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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토론활동이란 무엇인가?
토론식으로 바뀌는 학교 수업 토론과 토론활동의 차이 꼭 해야만 하는 토론교육 유치원에서도 가능한 토론활동 토론활동은 놀이처럼 토론수업의 6단계 수업 내용과 토론활동 엘리트만이 아닌 모두가 참여하는 토론 두려움 없는 토론수업 키워드로 끝내는 독서토론 2장 재미있는 토론활동 125가지 토론활동을 위한 다양한 교구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토론활동 정확한 발음을 위한 토론활동 친화력과 팀워크를 기르는 토론활동 발표력 및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토론활동 스토리텔링 능력을 기르는 토론활동 수업을 위한 토론활동 정체성을 찾는 토론활동 본격적인 토론을 위한 토론활동 3장 토론수업 잘하기 한국식 확장형 토론이란? 토론수업 잘하기 1 토론수업 잘하기 2 여러 가지 토론방법 부록 놀이와 게임으로 만나는 역사토론 고인돌 불국사 석굴암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 영화 [암살]로 만나는 역사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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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학교수업, 바뀐 평가방식
학교에서의 평가방식이 지필시험에서 수행평가 위주로 바뀌었다. 객관식 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고 토론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평가한다. 그래야만 다양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가 있으며, 상대방을 이해한 후 나를 이해시킬 수가 있다. 합리적인 사람이 되려면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물론 학교에서의 평가도 잘 받을 수 있다. 그렇게 교육받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진국이 된다. 선진국의 교육이 토론식인 이유이다. 토론활동이 필요한 아이들 협력하고 배려하며 문제를 해결해내는 능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이런 능력을 기르지 못하면 토론이 아닌 싸움을 한다. TV에 나와 토론하는 사람들을 보라. 무조건 자기 생각이 옳다며 상대를 무시하고 비난하지 않는가! 이들이 어려서부터 토론교육을 받았다면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작정 토론만 많이 하면 될까? 아니다. 먼저 말을 입 밖으로 뱉어낼 수 있어야 한다.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칠 수 있어야 한다. 남의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되려면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토론활동을 통해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대학에 가서도, 사회에 나와도 소통이 어렵다. 세종도서로 선정된 이미 검증받은 책 『토론활동교과서』는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하는 세종도서(교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바로 그 내용에 60여 가지의 토론활동과 역사토론 내용을 추가해 개정판을 내놓은 것이다. 이 책에는 125가지 토론활동이 들어 있다. 모두 재미있는 게임이나 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간단한 교구를 만들어 해야 하는 것도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게임을 응용한 것도 있다. 그래서 더 익숙하고 재미있다. 웃고 떠들며 게임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토론에 필요한 능력들이 몸에 체화되면서 학교에서의 수행평가가 두렵지 않게 된다. 놀이와 게임으로 만나는 역사토론 수록 이 책에는 다섯 가지 주제로 놀이와 게임을 이용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역사토론 내용이 담겨 있다. 고인돌, 불국사, 석굴암,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 영화 [암살] 등이 그것이다. 수십 년간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역사토론을 가르치면서 쌓아 온 노하우를 토론활동에 접목시키면서 훨씬 더 재미있는 방식으로 태어난 역사토론의 스킬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