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도시 이야기
2 생활을 담는 그릇, 주택 3 도시 성장의 원동력 4 교통은 곧 소통 5 도시의 녹색혁명 6 도시 경관의 시대 7 문화를 담은 도시 8 내 손으로 만든 삶의 터전 epilogue 미래도시 |
권용우의 다른 상품
|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 도시
사람과 물자, 교통과 기반 시설, 정보와 일자리가 모이는 도시는 삶터, 일터, 놀이터가 어우러진 거대하고 복잡한 삶의 터전이다. 한정된 공간 안에 많은 수의 시설들이 집합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도시는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도 있겠지만 문제와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도시는 그 속에서 수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도시』에서는 그런 도시의 개념부터 도시를 이루고 있는 구조와 주택, 환경과 경관, 문화에서 도시 개발, 주민 참여, 미래도시까지 도시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너무 익숙해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도시의 이야기, 차분히 들어야할 만큼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올바른 이해 속에 꽃피는 도시 르네상스! 우리도 동서고금의 도시를 들여다보며, 이탈로 칼비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서 했던 것처럼 우리가 원하는 유토피아의 도시가 어떤 속성을 가지는가에 대해서 돌아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고작 100년을 살지만 도시는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5000년 이상의 긴 시간을 견뎌 왔다. 그렇게 사람이 만든 도시의 역사는 곧 사람의 역사이다. 도시의 미래가 궁금하면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역사의 흔적은 무시할 수 없는 미래의 나침반이기 때문이다. 도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즐거운 삶을 누릴 수도, 생활의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도 어렵다. 나와 우리에게 무수히 많은 영향을 주는 도시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나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나를 먼저 알고 나의 도시도 알아야 한다. 나의 도시는 지금 여기, 단 하나뿐이다. 다양한 시각 자료, 풍부한 사례 제시 도시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그런 사람들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내가 하는 작은 행동과 다른 사람들과 맺은 다양한 일들 하나하나가 모여 도시를 만든다. 내가 먹고, 걷고, 만나고, 일하고, 노는 그리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도시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작은 내가 모여 도시는 만들어진다.『도시』에는 우리 도시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다양한 노력이 담겼다. 전문적인 내용을 쉬운 문장으로 풀어 썼으며, 사진과 그림, 도표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였다. 또한 각 장마다 말미에 우리 도시와 세계의 도시 사례를 싣고, 어려운 개념은 설명을 보완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