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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1. 그 모양은 내꺼야2. 내가 만든 공은 말이야 3. 마음으로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고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5. 그림자 속으로 들어와요~6. 오른손 올리고, 왼발 올리고 7. 이 과자 두 개는요, 안경이에요.8. 숨을 것이 아주 많아요! 9. 이건 로봇들이 사는 성이라고 할래요. 연상해서… 1. 내 바닷속에서 누가 살게?2. 세모와 네모는요 집이구요, 이건 로켓이예요. 3. 공룡 알이 깨어나면요.4. 이걸 다 합체하면? 5. 조각이 깃발 흔드는 로봇친구가 되었어요!6. 갈라진 코끼리와 나~ 7. 푸른 도시에는요~8. 푸른 도시 위의 집들은요? 9. 높이 높이 우주 속으로 날아가고 싶어요~ 발견함으로… 1. 신문지가 비가 되어요. 눈이 되어요.2. 무슨 색깔? 무슨 맛일까? 3. 오징어는요, 바닷속에서요.4. 내가 정말 큰 물고기를 잡은 것 같아요. 5. 안개그림6. 내 그림이 자꾸 마술을 부려요! 7. 숲 속 벌레 친구들~8. 자동차가 다니는 미로 길에는…… 9. 과자여행 이야기 체험하면서… 1. 내가 이렇게 컸나?2. 우리가 탈 수 있을까요? 3. 이젠 우리가 다 탈 수 있어요.4. 비눗방울 속에 무지개가 보여요~ 5. 사자네 집 생일 초대에 가려면~6. 내가 만든 꽃 이름표는요~ 7. 숲 속 나라는 보물창고~8. 야생화를 찾아라Ⅰ 9. 야생화를 찾아라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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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유아들이다. 따라서 성장하는 유아의 개별성과 개인차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유아들이 스스로 추구하는 능동적인 미술활동이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우리 교사들의 실제적인 수업의 상황을 대화형식으로 책을 만들게 되었다. 특히 수업의 첫 시작에서 어떻게 출발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중시하였다. 즉 유아가 자연스럽게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능동적인 동기부여에 초점을 두었다. 왜냐하면 유아가 표현에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는 시작점과 그 과정을 더욱 가치 있게 보았기 때문이다. 즉 성인처럼 능수능란한 형식으로 표현을 하지 않지만 유아 나름대로의 독특한 형식으로 자신의 의미를 만들어가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체를 4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의사소통, 협상, 이해, 몰입, 참여하게 하는 놀이를 그 시작으로 한다. 놀이는 유아에게 재미있다. 재미있는 놀이에 몰두한 유아는 온갖 정신을 그곳에 집중시키며 그런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놀이는 정답이라는 답안이 없기에 지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발산하게 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아른 이미지, 호기심, 관찰하게 하는 연상을 시작으로 한다. 유아에게 연상은 너무 쉽다. 형태가 가지고 있는 사물을 달리 볼 수 있는 눈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막대기가 비행기, 자동차, 총 등으로 변하는 놀이를 하는 유아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연상은 유아에게 융통성과 탄력적 사고를 갖게 한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기존의 알고 있는 것들을 관찰하여 새로운 형태, 이미지, 감각 등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인식된 지식들이 다른 관점으로 또는 그 지식의 깊이를 더해 가면 유아들은 새로운 세계를 접한 듯 신나한다. 열린 시선이야말로 위대한 창조의 첫걸음이라 하겠다. 마지막인 네 번째 부분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와 협동, 피드백, 통찰할 수 있는 체험을 그 시작으로 한다. 체험은 유아에게 신선한 새로움이다. 이 새로움은 자발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탐색하고 계획하게 한다.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인식하게 되며 협동의 힘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교사가 유아들을 미술의 형식과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는 자발적인 유아로 바라보자는데 목적이 있다. 잘 그리게 한다는 것, 잘 만들도록 한다는 것은 어렵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유아들을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미술이 형식과 색채, 조형요소와 상징적인 의미를 알 수 있는 장소에 놓아두자는 얘기이다. 기존의 사물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생각을 다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유아라면 그리고 만드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며, 이 자연스러움은 스스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유아로 만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