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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음모
이프 감옥에 갇히다 벽에서 들려 오는 소리 목숨을 건 탈출 보물은 어디에? 카도루스의 여관 뱃사람 신밧드 파리에 나타나다 오튀뉴 별장의 비밀 죽음의 집 페르낭의 최후 백작의 제안 죄인의 자식 굶어 죽는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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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그 날 바닷가에서 자코보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두 사람을 위해 작은 배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 배로 리보르노에 가 보십시오. 누아르티에 백작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이 동굴 안에 있는 모든 보물과 파리의 저택은 맥시밀리앙 모렐 씨에게 상속합니다. 맥시밀리앙, 내가 당신에게 왜 한 달 동안 그런 고통을 경험하게 했는지 얘기하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행복도 있고 불행도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불행을 아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죽을 정도의 고통을 맛본 사람은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 p.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