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공부 도와주는 비교 사전
양장
가격
13,000원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이안 그레이엄
영국 런던의 시티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을 공부했다. 신문이나 잡지에 글을 싣고 책 쓰는 일을 주로 하는데, 가장 자신 있는 분야는 과학과 기술공학이다.
그림 : 마크 버진
1961년 영국 잉글랜드 헤이스팅스에서 태어났다. 이스트본 예술대학에서 공부했다. 주로 역사적인 건물, 비행기, 배, 기계 등 복잡한 것을 그리기 좋아한다.
역자 : 오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동안 출판사에서 편집기획 일을 했다. 지금은 출판 기획 및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8쪽 | 504g | 234*290*15mm
ISBN13
9788992365451

책 속으로

큰뒷부리도요라는 새는 겨울 날 곳을 찾아 11,700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날아가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검은슴새와 비교하면 뒷부리도요의 이주는 이웃 마을 산책 정도이다. 검은슴새는 뉴질랜드에서 북태평양까지 매년 64,000킬로미터의 거리를 횡단하기 때문이다.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를 ‘우리은하’라고 한다. 광대한 우주로 치자면 오순도순 한 가족과도 같지만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의 너비만 해도 상상초월이다. 1초에 30만 킬로미터로 이동하는 빛의 속도로도 우리은하를 건너는 데는 10만 년이 걸린다. 하지만 우주에는 이런 우리은하 같은 은하가 수십억 개가 더 있다고 하니 정말 입이 쩍 벌어질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로 무려 828미터에 달한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위대한 건축물들도 자연에 비하면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 히말라야 산맥의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의 높이는 8,848미터로 부르즈 칼리파보다 약 열 배나 높다. 게다가 인간의 건축기술은 100여 년 남짓한 역사를 지닌 것에 불과하지만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는 태초부터 그곳에서 인간의 문명을 내려다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자연 앞에서 미물에 불과할지라도 더 높은, 더 빠른, 더 강한 것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쉼 없는 노력이 없었다면 문명은 지금처럼 발달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비교, 끝까지 한번 해보는 거야!

가령 지구 상 가장 빠른 사나이는 남자 육상 100미터 달리기의 기록보유자인 우사인 볼트라지만, 100미터를 9.58초에 뛴다는 그의 기록도 지구 상 가장 빠른 동물인 바늘꼬리칼새의 비행 속도인 시속 170킬로미터와 비교하면 게임이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제아무리 빠른 새도 자기부상고속열차와 경주한다면 금세 뒤처질 것이다. 자기부상 열차는 보통 시속 30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일본에서 시험주행을 마친 차세대 자기부상열차 MLX01의 속도는 580킬로미터 대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인간이 만든 탈것 중 가장 빠르다는 제트비행기 록히드 SR-71의 속도인 시속 3,529킬로미터에 비한다면 자기부상열차는 느린 소달구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제트기의 속도도 우주 상공을 비행하는 태양탐사위성 헬리오스2호의 속도인 시속 241,350킬로미터에 비하면 거북이걸음이다. 과연 비교의 끝은 어디일까. '극단적'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다.
하지만 이것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 세상에서 가장 깊은 곳, 세상에서 가장 큰 건물… 우리 사고의 틀을 깨는 극단적인 비교는 계속 이어진다.

이래서 좋아요!
내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명체들이 얼마나 많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변화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지구 밖 환경은 어떠한지, 우리별은 우주의 어디쯤에 있는지, 우주란 과연 어떤 곳인지 등등 아이들의 지식을 채워주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은 아이들이 세계와 환경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해주는 일이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야말로 지적 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지식들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극단적인 비교’라는 방법을 통해 좀 더 깊이 있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탐구하고 관찰하며 지식을 습득하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큰 장점
1)건축, 자연환경, 동물, 곤충, 인간, 기계, 우주 등등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과 관련된 수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을 수 있다.
2)비교 과정에서 미터, 킬로미터, 평방미터, 톤, 시속, 마력, 광년 등 아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단위와 그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얼마나 커야 큰 것인가? 얼마나 힘이 세야 센 것인가? 하는 물음들을 통해 절대성과 상대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4)과학이나 생물, 지구과학, 역사 등 자칫 지루한 학습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분야들을 쉽고 재미난 비교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5)수학, 과학, 사회 등 초등교과와 연계된 부분이 많아, 교과서 외의 보다 풍부한 지식을 얻고 학교 공부의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 총점 9.8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