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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가슴에 새겨야 할 돈의 진실
part 1 부자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01. 세상에는 두 종류의 부자가 있었다 거북이, 바다로 돌아가라 |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부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은 사람들 02. 연봉 3천의 A군과 2천의 B양 돈 쓰는 재미 VS 돈 모으는 재미 | 수입 일부를 떼어놓고 쓰는 게 저축의 절대법칙 03. 돈을 못 모으는 당신의 거짓말 과연 저축이 펀드보다 못할까? | 저축은 결국 의지와 습관의 문제 혼다 세이로쿠의 4분의 1 저축법 04.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내 자산 현황을 보여주는 재무상태표 | 현금흐름표를 작성하면 지출과 저축이 한눈에 들어온다 05. 그래도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돈이 돈을 벌게 한다는 것 | 시간은 돈이라는 진리 수익에 날개를 달아주는 복리의 마법 06. 재테크와 자기계발, 부의 상관관계 기회는 스스로 찾아나서는 것 | 좋은 날들은 그저 올 리가 없다 안 풀리는 인생과 본업 바로잡기 | 네 미래 가치에 투자하라 07. 부자학 1막 1장, 목표와 비전 부자란 무엇인가 | 자수성가형 부자와 투자가형 부자 part 2 저축은 너를 배신하지 않는다 01. 저축, 성공 확률 100%의 재테크 과연 저축이 펀드보다 못할까? | 돈을 모으기 위한 4가지 원칙 02. 은행에서 알려주지 않는 적금의 진실 예금과 적금, 똑같은 4%라도 받는 이자가 다르다 적금, 중도해지 말고도 방법은 있다 | 수익에 날개를 달아주는 복리의 마법 03. 저축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적금으로 돈을 모아 예금에 넣어라 | 내게 1,000만원이 있다면 저축은행에 갈 때 따져봐야 할 것들 04.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통장을 나누는 기본 요령 | 포트폴리오는 재테크 수단과 시간의 퍼즐 지출항목 따라잡기와 월급통장의 진화 05. 기록의 마력, 가계부&현명한 소비 어쩔 수 없는 지출 VS 줄일 여지가 있는 지출 | 현명한 소비로 새는 돈을 막아라 06. 신용카드와 신용관리 따라잡기 신용카드를 신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 | 은행은 고객 신용도를 어떻게 평가할까? 내 신용등급을 잘 관리하려면 |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 어떤 게 좋을까? part 3 재테크로 투자 본능을 깨워라 01. 초보자를 위한 투자 워밍업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을 기억하라 | 목표 수익률과 현가 개념 적립식 펀드 수익률의 비밀, 코스트 애버리징 | 단기자금 운용의 양대 강자, CMA와 MM 02. 간접투자의 꽃, 펀드 펀드의 종류와 특징 | 펀드의 안전장치, 분산투자와 장기투자 좋은 펀드를 고르는 요령 | 펀드 투자의 화룡점정, 환매 펀드 수수료와 세금, 알고 떼이자 03. 어떻게 1억을 만들 것인가 2년 만에 3천만 원 만들기 | 3년 만에 5천만 원 만들기 | 5년 만에 1억 만들기 04. 감정은 돈을 버는 데 방해가 된다 논리와 단순함으로 시장에 맞서라 | 시장의 흐름을 읽는 기술 경제지표와 지수 이해하기 05. 조금 더 많이 버는 정도를 지향하라 저축에서 간접투자, 직접투자로 넘어가기 외화예금과 환테크의 기본 | 성공하는 투자가의 7가지 마음가짐 part 4 인생이라는 게임과 부자의 비결 01. 너의 10년을 베팅하라 노력을 성공으로 바꾸는 1만 시간의 법칙 | 노력은 목표와 열정에서 비롯된다 02. 인생의 밑그림 그리기 자수성가형 부자와 투자가형 부자의 밑그림 03. 때를 준비하고 기다려라 04. 지금 당장 실행하라 내가 기댈 것은 의지와 원칙뿐 05. 시간을 네 편으로 만들어라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될까 | 직장인을 위한 시간 관리 요령 06. 게임의 구조와 속성 이해하기 주식 투자는 공정한 게임일까 | 내 마음을 살펴 시장을 읽는다 07. 성공하는 사람들, 그들은 끈질겼다 실패한 사람의 95%는 도중에 포기한 사람들 | 일희일비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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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가 시원찮은데 어떻게 돈을 모아요?”
적어도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이 말은 진실이 아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벌이가 부족한 게 아니라 네 의지가 부족하지는 않은가. 급여일이 다가오면 얼마를 저축할까를 생각하지 않고 무엇을 살까부터 고민한다. 요컨대, 돈을 모으고 싶은 마음이 없거나 의지가 부족하다는 게 문제의 본질이다. 벌이가 부족해 돈을 못 모은다는 말은 결국, 겉으로는 핑계이고 스스로에게는 거짓말에 불과하다. 이 거짓말을 그만두지 않는 한 저축이 제대로 될 리 없거니와 저축 이후의 투자의 단계는 더욱 요원해진다. 나중에 벌이가 충분해지더라도 아마 그때는 또 다른 거짓말을 할 게 틀림없다. 부자가 되기 전까지 당분간은 통장에 찍힌 잔고에만 믿음을 주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독이고 격려하고 내몰아야 한다. 내 마음과는 달리 저축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므로. --- '돈을 못 모으는 당신의 거짓말' 중에서 다른 공산품들과 마찬가지로 은행 상품 또한 잘 ‘골라야’ 하는 것이고 금리를 놓고 ‘흥정’도 가능하다. 은행, 지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심하게는 영업 마진을 거의 포기하면서까지 고객을 유치하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한편으로 최고, 최저 금리라는 이름의 ‘낚시’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보험상품 판매에서 흔히 그렇듯 ‘최고’라는 말에는 눈에 잘 안 띄는 조건들이 따라붙게 마련인데, 최저가입금액, 제출서류, 신용카드 같은 연계상품 실적 등을 이유로 최고에서 1~1.5% 빠지는 기본금리만 적용하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한다. 특히, 대출을 할 때에는 금리 외에 연계상품 조건, 연체금리, 중도상환 수수료 같은 숨은 조건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이 같은 조건들이 훗날 내 돈을 갉아먹을 수 있다. 우대금리 혜택을 받기 위한 방법으로는 단골 은행 만들기, 신용등급 관리 외에 상품 가입 시 ‘타행 상품과 대놓고 비교하기’도 효과가 있다. 은행의 약점 중 하나를 살짝 건드려주는 것이다 ---'은행이 알려주지 않는 적금의 진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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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부터 시작하는 저축생활 선언
‘어떻게 저축할 것인가’부터 먼저 답을 찾아라!! 저축의 시대는 가고 투자의 시대가 왔다며 너도 나도 펀드, 주식, 부동산을 외쳐대는 세상이다. 하지만 돈을 모으고 불리는 방법은 숱하게 많아도, 흔들림 없는 오직 하나의 정답이 있다면 그건 바로 저축이다. 그런데, 돈으로 안 되는 게 없는 세상에서는 그만큼 돈 쓸 일도 많은데다가, 원래 돈에는 사람 마음을 흔드는 묘한 재주가 있다는 게 우리의 저축생활을 어렵게 한다. 때문에 저축에도 기술과 테크닉, 마음을 다잡는 요령이 필요하다. 저금리 시대가 그 정점을 찍은 것은 별개로 치더라도 투자수익률은 원금이 일정 규모 이상이거나 오랜 시간의 마력이 보태질 때에야 힘을 발휘한다. 농구공과 야구공을 굴려 눈사람을 만드는 경우를 떠올려보면 알 수 있듯, 수중에 몇 억, 몇 천씩 굴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꼬리가 아니라 몸통을 불리는 게 먼저인 것이다. 따라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몇 년 안 되거나 모아둔 돈이 많지 않다면 수익률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세상에서 요란하게 떠드는 재테크 이전에 ‘어떻게 저축할 것인가’에서부터 먼저 답을 찾으라는 것이다. 이들이 돈을 모으는 데에는 저축 이상의 재테크 수단은 없으며, 더욱이 저축은 본격적인 재테크로 넘어가는 발판이자 평생의 삶을 떠받쳐주는 힘이 된다. 이 책은 적금과 예금 이용의 정석, 은행과 통장을 고르는 요령, 절세 테크닉과 인터넷뱅킹 따라잡기, 현명한 소비, 그리고 간접투자의 꽃인 펀드로 넘어가기 등 저축생활의 시작과 끝을 한 권에 담았다. 저축은 성공률 100%의 재테크이자 장기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길러준다. 목돈 만들기의 가장 기초적인 테크닉이 저축임을 깨닫고 저축이 습관을 넘어 생활의 일부가 되었을 때, 우리는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저축의 경험 없이 부자에 이른 사람은 없다!! ‘재테크만 열심히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말은 흔들림 없는 고정수익이 몇 십 년간 보장된 경우에만, 그것도 온갖 노력을 다하고 운도 어느 정도 받쳐줄 때에만 ‘참’이다. 바로 여기에 재테크의 함정이 있다. 저축의 힘이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직간접투자는 절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적어도 직장 초년생이라면, 중요한 것은 돈을 모으겠다는 의지와 함께 저축에서 ‘나의 답’을 찾아 실천에 옮길 수 있는가 여부다. 즉, 돈을 모으는 문제의 본질은 투자수익률 1%를 찾아주는 현란한 테크닉이 아니라, 다달이 받는 급여에서 얼마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는 게 이 책의 핵심 중 하나이자 저축의 생활화가 중요해지는 이유다. ‘돈 모으는 데는 적금이 으뜸’이라는 어른들의 인식은 고금리 시대의 추억 때문만이 아니다. 일례로 저축의 꽃, 적금의 최대 장점은 ‘어떻게든 덜 쓰고 차곡차곡 모으기’인데, ‘조금이라도 더 불리기’를 자랑하는 펀드와 헷갈려 재테크의 기본을 놓치기 십상이다. 더욱이 초보 투자가가 흔히 빠지게 되는 대박, 환매의 유혹과는 달리, 자기와의 약속으로 여겨지는 적금은 그 때문에라도 돈이 쌓인다. 은행 문턱을 넘을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보통예금이나 정기예금, 적금 등의 저축은 재테크 출발점인 동시에 은행과 관계 맺기의 시작이다. 따라서 저축에 대한 이해는 은행을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이며, 내 돈을 굴려서 은행과 내가 나눠 먹는 구조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나는 더 많이 먹을 수도, 적게 먹을 수도 있다. 금융지식이 그대로 돈이 되는 것인데, 이를 위해 본문에서는 금리와 세금의 이해, 각종 금융상품의 장단점, 통장 나누기의 기본과 월급 관리요령 등 금융지식과 저축 기술을 소개하는 외에 자산 3천만원, 5천만원, 1억원에 이르는 단계별로 ‘모으면서 불리는’ 재테크 로드맵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에 갈 때 따져봐야 할 것들, 신용카드의 바른 사용법, 마이너스통장과 신용관리 등 직장인의 저축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가 일목요연하다. 저축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조금 더 많이 버는 정도를 지향하라! 저자는 ‘부자들에게 보이는 돈이 왜 보통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푸는 게 이 책의 첫 번째 목적이라며 지인들이 부자가 된 사연을 본문 전편에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부자가 되는 두 갈래 갈림길인 ‘자수성가형 부자’와 ‘투자가형 부자’ 이야기를 통해 부의 실마리를 풀어주고 있는데, ‘아버지가 부자라서 덩달아 부자가 된 경우’가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출발이 저축이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요컨대, 부자들은 저축을 통해 언젠가 찾아올 기회를 준비하며 기다렸다가 막상 기회가 찾욾왔을 때 그때를 놓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저축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기회가 왔을 때 자금이 준비되어 있지 않거나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면, 투자 격언에서 말하듯 기회는 소녀처럼 왔다가 토끼처럼 달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덧붙여, 이 책은 저축 외에 펀드 같은 간접투자와 투자 마인드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투자 이전에 저축’을 이야기하면서도, 저축의 힘이 충분히 쌓이고 밑천도 모였다면 이제는 ‘조금 더 많이 버는 정도’를 지향해 부자의 길로 나아가라는 의도를 반영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