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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Christoph Pregardien / Andreas Staier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엔 & 안드라스 슈타이어 - DHM 컬렉션: 슈베르트 / 슈만 / 멘델스존 가곡 (DHM Collection - Schubert / Schumann / Mendelssohn)
4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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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Disc 1 Schubert: Die Schone Mullerin

  • 01 Die schone Mullerin, Op. 25, D. 795 / No. 1, Das Wandern. "Das Wandern ist des Mullers Lust"
  • 02 No. 2, Wohin?. "Ich hort ein Bachlein rauschen"
  • 03 No. 3, Halt!. "Eine Muhle seh ich blinken"
  • 04 No. 4, Danksagung an den Bach. "War es also gemeint"
  • 05 No. 5, Am Feierabend. "Hatt ich tausend Arme zu ruhren!"
  • 06 No. 6, Der Neugierige. "Ich frage keine Blume"
  • 07 No. 7, Ungeduld. "Ich schnitt es gern in alle Rinden ein"
  • 08 No. 8, Morgengruß. "Guten Morgen, schone Mullerin!"
  • 09 No. 9, Des Mullers Blumen. "Am Bach viel kleine Blumen stehn"
  • 10 No. 10, Tranenregen. "Wir saßen so traulich beisammen"
  • 11 No. 11, Mein! "Bachlein, laß dein Rauschen sein!"
  • 12 No. 12, Pause. "Meine Laute hab ich gehangt an die Wand"
  • 13 No. 13, Mit dem grunen Lautenbande. "Schad um das schone grune Band"
  • 14 No. 14, Der Jager. "Was sucht denn der Jager am Muhlbach hier?"
  • 15 No. 15, Eifersucht und Stolz. "Wohin so schnell, so kraus und wild, mein lieber Bach?"
  • 16 No. 16, Die liebe Farbe. "In Grun will ich mich kleiden"
  • 17 No. 17, Die bose Farbe. "Ich mochte ziehn in die Welt hinaus"
  • 18 No. 18, Trockne Blumen. "Ihr Blumlein alle"
  • 19 No. 19, Der Muller und der Bach. "Wo ein treues Herz in Liebe vergeht"
  • 20 No. 20, Des Baches Wiegenlied. "Gute Ruh, gute Ruh!"

Disc 2 Schubert: Songs to Poems by Friedrich Schiller

  • 01 Die Burgschaft, D. 246: Zu Dionys, dem Tyrannen schlich
  • 02 Hoffnung, D. 637: Es reden und traumen die Menschen viel
  • 03 Hektors Abschied, D. 312: Will sich Hektor ewig von mir wenden
  • 04 An Emma, D. 113 c: Weit in nebelgrauer Ferne
  • 05 Des Madchens Klage, D. 191: Der Eichwald braust
  • 06 Gruppe aus dem Tartarus, D. 583: Horch, wie Murmeln des emporten Meeres
  • 07 Der Pilgrim, D. 794: Noch in meines Lebens Lenze
  • 08 Der Alpenjager D. 588b: Willst du nicht das Lammlein huten?
  • 09 Eine Leichenphantasie, D. 7: Mit erstorb'nem Scheinen
  • 10 Die Gotter Griechenlands, D. 677b: Schone Welt, wo bist du?
  • 11 Sehnsucht, D. 636: Ach, aus dieses Tales Grunden

Disc 3 Schubert / Schumann / Mendelssohn: Songs to Poems by Heinrich Heine

  • 01 Dichterliebe, Op. 48 / I. Im wunderschonen Monat Mai
  • 02 II. Aus meinen Tranen sprießen
  • 03 III. Die Rose, die Lilie, die Taube, die Sonne
  • 04 IV. Wenn ich in deine Augen seh
  • 05 V. Ich will meine Seele tauchen
  • 06 VI. Im Rhein, im heiligen Strome
  • 07 VII. Ich grolle nicht
  • 08 VIII. Und wußten's die Blumen, die kleinen
  • 09 IX. Das ist ein Floten und Geigen
  • 10 X. Hor ich das Liedchen klingen
  • 11 XI. Ein Jungling liebt ein Madchen
  • 12 XII. Am leuchtenden Sommermorgen
  • 13 XIII. Ich hab im Traum geweinet
  • 14 XIV. Allnachtlich im Traume seh ich dich
  • 15 XV. Aus alten Marchen winkt es
  • 16 XVI. Die alten bosen Lieder
  • 17 Reiselied, Op. 34, No. 6
  • 18 Morgengruß, Op. 47, No. 2: Uber die Berge steigt
  • 19 Allnachtlich im Traume, Op. 86, No. 4
  • 20 Auf Flugeln des Gesanges, Op. 34, No. 2
  • 21 Gruß, Op. 19a, No. 5: Leise zieht durch mein Gemut
  • 22 Neue Liebe, Op. 19a, No. 4: In dem Mondenschein
  • 23 Schwanengesang, D. 957 / VIII. Ich ungluckselger Atlas
  • 24 Schwanengesang, D. 957 / IX. Ich stand in dunkeln Traumen
  • 25 Schwanengesang, D. 957 / X. Du schones Fischermadchen
  • 26 Schwanengesang, D. 957 / XI. Am fernen Horizonte
  • 27 Schwanengesang, D. 957 / XII. Das Meer erglanzte weit hinaus
  • 28 Schwanengesang, D. 957 / XIII. Still ist die Nacht, es ruhen die Gassen

Disc 4 Schubert: Songs to Poems by Johann Wolfgang von Goethe

  • 01 Am Flusse I, D. 160: Verfließet, vielgeliebte Lieder
  • 02 Trost in Tranen, D. 120: Wie kommts, dass du so traurig bist
  • 03 Lieder, Op. 3 / I. Schafers Klagelied, D. 121: Da droben auf jenem Berge
  • 04 Lieder, Op. 3 / II. Meeres Stille, D. 216: Tiefe Stille herrscht im Wasser
  • 05 Lieder, Op. 3 / III. Heidenroslein, D. 257: Sah ein Knab ein Roslein steh'n
  • 06 Lieder, Op. 3 / IV. Jagers Abendlied, D. 368: Im Felde schleich ich still und wild
  • 07 Sehnsucht, D. 123: Was zieht mir das Herz so?
  • 08 Die Liebe, D. 210: Freudvoll und leidvoll (Klarchens Lied)
  • 09 Lieder, Op. 5 / I. Rastlose Liebe, D. 138: Dem Schnee, dem Regen
  • 10 Lieder, Op. 5 / II. Nahe des Geliebten, D. 162: Ich denke dein
  • 11 Lieder, Op. 5 / III. Der Fischer, D. 225: Das Wasser rauscht
  • 12 Lieder, Op. 5 / IV. Erster Verlust, D. 226: Ach, wer bringt die schonen Tage
  • 13 Lieder, Op. 5 / V. Der Konig in Thule, D. 367: Es war ein Konig in Thule
  • 14 Gesange des Harfners, Op. 12 / I. Wer sich der Einsamkeit ergibt, D. 478
  • 15 Gesange des Harfners, Op. 12 / II. Wer nie sein Brot mit Tranen aß, D. 479
  • 16 Gesange des Harfners, Op. 12 / III. An die Turen will ich schleichen, D. 480
  • 17 Lieder, Op. 19 / I. An Schwager Kronos, D. 369: Spute dich, Kronos
  • 18 Lieder, Op. 19 / II. An Mignon, D. 161: Uber Tal und Fluss getragen
  • 19 Lieder, Op. 19 / III. Ganymed, D. 544: Wie im Morgenglanze du rings mich angluhst
  • 20 An die Entfernte, D. 765: So hab ich wirklich dich verloren
  • 21 Versunken, D. 715: Voll Locken kraus ein Haupt
  • 22 An den Mond, D. 259: Fullest wieder Busch und Tal
  • 23 Lieder, Op. 92 / I. Der Musensohn, D. 764: Durch Feld und Wald zu schweifen
  • 24 Lieder, Op. 92 / II. Auf dem See, D. 543: Und frische Nahrung, neues Blut
  • 25 Lieder, Op. 92 / III. Geistes-Gruß, D. 142: Hoch auf dem alten Turme

아티스트 소개 5

작곡Franz Sch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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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슈베르트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독일어: Franz Peter Schubert, 1797년 1월 31일 ~ 1828년 11월 19일)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다. 음악의 최고봉 중 한 사람이다. 관현악곡·교회 음악·실내악·피아노곡 등 명작이 많은데, 특히 리트(독일 가곡)에 뛰어난 작품이 많으며, 19세기 독일 리트 형식의 창시자이다. 여러 가지 의문점을 남긴 채 31세로 병사한 그는 가난과 타고난 병약함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600여 편의 가곡, 13편의 교향곡, 소나타, 오페라 등을 작곡했으며, 가곡의 왕이라고 불린다. 오스트리아 대공국 빈의 교외 리히텐탈에서 독일의 슐레지엔의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독일어: Franz Peter Schubert, 1797년 1월 31일 ~ 1828년 11월 19일)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다. 음악의 최고봉 중 한 사람이다. 관현악곡·교회 음악·실내악·피아노곡 등 명작이 많은데, 특히 리트(독일 가곡)에 뛰어난 작품이 많으며, 19세기 독일 리트 형식의 창시자이다. 여러 가지 의문점을 남긴 채 31세로 병사한 그는 가난과 타고난 병약함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600여 편의 가곡, 13편의 교향곡, 소나타, 오페라 등을 작곡했으며, 가곡의 왕이라고 불린다.

오스트리아 대공국 빈의 교외 리히텐탈에서 독일의 슐레지엔의 자작농 출신이자 초등학교 교장인 아버지와 요리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음악을 좋아하는 아버지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슈베르트에게 5살부터 악기교육을 시켰고, 1년 뒤 그의 아버지의 학교에 입학한 슈베르트는 그때부터 공식적인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했는데, 그의 아버지는 슈베르트에게 바이올린의 기초를 가르쳤으며, 그의 형 이그나츠는 슈베르트에게 피아노 교습을 시켰다. 7살부터 지역 교회의 합창단장인 미하엘 홀처로부터 교습을 받았다. 또한 가족 현악 4중주에서 형 이그나츠와 페르디난트는 바이올린을, 아버지는 첼로를, 자신은 비올라를 맡아 연주하기도 하였다. 슈베르트는 어려서부터 음악에 대한 재능이 뛰어났으나 아버지가 음악을 가르친 이유는 단순히 취미였을 뿐, 슈베르트를 음악인으로 키우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중에 어른이 된 슈베르트는 교사가 되길 바라는 아버지와 진로문제로 갈등을 겪게 되었다. 1804년 슈베르트는 살리에리의 지도를 받았으며 그 재능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1808년에는 궁정신학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그곳에서 모차르트의 서곡이나 교향곡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는 특히 모차르트를 좋아하고 베토벤을 존경하였다. 13세 때 변성기로 인해 궁정학교 수업을 그만두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군복무를 일정기간의 교사근무로 대신하는 대체복무제를 허용하고 있었으므로 아버지의 뜻에 따라 1814년부터 아버지가 근무하는 초등학교에서 조교사로 일했다. 이때부터 작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해에 바 장조의 미사곡(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장례미사에 사용하는 음악)을 작곡하였는데, 이 곡의 독창을 부른 테레제 그로브는 슈베르트의 첫번째 애인이었다. 하지만 둘 사이의 사랑은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결실을 보지 못하고, 테레제는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였다.

1815년 18세 때에 그의 재능을 아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수백 곡의 가곡을 썼으며,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마왕》, 《휴식 없는 사랑》, 《들장미》 등의 명작도 이 해에 작곡되었다. 그가 지은 가곡 중 일부는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책으로 편집되었다. 1816년 슈파운이 소개한 시인 친구 프란츠 폰 쇼버의 권유로 친구 집에 머물며 작곡에 몰두하였다. 이때부터 그의 방랑생활이 시작되며, 죽는 날까지 그를 괴롭힌 매독 또한 이 시기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1817년 당시 최고의 성악가이자 25세 연상인 요한 미하엘 포글을 만났다. 1818년에는 가곡 《죽음과 소녀》, 《송어》를 작곡하였으며 에스테르하지 공작 집안의 두 딸의 가정교사가 되어 한여름을 첼리즈에서 보냈다. 이듬해에 포글과 함께 북오스트리아 각지로 연주 여행을 하였는데, 그의 음악이 포글에 의해 처음으로 공개 연주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 좋은 벗의 도움으로 그의 명성은 차츰 높아지고, 오스트리아에 있는 그의 친구들을 중심으로 Schubertiads 라는 모임이 결성되었다. 1819년 라이바흐 사범학교의 교사가 되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부친의 학교에 머물면서 많은 작품을 작곡하였다. 가곡 《방랑자》나 《교향곡 제5번》 등이 이때의 작품이다. 1823년에는 《방랑자의 환상곡》, 《로자문데》 등을 발표했고 그 해 여름, 친구의 집에서 읽은 뮐러의 시에 감동하여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를 작곡하였다. 1824년, 다시 에스테르하지 가의 음악 교사가 되어 전원 생활을 즐기며 《현악 4중주곡》을 작곡하였다. 이듬해 다시 포글과 서부 오스트리아로 여행하였는데, 이때 《아베 마리아》를 작곡하였다. 1827년 30세가 되자 자신의 인생이 겨울을 맞았음을 아는 듯 《겨울 여행》을 작곡하였다. 1828년 3월 자작 연주회를 열어 성공을 거둔 뒤 교향곡 9번인 《대교향곡》을 완성하였으며, 그가 죽은 뒤 출판된 《백조의 노래》에 수록된 가곡의 대부분이 그 해 8월에 완성되었다.

슈베르트는 한때 베토벤과 만난 적이 있었다. 평소에 베토벤을 존경해왔던 슈베르트는 그를 만나고자 했지만 자신의 소심한 성격 탓에 쉽사리 만날 용기를 가지지 못했다. 게다가 베토벤의 청력상실을 비롯한 합병증으로 만난다 하더라도 제대로 된 대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날 기회를 더더욱 가지지 못했다. 그러다 지인들의 권유로 슈베르트가 용기를 내어 1827년 3월 19일, 베토벤 집에 방문하여 만나게 되었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어렵게 만난 두 사람이 불과 2 km 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슈베르트는 베토벤에게 인사하는 한편 자신이 작곡한 악보를 보여준다. 베토벤은 슈베르트로부터 받은 그의 악보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이렇게 늦게 만난 것에 대해 후회를 했고 슈베르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네를 조금만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 것을… 내 명은 이제 다 되었네. 슈베르트, 자네는 분명 세상에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음악가가 될 것이네. 그러니 부디 용기를 잃지 말게…"

이러한 베토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합병증으로 인해 힘이 들어 보였고 말할 때마다 계속되는 기침으로 슈베르트는 자신이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괴로울 지경이었다. 그 후 베토벤은 청력상실로 듣지 못하는 탓에 슈베르트에게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으라고 했지만 슈베르트는 자신이 존경하는 음악가의 병이 든 처참한 모습을 보고 소심한 성격때문에 일찍 만나지 못한 자괴감과 후회감에 빠져 괴로운 나머지 인사말도 없이 그대로 방을 뛰쳐나가고 말았다. 베토벤이 죽기 일주일 전의 일이었고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었다. 그러나 슈베르트는 1주일 뒤인 3월 26일, 베토벤이 죽자 그의 장례에 참여하였다.

베토벤이 세상을 떠난 1년 뒤인 1828년, 그는 자신이 대위법이 부족한 것을 스스로 깨닫고 다시 공부하다가(키즐러에게) 11월 17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얻어 몸져 누웠다. 그의 병세는 날로 악화되어 기억력이 감퇴하여 술에 취한 사람처럼 몸을 비틀거리는데다 허깨비가 보이며 혼잣말을 하는 등 정신이상의 증세를 보이다가 이틀 뒤인 11월 19일에 31세의 젊은 나이로 빈에서 요절하고 말았다. 슈베르트의 아버지는 유해를 교회에 묻으려 했으나 당시 그를 돌보던 둘째 형 이그나츠가 평소에 존경하던 베토벤의 옆에 묻어주자고 제안을 해 빈 중앙 묘지의 베토벤 무덤 옆에 나란히 묻혔다. 슈베르트의 죽음에 대한 의문은 아직 풀리지 않았는데 식중독으로 사망했다는 설, 장티푸스로 사망했다는 설과 매독의 악화로 사망했다는 설도 있으며 현재는 매독으로 인한 사망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주해 1] 별세한 해에 만들어진 최후의 가곡 14곡을 모은 것이 《백조의 노래》이다.

슈베르트는 그 짧은 일생에 수많은 가곡과 기악곡, 교향곡 등을 작곡하였으나, 그의 이름을 유명하게 한 것은 가곡이다. 690곡에 이르는 가곡들이 모두 훌륭하다는 평을 듣지만, 특히 《겨울 여행》이나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 《백조의 노래》 등이 특히 뛰어난 작품이며, 자유로운 표현력을 지니는 멜로디의 아름다움, 그리고 화성의 미묘한 변화 등 낭만주의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다. 교향곡에서는 제8번의 《미완성》이 특히 유명하나, 제9번 《대교향곡》의 아름다움도 잊어서는 안된다. 피아노곡에서는 《마왕》, 《방랑자 환상곡》, 《스케르초》, 《악흥(樂興)의 한때》 등이 알려져 있고, 실내악곡에도 《죽음과 소녀》나 《송어》 등 걸작이 많다. 그 밖에 오페라·음악극의 작품도 있으며, 가곡을 비롯하여 교향곡·실내악·피아노곡 등 1,200여 곡의 많은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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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Robert Schu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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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슈만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1810년에 독일 작센 주의 츠비카우 시에서 태어났다. 출판업을 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했고, 음악 못지않게 문학에도 심취했다. 음악가가 되고 싶었던 슈만의 바람과는 달리 그의 부모는 이를 탐탁지 않게 여겼고, 슈만은 이후 급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1828년에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피아노 공부를 이어가던 중 유명 피아노 교수 프리드리히 비크를 만나 그의 문하에서 가르침을 받는다. 그렇게 슈만은 열정적으로 음악에 빠져들었으나 혹독한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1810년에 독일 작센 주의 츠비카우 시에서 태어났다. 출판업을 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했고, 음악 못지않게 문학에도 심취했다. 음악가가 되고 싶었던 슈만의 바람과는 달리 그의 부모는 이를 탐탁지 않게 여겼고, 슈만은 이후 급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1828년에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피아노 공부를 이어가던 중 유명 피아노 교수 프리드리히 비크를 만나 그의 문하에서 가르침을 받는다. 그렇게 슈만은 열정적으로 음악에 빠져들었으나 혹독한 연습으로 손가락을 다쳐 결국 피아니스트의 꿈을 포기해야 했다.

이를 계기로 슈만은 작곡과 음악 평론의 길로 들어서는데, 어린 시절의 독서가 큰 자양분이 되었다. 1834년 동료들과 함께 음악 잡지인 <음악신보Neue Zeitschrift fur Musik>를 만들고, 10년간 편집장 역할을 하며 글을 썼다. 슈만은 이 잡지를 통해 베를리오즈, 쇼팽 등 무명의 뛰어난 음악가들을 소개하고 슈베르트, 멘델스존 등 작곡가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작품을 알리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이 책에 실린 슈만의 조언들은 그의 피아노 작품집 〈어린이를 위한 앨범Album fur die Jugend〉과 함께 발표하려고 쓴 것인데, Musikalische Haus-und Lebensregeln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글에서 어린이와 젊은 음악가들을 향한 슈만의 특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으며, 150여 년이 지난 오늘에도 큰 울림을 준다.

1840년 클라라 비이크와 결혼하였다. 그 후 수많은 가곡을 작곡하고 멘델스존의 라이프니츠 음악원에서 강사, 드레스덴 합창단의 지휘자가 되어 활약하였다. 그 뒤 정신 이상으로 라인 강에 투신 자살을 기도했다가 구조되었으나 2년 후 1856년, 46세에 현재 본으로 편입된 엔데니히의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가장 대표적인 낭만주의 작곡가라고 평가받는다. 시적이며 철학적인 그의 음악은 아주 낭만적이다. 그의 초기 음악에서 형식적인 고전주의의 틀을 깨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근대적 피아노 기술을 개척하고 개성 있는 피아노 소곡과 가곡을 남겼으며, 가곡에서는 가곡 못지 않게 피아노 반주부에 중요한 표현을 준 점이 획기적이다. 그의 아내인 클라라 슈만은 우수한 피아니스트로서 그의 좋은 협력자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사육제>, <어린이 정경> 등의 피아노 곡과 <시인의 사랑>, <여인의 사랑과 생애> 등의 가곡집, 합창곡 <유랑의 무리>가 유명하고, 그 밖에 관현악곡·실내악곡·기악곡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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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Felix Mendels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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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Bartholdy

독일의 초기 낭만파 시대의 작곡가, 피아니스트, 오르가니스트, 지휘자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흔히 펠릭스 멘델스존이라고 한다. 펠릭스 멘델스존은 부유한 시민층 계급의 명망이 있는 유대인 가문에서 태어났다. 유명한 철학자인 모제스 멘델스존(Moses Mendelssohn)은 그의 할아버지다. 그의 아버지인 아브라함 멘델스존 바르톨디(Abraham Mendelssohn Bartholdy)는 1804년에 자신의 맏형 요제프의 은행에서 일하게 된다. 어머니인 레아 멘델스존 바르톨디(Lea Mendelssohn Bartholdy)는 살로몬의 제조업 가문 출신이다. 아브라함과 레
독일의 초기 낭만파 시대의 작곡가, 피아니스트, 오르가니스트, 지휘자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흔히 펠릭스 멘델스존이라고 한다.

펠릭스 멘델스존은 부유한 시민층 계급의 명망이 있는 유대인 가문에서 태어났다. 유명한 철학자인 모제스 멘델스존(Moses Mendelssohn)은 그의 할아버지다. 그의 아버지인 아브라함 멘델스존 바르톨디(Abraham Mendelssohn Bartholdy)는 1804년에 자신의 맏형 요제프의 은행에서 일하게 된다. 어머니인 레아 멘델스존 바르톨디(Lea Mendelssohn Bartholdy)는 살로몬의 제조업 가문 출신이다.

아브라함과 레아는 1804년에 결혼하여 베를린에서 함부르크로 거처를 옮긴다. 1805년에 태어난 펠릭스 멘델스존의 누나인 파니 멘델스존은 음악적 재능을 가졌다고 한다. 다른 남매로는 1811년생인 레베카 디리흘레트(Rebecca Dirichlet), 1812년생인 파울 멘델스존(Paul)이 있다. 아브라함 멘델스존의 모든 자녀들은 1816년 3월 21일에 개신교 목사로부터 개신교의 가정 세례를 받았다. 여기서 바로 펠릭스는 야코프 루트비히라는 세례명을 받게 된다.

1844년 여름에 있었던 멘델스존의 8번째 영국 방문에서 그는 런던에서 다섯 개의 필 하모닉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다음과 같이 썼다. "이 계절은 이전과 같았습니다. 3주 전에 매일 약속이 채워졌고 나머지 2개월 동안 나는 더 많은 음악을 듣게되었습니다." (레베카 멘델스존 바르 톨디에게 보낸 편지, 소덴, 1844년 7월 22일). 계속되는 방문에서 멘델스존은 빅토리아 여왕과 남편 앨버트 왕자를 만났는데, 그는 자신의 음악을 크게 경외했던 작곡가였다.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는 버밍엄 트리엔날레 뮤직 페스티벌(Birmingham Triennial Music Festival)에 의해 초대받아 1846년 8월 26일 버밍엄 타운 홀(Town Hall)에서 초연되었다. 그것은 영국에서 그의 시간 동안 많은 멘델스존의 작품을 저술하고 번역한 윌리엄 바돌로매에 의해 영어로 번역된 독일어 텍스트로 구성되었다.

1847년 영국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멘델스존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번 솔로 연주자였으며,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스코틀랜드 교향곡을 연주했다.

멘델스존은 인생의 마지막 몇 년 동안 신경계 문제와 과로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어 곤란을 겪었다. 잉글랜드로의 생애 마지막 여행은 그를 지치고 병들게 했고 1847년 5월 14일 친누나 파니의 죽음으로 정신적 고통이 가중되었다. 6개월 후인 11월 4일 멘델스존은 뇌졸중으로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했다.

그의 일생은 실로 작곡과 연주의 연속이었다. 그는 슈베르트와 같은 생활의 고통이 없이 비상한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는데, 그것이 작품상에 나타나, 명쾌하고도 아름다운 음악이 되었다. 그는 색채적이며 우아한 낭만적인 작품을 많이 남겼는데,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베토벤·브람스의 곡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손꼽힌다. 그의 유명한 작품은 바흐의 고전 음악 연구에서 배워 얻은 바가 많고, 바흐를 세상에 소개한 공적은 실로 크다. 그는 낭만파의 선구자로, 신고전파의 길을 지시한 것으로서, 음악 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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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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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슈타이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하프시코드와 포르테 피아노 연주자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2014년 국제클래식음악상(ICMA)에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안드레아스 슈타이어는 바로크, 고전, 낭만시대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로 최고의 찬사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1955년 괴팅겐 태생인 안드레아스 슈타이어는 하노버와 암스테르담에서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를 공부하였고, 고음악 전문 연주 단체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에서 하프시코드 연주자로 3년간 활동하면서 투어와 녹음활동을 하였다. 또한 독주자로서 유럽, 미국, 아시아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콘체르토 쾰른, 프라이부르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하프시코드와 포르테 피아노 연주자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2014년 국제클래식음악상(ICMA)에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안드레아스 슈타이어는 바로크, 고전, 낭만시대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로 최고의 찬사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1955년 괴팅겐 태생인 안드레아스 슈타이어는 하노버와 암스테르담에서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를 공부하였고, 고음악 전문 연주 단체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에서 하프시코드 연주자로 3년간 활동하면서 투어와 녹음활동을 하였다. 또한 독주자로서 유럽, 미국, 아시아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콘체르토 쾰른,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샹젤리제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연주하였다.

슈타이어는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요크 고음악 페스티벌,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페스티벌,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 키싱거 썸머 페스티벌 등 유럽의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빈 콘체르트하우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베를린 필하모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위그모어홀, 싱헐센터, 콘세르트허바우, 브뤼셀 팔레 데 보자르, 취리히 톤할레, 라 빌레트 음악도시, 뷔페 뒤 노르, 이크람, 샹젤리제 극장, 페르골라 극장, 산토리홀, 카네기홀을 비롯한 유서 깊은 공연장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영국 공영방송BBC에서 정기적으로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슈타이어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제페크, 첼리스트 로엘 디엘티엔스와 함께 피아노 트리오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 알렉산더 멜니코프, 토비아스 코흐, 독일 바리톤 게오르그 니글, 바이올리니스트 페트라 뮐레얀스, 이자벨 파우스트, 그리고 클라리네티스트 로렌조 코폴라를 비롯한 실력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네 소피 폰 오터, 페드로 메멜스도르프, 알렉세이 루비모프 등 저명한 연주자들과 연주하였으며, 테너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엔과 함께 슈베르트, 슈만, 멘델스존, 베토벤, 라흐너, 브람스 음반을 발매하였고 클라리네티스트 로렌조 코폴라와 함께 브람스 소나타를 녹음하여 2015년 가을 발매 예정이다.

안드레아 슈타이어의 많은 음반들이 비엠지, 텔덱, 아르모니아 문디 레이블로 출시되었고, 2003년 이 후, 그의 음반들이 많은 국제 언론에서 수상하였다. 특히 슈타이어의 레코딩 중 쇼른스하임과 함께 녹음한 모차르트 음반은 프랑스 디아파종상, 독일 음반비평가상을 수상하였고,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협주한 C.P.E. 바흐 음반을 통해 그라모폰상을 수상하였다. 최근에는 디아벨리 변주곡 음반을 통해 스케르초, 그라모폰, 10/10 클래시카, 그리고 BBC 뮤직 매거진에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17세기 독일과 프랑스의 작품을 수록한 음반은 그의 두 번째 그라모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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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17년 09월 12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제조국
EU
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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