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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흔적이 가득 담겨 있는 나의 첫 스케치북
아이가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얼굴을 그리고, 드리고 싶은 선물도 그리고, 엄마, 아빠의 이름도 처음 써 봅니다. 삐뚤빼뚤 색칠하고, 쓴 글자지만 어느 훌륭한 작가의 그림이나 글보다 소중한 작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 혹은 결혼할 때 선물로 이 스케치북을 건네 주면 어떨까요? 20년 후에 다시 보는 나의 첫 스케치북에서 아이는 가족과 함께 나누는 사랑과 행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앞뒤로 그리는 스케치북 앞쪽에서 사랑하는 엄마를 그리고, 써 보고, 색칠하고, 스티커도 붙여 봅니다. 그리고 뒤로 돌려서 사랑하는 아빠를 그리고, 써 보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봅니다.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다치지 않으며, 스프링 제본이어서 펼쳐서 그리기에 편리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시작해요. 글을 배우기 전에 아이는 그림을 그립니다.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느낀 대로 그립니다. 아이들은 '나의 첫 스케치북'을 펼치는 순간 자연스럽게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잘 그려야 한다는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그린 그림이 우리 아이의 진정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