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MY LIFE
브랜딩 디자이너, 뉴욕에서 글로벌 CEO를 꿈꾸다 Interview / "당신에게 세상의 끝은 어디지?" MY WORK Samsung / "하나의 삼성" 이미지 만들기 Voom / HDTV 경험의 브랜드 개발 Eta / 65년 역사를 지닌 브랜드의 재탄생 UPS / 100년간 지켜 온 브랜드 유산 지키지 Marriot Hotel & Resort / 메리어트의 "서비스 정신" 브랜딩 Amtrak / 매직 카펫을 연상시키는 미국 국가철도 브랜딩 Japan Airlines / 축소지향 일본의 국가항공 브랜딩 US Embassy / 독수리 앰블램을 대체하는 새로운 로고 디자인 Cheil Communications / 1위 광고 회사 만들기 Bahrain Bay /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인공섬 브랜딩 Nautica / 바다를 정복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브랜딩 Halada City / 젊고 섹시한 보석 라인 브랜딩 Seddons / 국제 부동산거래 전문 법률 회사 브랜딩 Qwest / 빛을 타는 새로운 통신 회사 브랜딩 Thrivent Financial / 헌신적인 금융단체 브랜딩 Eventival / 영화제의 생기와 소통을 위한 브랜딩 Praue Writer's Festival / 20주년을 기념하는 시적인 로고 탄생 FROM MY FRIENDS 신미경 - 그녀와의 뉴욕 라이프 박재항 - 패배자가 되는 것도 즐거우리 레이 머레이 - 우주적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다 마이틀 티보도 - 디자인으로 세상의 시를 쓰다 |
|
'세상 한 귀퉁이가 재미있고 아름다워지면, 지구 전체가 조금은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설령 실패와 좌절을 겪더라도 그것 역시 내 꿈의 과정이라고 생각했어. 내가 믿고 있는 한 내 꿈은 아직 실패한 것이 아니니까. 실패조차도 내식으로 해석하고 싶었거든. 그게 꿈에 책임지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사람들은 꿈은 많이 꾸지만 끝까지 책임은 지지 않는 것 같아.' '나는 절대 실패하지 않아. 어차피 내가 내 인생을 판단할 거니까. 어떤 삶을 살아도 성공이라고, 잘했다고 나를 칭찬해 줄 거야.' --- 본문 중에서 |
|
당신에게 세상의 끝은 어디지?
당신은 당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봄날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는 디자이너 신지원의 '브랜딩' 라이프 이 책은 그녀가 세상의 끝에서 찾아 헤맨 광고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녀는 한국에서 성공한 디자이너가 되었을 때 뉴욕으로 떠났다. 뉴욕이 세상의 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록 영어는 서툴렀지만, 브랜딩 디자인 분야에서만큼은 최고를 욕심 냈다. 핵심은 영어가 아니라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이었고 열정과 용기라고 믿었다. 그녀는 마침내 그녀가 죽도록 사랑하는 디자인에서 인정을 받았고, 또 다른 세상의 끝을 찾아 프라하로 갔다. 한국에서 뉴욕으로 뉴욕에서 프라하로, 그녀에게 세상의 끝은 늘 바뀐다. 단순히 이룬 것들만으로 성공을 말하는 세상에서 만족하지 않고, 다른 세상의 끝으로 떠나는 것이다. 세상은 그녀가 지인도 고객도 없는 낯선 곳으로 이뤄놓은 모든 것들을 버리고 떠난 것으로 바라보지만 그녀는 말한다. '나는 내 꿈을 누구보다 열심히 믿고, 꿈에 책임을 지려했다. 나는 언제나 가슴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았고, 내 꿈을 위해 무엇을 욕심부려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재밌는 일들을, 세상 한 귀퉁이를 즐겁게 만들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