름다운 디자인과 실용성, 견고함 등 여러 이유에서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랑 받는 것들을 명품이라 일컬으며 이에 대한 기대는 변함없이 지속된다. 우리나라에서 명품이란 단어는 일상의 생활용품이나 상품에 앞서 1970년대 초 전통문화의 고미술 분야에서 먼저 등장해 박물관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국립중앙박물관 100선」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유물 중, 구석기시대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장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역사적 의의가 큰 유물과 미적 성취가 높은 조형 예술을 고르고 추린 것이다. 여기에는 국보 또는 보물로 지정되지 않은 유물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문화재 지정에 있어 보존 차원에서 국가 소유보다는 개인 소장품에 보다 큰 비중을 둔 점이 없지 않지만, 국립박물관에는 지정되지 않았어도 이에 진배하는 동가를 지닌 것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100선 가운데 국보가 35점, 보물이 18점으로 우리 문화재 중심이지만 중국 5점, 중앙아시아 2점, 일본 2점, 인도 2점, 미얀마 1점, 그리스 1점 등 외국 문화재가 13점이 포함되어 우리 것만이 아닌 점도 특징이다.

2011년 개정판, 유물 12점 교체

광복 60주년 되던 해인 2005년 가을,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에 새로 자리를 잡게 되면서 기존의 '고고관'과 '미술관' 외에 '역사관'과 '아시아관', '기증관'을 신설하고 확장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의 30년 가까운 흐름 속에 새로운 발굴과 기획전 등 고고학과 미술사에 있어 괄목할만한 발전이 있었고 명품 대상의 범위도 확장되었다. 이에 관람객들을 위한 에센스 100점을 선정하게 된 것이 국립중앙박물관 100선의 1차 의의다. 시간 부족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전체를 관람하기 힘든 관객들이 이 유물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관람한다면 문화 전반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0년 8월 5일 400여점의 유물을 갖춘 조선실이 개실하여 시대별 전시체제의 최종 완성을 이루었다. 아울러 조선실 신설에 맞춰 고고관, 역사관의 명칭을 각 '선사 고대관'과 '중 근세관'으로 개칭하고 미술관 I, II를 주제별로 '서화관'과 '조각 공예관'으로 개칭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를 통사적으로 볼 수 있게끔 전시실을 정비한 이 시점이 100선을 개정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기기도 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재 전시중이 아니라도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어 언제든지 전시가 가능한 유물로 일부 대체하였고, 그동안의 전시실 형식 변화에 따라 일부 유물을 추가로 선정했다. 그렇게 해서 이전의 명품 100선에 비해 12점이 교체되었다. 모든 유물 하나하나가 소중해 그 경중과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은 독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위상과 특징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교체 유물 12점

검파형동기- 선사ㆍ고고관/청동기ㆍ고조선실
십이지상(원숭이)- 선사ㆍ고고관/통일신라실
금동보살좌상- 중ㆍ근세관/고려2실
고려 금속활자- 중ㆍ근세관/고려3실
대한제국 황제의 인장- 중ㆍ근세관/조선5실
월광사 원랑선사 탑비- 역사의 길
보살무늬 수막새- 기증관/유창종실
보살- 아시아관/인도ㆍ동남아시아실
시바, 파르바티 그리고 스칸다- 아시아관/인도ㆍ동남아시아실
곡식 담는 그릇- 아시아관/중국실
청화 꽃과 과일무늬 주전자- 아시아관/중국실
연잎 모양 뚜껑 항아리- 아시아관/신안해저 문화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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