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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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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철학'으로 읽는 축제≫에서는 축제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철학적 의미에 대해 논한다. 이 장의 문제의식은 '축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이다. 제2장 ≪축제, 나누기와 곱하기≫는 축제의 기본적인 개념과 현황, 그리고 가치를 유형화 작업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축제기획을 위한 문화기호학≫에서는 아직 우리나라 축제에서 부족한 문화콘텐츠로서의 전략적 사고를 제안한다. 제4장 ≪축제허물기와 따져읽기≫는 문화기호학의 관점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어떻게 읽어낼 수 있겠는가에 중점을 두고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괄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제5장 ≪테마영화제, 기획에서 개최까지≫에서는 서울환경영화제를 중심으로 테마영화제의 기획부터 실현까지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제6장 ≪상징으로 읽는 문화축제≫는 함평의 축제에서 나비의 상징을 활용한 것에 대해 평가하고, 상징을 활용한 축제문화의 발전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를 논하고 있다. 제7장 ≪종이축제와 스펙터클≫은 일본의 종이축제를 중심으로 소통으로서의 축제를 보여준다. 제8장 ≪축제로 교육콘텐츠 만들기≫는 인천지역의 축제를 통해, 교육을 '놀이'와 같이 흥미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축제 콘텐츠를 교육의 장으로 불러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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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다양함과 화려함만큼이나 이 책의 내용도 축제에 접근하는 학제적인 방향을 보여준다. 철학, 사회학, 문화학, 교육학 전공 학자들을 비롯하여 축제 실무자와 기획자들이 이 책의 지은이들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축제의 원론에서부터 축제의 콘텐츠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대안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난립하는 축제들이 '정신'과 '철학'을 갖기를 바라며, 대중들에게 '아름다운 삶'을 제공해주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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