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1장 자유주의자들이 추구하는 양극화 사회 눈에 띄게 확대되는 양극화 일본은 손꼽히는 불평등 사회? 부자 할아버지, 가난한 할아버지 정치적 이유로 더욱 심화될 양극화 사회 2장 금융 양극화 시대의 새로운 투자 금융 양극화 실태 인생 2막의 이상과 현실 세대별로 보는 연금 갭 착실히 진행되고 있는 '예금에서 투자로' 정보가 금융교육 원년을 선언한 까닭 보통 시민이 익혀야 할 자산 운용의 기본 3장 당신의 연금을 운용하는 국영 투자 펀드 2년 반 동안 11조엔을 번 연금자금운용기금 당신의 연금은 이렇게 운용되고 있다 기대수익률과 변동성 노벨상 수상자의 이론에 근거한 자산 배분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11조엔의 이익을 낳다 국영 투자 펀드의 PLAN→DO→SEE 4장 지지않는 투자 :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 7가지 지혜 첫번째 지혜 트레이딩(단기 매매)에서 인베스트먼트(장기 투자)로 일본인은 모르는 현자의 투자법 주가의 움직임은 주정뱅이의 걸음걸이 트레이딩이 갖는 마력 인베스트먼트(장기 투자)란 두번째 지혜 투자를 전문가에게 맡기면 손실을 본다? : 알파 전략과 베타 전략 무위험 이자율과 리스크 프리미엄 노벨상 수상자의 수식 알파 전략과 베타 전략 득이 되는 운용 상품을 구분하는 법 세번째 지혜 보통 시민들이 가진 최가의 무기 : 복리 효과와 시간 분산 시간과 친해지면 프로를 이긴다 아인슈타인도 놀란 복리의 위력 꾸준함이 힘이다 - 달러코스트 평균법 네번째 지혜 점점 더 부자가 되는 비밀 : 포트폴리오 이론 유대민족 4천년의 지혜 덧셈과 루트 보통 시민을 위한 포트폴리오 이론 나만의 주식 펀드 만들기 다섯번째 지혜 금융이론으로 본 주택 : 내 집 프리미엄 집을 사는 것의 경제학적 의미 집을 사도 좋은 것은 부자들 뿐? 임차파의 연금 갭 여섯번째 지혜 세계경제의 성장에 참여한다 : 국제 분산 투자 잃어버린 15년, 잃어버린 베타 세계 경제의 성장성을 산다 일곱번째 지혜 바꾸지 않는 용기, 지지 않겠다는 결의 : 운용 방침과 리밸런스 우리들이 지면 안 되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 스위스 대부호들이 매년 한 번씩 하는 비밀스런 행동 인플레이션에 "지지 않기" 5장 지지 않는 사회를 향하여 지지 않는 투자의 전제가 되는 지지 않는 사회 경제학으로 생각하는 지지 않는 사회 만들기 지지 않는 사회에 요구되는 새로운 금융기관상 세계 20위 이하로부터의 진화 마치며 참고문헌 |
Kei Kitamura,きたむら けい,北村 慶
유주현의 다른 상품
|
“돈이 가진 진짜 힘을 안다면 당신의 미래는 바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전문가를 이길 수 있는 특별한 지혜 왜 ‘투자’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가? - 보통 사람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법 일본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보인다고 한다. 고도 경제 성장과 장기 불황으로 인한 고용 불안정과 빈곤, 사회 양극화. 상류사회와 하류사회가 나뉘고 있다는 말이 커져가고, 서점에는 ‘격차’라는 말이 들어간 책이 넘친다. 회사와 국가가 더 이상 미래를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초조함 속에 개인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은행과 우체국에 저축하는 것 말고는 다른 생각을 하지 못했던 일본인들도 주식, 펀드, 외환 투자에 앞 다퉈 나서는 것도 이러한 불안감의 발로이다. 한편 언론은 단기간에 큰돈을 번 사람들을 소개하느라 부산하고, 서점가에도 ‘단기간에 ○○억 버는 경이로운 투자법’ 같은 책들이 쏟아진다. 일본의 투자 전문가 기타무라 게이는 『시장을 이기는 7가지 지혜』라는 책을 통해 그러한 투기적 투자담으로 현혹하는 언론 기사나 책에는 눈길을 주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런 방법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투자법으로 오랜 살아남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언론에 보도되는 ‘단기 매매로 하루에 ○천만원 번 A씨’ 같은 이야기는, 그 자체가 진실이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며, A씨 자신도 다시 투자한다면 그런 성과를 내기 어려운 방법이다. 그런 A씨의 그늘에는 손실을 본 수많은 개인들이 있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단기적으로 수익을 얻기 위한 이런 투자는 누군가 이득을 보는 그 순간 누군가는 손실을 보는 게임, 즉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또한 직장인이 직접 매수, 매도를 할 경우 항상 시장의 동향과 주가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끼치며 심한 경우 본업을 잃게 만들 수도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수익을 올리고 또 그것을 계속 이어가는 것은 이론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므로 그 마력에 홀려 실현 불가능한 것을 뒤쫓다보면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책은 하루라도 빨리 올바른 투자법에 눈 뜨라고 조언한다. 1장에서는 우리가 왜 지금 ‘투자’에 진지해지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사회의 변화―양극화의 확대―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우리 사회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그 결과 얼마나 불공평한 사회가 되어가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양극화 중에서도 금융자산 양극화나 연금에 관한 세대 간 양극화에 관하여 다룬다. 각 세대별로 받을 수 있는 연금과 필요한 자금 간의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에 관하여도 분석한다. 그리고 특히 40대 이하의 연금 부족 세대는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해 생각해본다. 3장에서는 우리들의 소중한 연금을 운용하고 있는, 이른바 국영 투자 펀드라고 할 만한 ‘연금자금운용기금’의 운용 방법에 대해 해설한다. 최근 2년 반 동안에 11조엔을 벌어들인 연금자금운용기금의 투자 전략을 배움으로써, 우리 보통 사람들이 어떠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4장은 보통 사람들이 해야 할 ‘지지 않는 투자’를 위한 7가지 지혜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투자 선진국인 미국의 투자이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수식, 유럽 부호들의 투자법 등을 정리하면서 보통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인 제5장에서는 투자와 우리 사회와의 관계는 어떠하고, 그에 입각하여 개개인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며, 금융계는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가에 관하여 말한다. 지지 않는 투자 - 2년 반 만에 11조엔의 수익을 올리다 그렇다면 ‘투자’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투자법도 투자 상품의 내용도 아닌, 투자 ‘목적’과 ‘원칙’이다. 예를 들어 ‘연금 양극화’의 문제가 예견되는 20대부터 40대에 이르는 일반인들의 투자 목적을 생각해보자. 어느 시점에서(WHEN) : 60세 인생 2막이 시작될 때 어느 정도의 돈을(HOW MUCH): 현재의 화폐가치 기준으로 2억원에서 3억원 정도의 돈을 무엇을 위해(WHY) : 노후의 여유롭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이런 기준(언제, 얼마나, 왜)에 비추어 투자 목적을 찾을 수 있다면,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연금 양극화를 메우기 위해서는, 즉 적어도 20년 이후에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안정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 투자의 전문가인 기관투자가들은 다양한 투자 스타일을 취한다. 예컨대 회사의 성장성(growth)에 주목하는 투자자도 있고, 주가의 저평가 정도를 기업가치(value)와 비교하는 펀드매니저도 있다. 커다란 위험을 안고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해외 투자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다. 투자은행, 생명보험사, 투자자문사, 사모펀드 등 기관투자가의 세계에서는 투자에 관한 다양한 사고방식이 소용돌이치면서 그것들이 전체로서 시장을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가 취할 수 있는 전략은 한정적이다. 그 중 하나가 주가 변동 자체에서 단기적인 차익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트레이딩’인데,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신화는 대개 트레이딩과 관련 있고, 그런 이유로 주식 투자를 트레이딩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투자자들도 많다. 그러나, 이런 투자 전략으로 시장의 전문가를 이기기란 쉽지 않다. 개인 투자자들은 단기에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투자를 ‘인베스트먼트’로 표현하는데, 그것은 긴 세월에 걸쳐 상승해 갈 기업 가치와 세계 경제의 성장으로부터 수익을 노리는 장기 투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간은 모든 자산이 본래 갖는 수익률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그 수익률은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선명하게 우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시간과 친해지면 전문가를 이길 수 있다는 말은 이런 이유에서 나온 말이다. 따라서 이 방법으로는 투자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시장 흐름에 몸을 맡기면 되며, 극단적으로 말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자산을 늘릴 수 있다. 일본의 국영 펀드라 할 수 있는 ‘연금자금운용기금’는 포트폴리오 이론에 근거해서 세운 투자 원칙을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2년 반 만에 11조엔이라는 거액을 벌 수 있었다. 매달 월급에서 정시 정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것도 보통 사람들의 강점이다. 이로써 시간적 분산을 도모하여 자산을 싼 가격에 손에 넣을 수 있다. 이렇게 싸게 매수한 자산을 복리의 힘을 살려 불려나간다. 이 복리의 힘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것도 시간이다. 즉, 운용기간이 길면 길수록 우리들은 복리가 주는 선물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시간을 요령 있게 자기편으로 만들고, 이것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것, 이것이 보통 시민들에게 있어 지지 않는 투자의 지혜이다. 지지 않는 사회를 향하여 저자는 ‘투자에 관심이 많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혜를 키우면 되는지 설명해달라’ ‘평범한 투자자에게 참고가 될 만한 지혜를 분명히해달라’는 요청 때문에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한다. 현재 널리 퍼진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올리는 투자가 투자의 전부’라는 잘못된 생각을 불식시키고, 보통 사람들을 위한 ‘지지 않는 투자’의 방법을 알리는 것, 그리고 우리들이 자산 운용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당연한 진리를 전달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인 셈이다. 저자는 지지 않는 투자의 전제가 되는 사회 시스템을 살펴보는 것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노후의 안전성 여부는 우리의 포트폴리오가 그 시기의 수익률대로 수익을 낳아주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 있으며 그 운용 성적은 나라 경제의 성장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사회 시스템이 얼마나 튼튼한가에 따라 개인의 자산이 충분히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지 않는 사회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경제 성장을 위해 우리 사회를 어떻게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구조 개혁을 통해 가능하며, 경제가 아무리 성장해도 범죄자나 자살자가 많은 살기 힘든 사회가 된다면 의미가 없다. 경제의 견인차에 ‘부(富)’라는 인센티브를 주면서도 사회 불안을 조장하지 않는 수준의 소득 재분배 기능은 유지해야 한다. 또한 앞으로의 세상에는 학력 격차나 연봉 격차뿐 아니라 투자에 관한 지혜의 차이도 중요해질 것이다. 전문가가 아닌 보통 사람들도 투자에 관한 지식을 있는가의 여부가 노후를 포함한 전체 인생의 풍요를 좌우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시장을 이기는 7가지 지혜 : 현명한 투자자의 지지 않는 투자법 지혜 1 단기 매매에서 장기 투자로 지혜 2 알파 전략과 베타 전략 지혜 3 복리 효과와 시간 분산 : 일반인이 전문가를 이기는 최강의 무기 지혜 4 포트폴리오 이론 : 부자가 더 큰 부자 되는 비결 지혜 5 내 집 프리미엄 : 금융이론으로 살펴본 내 집 지혜 6 국제 분산 투자 : 세계 경제 성장에 참여하라 지혜 7 투자 원칙과 리밸런스 : 바꾸지 않을 용기, 지지 않을 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