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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구제론(救濟論)
Ⅰ. 들어가며 Ⅱ. 제(濟)의 만물(萬物) 구제미(救濟美) 제146사(事) 제(濟: 구제)-『덕진교 전설』 제147사(事) 시(時: 때)-이어사(李御使)의 춘향 구제 제148사(事) 농재(農災: 농사의 재앙)-『농가월령가』ㆍ삼월령(三月令) 제149사(事) 양괴(凉怪: 서늘한 요기(妖氣))-춘향의 숙살의 한기(寒氣) 제150사(事) 열염(熱染: 더위에 물들다)-『국포집』 권3 혜자(蕙子) 제151사(事) 동표(凍莩: 얼어 굶어 죽음)-「금마별곡」에 나타낸 선정 제152사(事) 무시(無時: 때가 없음(항상))-성수침(成守琛)의 시조(時調) 제153사(事) 왕시(往時: 지나간 때)-김수장(金壽長)의 시조 제154사(事) 장지(將至: 장차 이름)-연암(燕岩) 박지원의 『양반전』 제155사(事) 지(地: 땅)-이창년의 시(詩) 제156사(事) 무유(撫柔: 유약함을 어루만짐)-서견(徐甄)의 대나무 칭송 제157사(事) 해강(解綱: 억셈을 풂)-신석정의 「향기(香氣) 있는 사람」 제158사(事) 비감(肥甘: 비옥하고 감미로움)-학지촌의 『학지가』 제159사(事) 조습(燥濕: 건조하고 습함)-『초부가』(樵夫歌)의 내용 제160사(事) 이물(移物: 산물을 옮김)-『허생전』의 무역(貿易) 제161사(事) 역종(易種: 농산물의 종자를 자리바꿈)-『고금가곡』 83 제162사(事) 척벽(拓闢: 황무지를 개척하여 엶)-김수장(金壽長)의 시조 제163사(事) 수산(水山: 물과 산)-『허생전』의 육지→해양문화 제164사(事) 서(序: 차례)-박경리(朴景利, 1926∼2008)의 『토지』 제165사(事) 선원(先遠: 먼 곳을 먼저 함)-『훈민정음』 서문 제166사(事) 수빈(首濱: 임박함을 먼저 함)-『숙향전』의 숙향 제167사(事) 경중(輕重: 가벼운 것과 무거움)-심청의 출천지효(出天之孝) 제168사(事) 중과(衆寡: 많고 적음)-『허생전』의 주인공 허생의 훈시 제169사(事) 합동(合同: 모여서 함께함)-흥부와 놀부의 생활 제170사(事) 노약(老弱: 노인과 약함 사람)-김영진의 『심청가』 제171사(事) 장건(壯健: 씩씩하고 튼튼함)-「양반전」의 양반생활 제172사(事) 지(智: 지혜)-『大東風雅』 29 제173사(事) 설비(設備: 갖추고 준비함)-「기전사가」(祈戰死歌) 제174사(事) 금벽(禁癖: 나쁜 버릇 금함)-『변강쇠전』의 호색한 제175사(事) 요검(要儉: 검소함을 하고자 함)-『산중신곡』 중 「만흥」(漫興) 제176사(事) 정식(精食: 잡곡밥)-변 부사의 생일연의 한시 제177사(事) 윤자(潤資: 재물을 불림)-고소설에서의 홍익인간 정신 제178사(事) 개속(改俗: 속됨을 버리고 고침)-『완월회맹연』(玩月會盟宴) 제179사(事) 입본(立本: 근본을 세움)-심훈의 『그 날이 오면』 제180사(事) 수식(收殖: 거두고 늘림)-신광수(申光洙)의 「잠녀가」 제181사(事) 조기(造器: 그릇을 만듦)-『숙향전』의 운명 제182사(事) 예제(預劑: 미리 약을 지음)-『임진록』 Ⅲ. 나오며 제5장 재앙론(災殃論) Ⅰ. 들어가며 Ⅱ. 화장(禍章) 제183사(事) 화(禍), 미추(美醜)의 양면성 제183사(事) 화(禍: 재앙)-『사씨남정기』의 교씨 제184사(事) 기(欺: 속임)-「화왕계」(花王戒)의 교훈 제185사(事) 익심(匿心)-최치원의 「고의」(故意) 제186사(事) 만천(慢天: 하늘을 업신여김)-『유충렬전』의 정한담 제187사(事) 신독(信獨: 홀로 믿음)-『흥부전』의 놀부 제188사(事) 멸친(蔑親: 육친을 속임)-『흥부전』의 파렴치한 놀부 제189사(事) 구운(驅殞: 몰아 떨어뜨림)-다산시(茶山詩) 「애절양」(哀絶陽) 제190사(事) 척경(?傾: 차서 넘어뜨림)-이항복(李恒福)의 시조(時調) 제191사(事) 가장(假章)-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국서(國書) 제192사(事) 무종(無終: 끝이 없음)-『사씨남정기』에 나타난 교씨 제193사(事) 호은(?恩: 은혜를 믿음)-『삼국사기』 중 설씨녀 설화 제194사(事) 시총(恃寵: 총애를 믿음) 『사씨남정기』의 요부(妖婦) 교 제195사(事) 탈(奪: 빼앗음)-다산시(茶山詩) 「장기농가」(長?農歌) 제196사(事) 멸산(滅産: 산업을 망하게 함)-김산의 『아리랑』 고개 제197사(事) 역사(易祀: 제사를 바꿈)-『창선감의록』의 심씨 (沈氏) 제198사(事) 노금(擄金: 돈을 빼앗음)-이곡(李穀), 『가정집』(稼亭集) 제199사(事) 모권(謀權: 권리를 빼앗음)-「상률가」(橡栗歌)의 권리 남용 제200사(事) 투권(偸券: 문건을 훔침)-『삼국유사』 탈해왕(脫解王) 제201사(事) 취인(取人: 남의 물건을 빼앗음)-유성룡의 『징비록』 제202사(事) 음(淫: 음란함)-규장각본(奎章閣本) 『가곡원류』 634의 시조 제203사(事) 황사(荒邪: 음란을 즐김)-『임진록』에서 본 선조(宣祖) 제204사(事) 장주(?主: 남편을 해침)-『진본청구영언』의 음행 제6장 행복론(幸福論) Ⅰ. 들어가며 Ⅱ. 복(福): 승화의식 제232사(샞) 복(福: 행복)-고산(孤山)의 「초연곡」(初筵曲) 제233사(事) 인(仁: 어짊)-『명주보월빙』(明珠寶月聘)의 성난화 제234사(事) 애인(愛人: 사람을 사랑함)-『흥부전』의 인류애적인 사랑 제235사(事) 호물(護物: 만물을 보호함)-김광욱의 「율리유곡」(栗里遺曲) 제236사(事) 체측(替惻: 남의 근심을 대신해 줌)-신광수의 『관산융마』 제237사(事) 희구(喜救: 기쁘게 구함)-매헌 윤봉길 의사의 시 제238사(事) 불교(不驕: 교만하지 않음)-『금화사몽유록』의 교만 제239사(事) 자겸(自謙: 스스로 겸손)-규장각본『가곡원류』 제240사(事) 양렬(讓劣: 용렬한 이에게 양보함)-『교주해동가요』 제241사(事) 선(善: 착함)-『손 없는 색시』 제242사(事) 강개(慷慨: 착함의 의로운 분개)-『봉기가』(蜂起歌) 제243사(事) 불구(不苟: 구차하지 않음)-이육사(李陸史)의 「편복」 제244사(事) 원혐(遠嫌: 꺼림을 멀리함)-『근화악부』(槿花樂府) 제245사(事) 명백(明白: 분명함)-삼학사 충절 『교주해동가요』 제246사(事) 계물(繼物: 물자를 이어 줌)-연암의 『허생전』 제247사(事) 존물(存物: 만물을 보존함)-『동국악부』 「왕무거」(王毋去) 제248사(事) 공아(空我: 나를 비움)-‘○’과 나 제249사(事) 양능(揚能: 능력을 칭찬함)-석북의 「관서악부」 (關西樂府) 제250사(事) 은건(隱愆: 허물을 숨김)-『백범 김구』 제251사(事) 순(順: 법도에 따름)-『교주해동가요』(校注海東 歌謠) 제252사(事) 안정(安定: 마음을 편안히 함)-『용재집』(容齋集) 안정기(安亭 제253사(事) 침묵(靜?: 고요하고 잠잠함)-『구운몽』의 육관대사 제254사(事) 예모(禮貌: 예절에 맞는 모습)-연암의 『열하일기』(熱河日記) 제255사(事) 주공(主恭: 공손함을 위주로)-「맹아득안가」의 청원(請願) 제256사(事) 지념(持念: 마음을 가짐)-『구운몽』에서 성진의 길표 제257사(事) 지분(知分: 분수를 앎)-김천택의 『진본청구영언』 제258사(事) 화(和: 조화)-성수침(成守琛)의 『화원악보』 제259사(事) 수교(修敎: 가르쳐 닦음)-고산의 「오우가」(五友歌) 제260사(事) 준계(遵戒: 계율을 지킴)-『유충렬전』의 주인공 충렬 제261사(事) 온지(溫至: 온화함에 이름)-이복휴의 「형제투금」(兄弟投金) 제262사(事) 물의(勿疑: 의심하지 않음)-『신단실기』(神壇實記)의 단군어진 제263사(事) 생사(省事: 일을 간략히 함)-융천사의 「혜성가」(彗星歌) 제264사(事) 진노(鎭怒: 노여움을 진정함)-「정과정곡」의 억울함 호소 제265사(事) 자취(自就: 저절로 이루어짐)-김인후(金麟厚)의 「절로」 제266사(事) 불모(不謀: 꾀하지 않음)-다산(茶山)의 「술지(述志)」 제267사(事) 관(寬: 너그러움)-『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권1, 시(詩) 제268사(事) 홍량(弘量: 도량이 큼)-『찬기파랑사뇌가』의 기파랑(耆婆郞) 제269사(事) 불린(不吝: 인색하지 않음)-『삼국유사』의 빈녀양모(貧女養母) 제270사(事) 위비(慰悲: 슬픔을 위로함)-석북(石北)의 「한벽당십이곡」 제271사(事) 보궁(保窮: 궁함을 도움)-『시용향악보』의 『상저가』(相杵歌) 제272사(事) 용부(勇赴: 용감하게 나아감)-고려 「처용가」 제273사(事) 정선(正旋: 바르게 돌아감)-심산(心山)의 『심산유고』 제274사(事) 능인(能忍: 잘 참음)-이행(李荇)의 『속삼강행실도』 제275사(事) 장가(藏呵: 꾸짖음을 감춤)-우남(雩南)의 조사(弔詞) 제276사(事) 엄(嚴: 엄함)-『화원악보』(花源樂譜) 650의 삶 제277사(事) 병사(屛邪: 간사함을 물리침)-신석정의 『대바람 소리 제278사(事) 특절(特節: 특별한 절개)-『석북문집』 「관서악부」(關西樂府) 제279사(事) 명찰(明察: 밝게 살핌)-『진본청구영언』 제280사(事) 강유(剛柔: 강함과 부드러움)-『서포집』 권2의 윤씨 제281사(事) 색장(色莊: 기색(氣色)이 씩씩함)-『진본청구영언』 제282사(事) 능훈(能訓: 스스로 배움)-『진본청구영언』 제283사(事) 급거(急?: 급히 물리침)-「무오독립선언서」(戊午獨立宣言書) Ⅲ. 나오며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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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200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50개국 대상 국제학력평가(PISA)에서 핀란드가 두 번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교육 여행의 명소(hot spot)가 됐다는 신문보도가 났다. 핀란드의 중ㆍ고의 교육은 세계 최고이지만 각국이 저마다 다른 방법을 개발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외신보도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반만년의 역사미(das geschichtlich Schone)의 교육으로 체질화되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룬 366사(事)를 배워야 할 것이다.
366사(事)는 366일 동안 권선징악을 내용으로 일일일선(一日一善)을 행하면 인과응보에 의해서 물산이 풍부한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세우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의식 중 설화나 이야기는 거의 착하게 살아 부귀영화를 누리거나 승천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단군신화의 수용이라 할 수 있다. 단군신화에서 곰이 웅녀로 변신하고 환웅과의 신성혼(神聖婚)으로 단군을 낳아 366사(事)로 홍익인간의 이화세계를 세웠으니, 이는 경제대국을 세우는 것과 통하는 내용이므로 21세기 한국인이 본받아야 할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