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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 1장 토익 500점에서 EBS 영어 강사까지
혼공 1. 14세, 영어를 처음 접하다 혼공 2. 영어 전공자의 좌절 혼공 3. 어학연수의 허와 실 혼공꿀팁1 어학연수 성공 방법 혼공 4. 한국에서 만난 교포들 혼공 5. 영어의 숲을 만들다 혼공꿀팁2 준쌤이 운영하는 무료 사이트 혼공 2장 혼공 영어 학습법 혼공 6. 영단어 학습법 혼공꿀팁 3 단어 공부를 계획할 때 주의사항 혼공실천 단어장 학습 계획(1단계) 혼공실천 나만의 단어장 학습 계획(2단계) 혼공 7. 영문법 학습법 혼공꿀팁 4 나에게 맞는 인터넷 강의&책 선택 방법 혼공 8. 구문(문장) 학습법 혼공꿀팁 5 허준석의 혼공 TV ‘중학 구문’, ‘고등 구문’ 혼공 9. 읽기 혼공꿀팁 6 오디오북 구매 및 청취 방법 혼공 10. 말하기 혼공과제 영어의 기본 문형 연습 혼공꿀팁 7 대화의 뼈대를 구축하는 표현 혼공꿀팁 8 시간을 버는 표현들 혼공꿀팁 9 추천: 영어 말하기 Youtube 채널 혼공 11. 발음 혼공꿀팁 10 알아 두면 좋은 단어 강세 혼공 12. 듣기 혼공꿀팁 11 팝송 활용법 혼공 13. 쓰기 혼공 3장 목적별 영어 학습법 혼공 14. 해외여행 영어 혼공꿀팁 12 내 손안의 번역앱 혼공꿀팁 13 정말 요긴한 여행 영어 표현 혼공 15. 영어 회화: 교양 생활 회화 혼공 16. 내신/수능 영어 혼공 17. 편입 영어 혼공 18. 공무원 시험 영어 혼공 19. 어학 시험 영어(TOEIC, TEPS) |
혼공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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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니 들었나? 준석이 발음 쥑이제?” “와……. 나는 완전히 미국 사람인줄 알았다 아이가.” 중학교 1학년이 되어 영어를 처음 접한 나에게 이러한 반응은 엄청난 기쁨이자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영어 수업 시간마다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최대한 발음을 굴려서(?) 본문을 읽어 볼 것을 요구하셨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쉬는 시간이면 단어장을 건네면서 발음해 볼 것을 부탁하는 친구들부터 영어 질문을 하는 친구들까지. 난 영어를 잘하는 게 아니라고! 일일이 설명하기도 그렇고 설명을 안 하려니 난감하고. 영어를 진짜 잘해야만 하는 큰 이유가 생겨 버렸다. 아아……, 신이시여! --- pp. 20~21, [혼공 1. 14세, 영어를 처음 접하다] 중에서 반면 영미권 출신이 아닌 외국인이 쉬운 단어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사실 언어 사용은 이들처럼 쉽고 즉각적으로 해야 하는데, 영문법의 규칙에 얽매이는 많은 한국 사람들은 머릿속으로 문법상 100% 바른 문장을 만드느라 시간을 지체한다. 동시에 ‘내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한다. 명심하자.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고, 영어는 표현해야 제맛이다. 지식이 아닌 언어로서 영어를 접근하려면, 문법적으로 지나치게 깊이 파고들어 공부하려 하지 마라. 언어는 ‘공부’로 접근하기보다는, 가볍게 원리를 ‘이해’한 다음 내 입, 귀, 손으로 직접 접근해야 한다. --- p. 133, [혼공 7. 영문법 학습법] 중에서 혼공 TIP1 - 최소 표현부터 시작하라 회화 책 구매 및 온라인 강의 패키지 수강. 처음에는 천군만마라도 얻은 것 같지만, 작심삼일 하기 딱 좋다. 그렇기 때문에 30~50개 정도의 최소 표현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부터 출발하면 좋다(혼공 10. 말하기 팁 참고). 가령 “Thank you”라는 표현은 내 입에서 나오기까지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이와 같이 입에 붙는 표현을 최소량부터 서서히 늘려 가는 게 회화 공부의 왕도이다. 혼공 TIP2 - 미드 뽀개기 사실 국내에서 영어 공부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한 가지를 꼽으라면 단연코 미드이다. 완전 초보 수준을 탈출했다면 좋은 미드를하나 선정해서 드라마 속 내용이 내 입에 달라붙도록 공부하는 게 가장 좋다. 미드 혼공 학습법은 앞에서 나왔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pp. 255~256, [혼공 15. 영어 회화, 교양 생활 회화] 중에서 --- pp.255~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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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국 사람의 눈높이에 딱 맞춘 영어 학습법
한국에서 영어는 평생 공부다. 내신과 수능부터 취업을 위한 토익과 토플 공부, 승진 시험까지 끊임없이 영어 공부가 이어진다. 그러나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성적은 오르지 않고, 외국인 앞에서는 말도 나오지 않는다. 영어를 잘해보고자 다시 '혼자 공부‘에 도전해 보지만 방법을 몰라서 쉽지 않다. 이렇게 영어 앞에서 좌절하는 이들을 위해 현직 교사이자 EBS 스타 강사가 평범한 한국인 눈높이에서 영어 학습 비법을 전한다. 영어교육과에 진학했지만 외국인 교수님과 말도 통하지 않고, 토익 성적도 평균 이하였던 저자가 어떻게 몇 년 만에 EBS 영어 강사가 되었는지 그 비법을 책에 실었다. ‘랩’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EBS 매직중학영문법』으로 100만 수강생을 기록한 저자의 재치 있는 ‘말빨’과 노하우가 전반에 녹아 있다. 책에는 특목도 출신도 아니고, 어린 시절에 해외에서 체류한 경험도 없는 저자의 영어 도전기가 흥미롭게 소개된다. 절박하게 영어 실력을 높이고 있었던 저자는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로 발음을 다듬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영어 적응력을 키웠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이들에게 ‘어학연수를 망치는 흔한 과정’을 소개한다. 홈스테이 가정과의 사소한 갈등으로 집을 나오거나, 비영어권 학생들과만 어울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한국에서 돌아와서도 교포들과 인연을 맺으며 영어 실력을 갈고 닦은 저자는 마침내 대학 시절부터 꿈꾸던 EBS 영어 강사가 되었다. 누적 수강생 300만 명! EBS 스타 강사이자 현직 교사의 영어 학습 비법 저자는 EBS 육아학교부터 중고등학생 대상 내신 및 수능 강의와 성인 대상 라디오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한국인에게 딱 맞는 영어 공부법을 제시한다. 수많은 시청자와 독자들의 사례에서 우리나라 영어 학습자들이 막히기 쉬운 부분, 흔히 하는 실수만을 골라 현실적인 공부법을 알려준다.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해하는 이들에게 한국어 실력과 영어 실력이 차이나는 것은 당연하니 조급해하지 말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저자는 ‘영단어-영문법-구문-읽기-말하기-발음-듣기-쓰기’의 순서로 영어 학습법을 알려준다. ‘혼공’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우선 자신만의 ‘영단어 학습장’을 만들어서 꾸준히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영문법도 무작정 외우기보다 왜 그런 문법이 생겼을까 생각해 보도록 유도한다. ‘관사 a와 an을 왜 쓸까?’라고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발음할 때 ‘모음+자음’순이 편하기 때문에 자음 앞에서는 ‘a'를 쓰고 모음 앞에서는 자음 ’n'을 추가한 ‘an'을 쓴다고 영어의 원리를 쉽게 가르쳐 준다. 마지막으로 해외여행 영어, 내신/수능 영어, 공무원 시험 영어 등 목적에 맞는 영어 학습법을 소개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식대로 공부할 수 있다. 저자의 쉬운 설명을 따라 가다 보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없앨 수 있다. 영어 앞에서 수없이 좌절하다가 이제 다시 ‘혼자 공부’해 보려는 혼공족들에게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