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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영어책
김원 ,쉐인 공저
뉴런(NEWRUN)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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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Where are you from? 너 어느 별에서 왔냐? 안드로메다?

Would you like something? 맥주 한 잔 하실라우?

Would you mind looking around…… 우리 같이 좀 건들거려볼까?

I feel he is my friend with respect 그 친구 알고 보면 진짜 진국이죠~

It hits the spot 와우, 완전 끝내주는 걸! 이 맛이야 이 맛!

Is this the first time visiting? 너 이 동네 처음 와보냐?

Keep it short and simple 장황한 건 딱 질색! 요점만 간단히, 알지?

My tooth is killing me 내 이빨이 나를 죽이고 있어

She gets my juices flowing 그녀는 나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It just mellows me out! 나를 완전히 뿅 가게 만드는군!

I guess after the kiss was done 내가 보기엔 그 키스가 끝난 후에 말이지……

But it's just a fluke 그런데, 완전 후로꾸예요……

I don't know for sure 확실하지는 않아, 그냥 때려잡는 거지

English is so frogging easy! 영어, 그거 진짜 졸라 쉽지!

Triple X 트리플 엑스가 뭔지 알어? 으흐흐

You're a playa! 이건 뭐, 완전히 선수로구만 선수!

What's your secret? 도대체 그 비결이 뭐냐? 응?

She is a visual person 딱 보면 어떤 여잔지 알 수 있지 않냐?

Do you like a dog? 너 개고기 좋아하냐?

Yeah, I'm a meat guy 그래, 난 고기라면 환장하는 놈이다!

Do you want to play with me? 너 나랑…… 할래?

What the hell is that pot for? 도대체 이 거지같은 주전자들은 다 뭐야?

I think you probably love your job 넌 니가 하는 일에 완전히 미쳤구나?

Why do you think so? 넌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It's torture 완전 사람 뼈를 뽑는 일이죠

쉐인에게 배우는 은밀한 영어100마디 100 sweet sentence

저자 소개

저자 : 김원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젊은 시절 내내 '피카소처럼 유명한'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살았다. 1984년 한 신문사의 출판국에 입사하여, 7년간 디자이너 및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다. 1991년에 프랑스로 떠나 2년간 미술대학에서의 유학 생활을 마친 후, '피카소처럼' 대단해지겠다는 망상을 접었다. 1993년 《디자인 하우스》에 입사하여, 1년간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다. 1995년 11월에 문화전문지 《PAPER》를 창간하여 현재까지 16년째 만들어오고 있으며, 《PAPER》가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증에 빠져 있다. 영어코치 Shane과 함께 월간 《PAPER》에 5년째 영어공부를 위한 지면을 연재해오고 있다. 아직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영어, 그거 별 거 아니다'라는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바라는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저자 : Shane
1967년 미국 북서부의 교육도시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이 될 때까지 미국의 전형적인 범생이 및 시골 촌놈으로 살았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국제교류학을 전공하고 남들이 보기에 약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군에 입대한 후,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한국으로 파병근무를 지원하여 강원도 소재의 미군부대에서 복무하며 한국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군생활을 마친 후, 미국으로 돌아가 학업을 마친 다음 다시 한국으로 잠입하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를 너무나도 유창하게 구사하는데다가 한국적인 것들을 미친듯이 좋아하여 한국인으로 귀하를 자주 생각하고 있을 정도다. 1990년대 초부터 20년동안 MBC, EBS, TBS 등등의 방송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영어강사로 활약해왔다. 현재는 이익훈어학원 강남본원에서 자신의 영어교실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400g | 152*210*20mm
ISBN13
9788901117096

출판사 리뷰

영어는 딱 네 마디 밖에 못하던 저자 김원,
쉐인을 만나면서 영어를 잘하게 되는 마법 같은 변화를 엿보는 재미!

월간 PAPER의 인기 연재 코너 '쉐인에게 배우는 싱싱한 생활영어'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PAPER의 백발두령 김원 위스콘신에서 온 영어코치 쉐인을 만나다'라는 카피와 '은밀한 영어책'이란 제목. 다소 영어책스럽지 않은 카피와 제목의 이 책은 저자 역시 영어책과는 도통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월간 PAPER의 발행인인 백발두령 김원이다.

16년째, 100만 고정독자의 감성을 충전시켜주는 대표 문화월간지 PAPER의 백발두령님의 남다른 고민 하나가 바로, 영어였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하여 대학교 1학년 때까지 모두 합해 7년 동안 영어교육을 받았음에도 자신 있게 구사할 수 있는 영어가 'Hi, nice to meet you!', ' My name is Kim Won. Good bye!'뿐이었음을. 그나마 자신있게 발음할 수 있는 문장을 하나 더 꼽는다면 이런 어이없는 현실에 던질 수 있는 말인 What a fucking English라는 것을!

누구한테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도 없는 고통스러운 나날이 지속되던 어느 날 저녁이었다. 차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듣기 위해 다이얼을 돌리다가, 쉐인이 진행하는 'English go go'라는 EBS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게 된 것이다. '아니 세상에… 미국인이 저렇게 우리말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니! 근데 왜 나는 영어가 안 되는 걸까' 저자 김원은 쉐인이란 인물에 큰 호기심이 생겨 이태원의 한 민속주점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그 첫 만남이 이 책이 나오게 되는 시작 페이지가 된 셈이다.

그날 나누었던 인터뷰 기사가 월간 PAPER에 실리게 되었고, 그 다음 달부터는 '쉐인에게 배우는 싱싱한 생활영어'라는 제목의 흥미진진한 영어공부 지면이 매달 PAPER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저자 김원이 쉐인과 매달 만나서 영어로 몇 마디씩 나눈 이야기들 중에서 유난히 재미있었던 글들을 간추려 실은 것이다.

아무 데나 펼치더라도 쉽게 빠져들 정도로 잘 읽히는 매력만점의 에세이.

이 책은 기존의 다른 책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원어민 친구 사귀는 감각을 자극한다. 내가 원어민 친구를 만나서 묻고 싶었던 말을 저자 김원이 대신 쉐인을 술집, 찻집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풀어 낸다. 읽다 보면 독자들은 콕 짚어서 호기심을 풀어주는 저자와 함께 영어의 혀를 묶고 있었던 마음의 빗장을 풀어 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리라는 점이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 정도 사라지면, 비로소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우리는 정확한 표현을 찾으려 애쓰느라 스스로의 혀를 묶고 있었던 것이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떠오르는 대로 말하면 된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저자 김원이 쉐인과 매달 만나서 나눈 얘기 중에서도 읽다 보면 영어문장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글들을 골라내어 실은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누구나 최소한 백 마디의 영어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으리라 확신한다. 마치 이 책의 저자 김원이 그랬던 것처럼.

1. 위트와 매력 가득한 에세이 - 책으로 엿듣는 김원과 쉐인의 영어수다
월간 PAPER의 인기 연재 코너 "쉐인에게 배우는 싱싱한 생활영어" 코너를 책으로 만난다. 애써 공부하려 하지 않아도 두 남자의 대화와 그림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분위기나 상황에 따른 영어 감각이 생기고 영어표현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온다.

2. 100 sweet sentence - 입에 짝 달라붙는 달콤한 100마디 영어문장
김원과 쉐인의 수다 중 100마디 영어문장을 모았다. 꼼꼼히 읽을 필요는 없다. 아, 이렇게 말하면 되는 거였지. 이럴 때 이렇게 말하는 거지, 정도로 고개를 끄덕이며 눈으로, 마음으로 읽히자. 이제 우리는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WHAT A FUCKING ENGLISH!
영어, 고까이꺼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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