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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이었다
조화유 저
지원미디어 199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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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최초의 생활영어 선생님
2. 첫사랑
3. 서울의 립 밴 윙클
4, 영화이야기
5. 고양이에게 바치는 만가
6. 23년 지각한 신혼여행
7. 그립지 않은 선생님
8. 옷 한 벌 얻어입고 떠나가신 울 어머니
9. 실험
10. 길 떠나기 전에 한잔
11. 흉일
12. 태초에 실수가 있었다.
13. 신의 섭리
14. 친애하는 김정일 씨에게(공개서한)
15. 타임머신 여행(북한 기행문)
16. 사회부 기자(오리지널 시나리오)

저자 소개 1

경남 거창 출생. 부산고와 서울대(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가 Western Michigan Univer sity에서 동아시아 역사, 특히 한·미(韓美)관계사를 연구했다. 도미 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흉일〉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1998년 작품집 《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었던 글들이다》를 냈고, 2010년 두 번째 작품집 《전쟁과 사랑》을 냈다. 이 작품집에는 같은 이름의 중편소설 외에 단편소설 두 편, 영한대역 〈한국전쟁 이야기〉 등이 실려 있는데, 단편소설 〈다대포에서 생긴 일〉은 한국비평문학회가 ‘2003년의 문제
경남 거창 출생. 부산고와 서울대(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가 Western Michigan Univer sity에서 동아시아 역사, 특히 한·미(韓美)관계사를 연구했다. 도미 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흉일〉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1998년 작품집 《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었던 글들이다》를 냈고, 2010년 두 번째 작품집 《전쟁과 사랑》을 냈다. 이 작품집에는 같은 이름의 중편소설 외에 단편소설 두 편, 영한대역 〈한국전쟁 이야기〉 등이 실려 있는데, 단편소설 〈다대포에서 생긴 일〉은 한국비평문학회가 ‘2003년의 문제소설’로 선정했고, 이것을 영어로 다시 쓴 〈Heaven Knows What Happened at Dadaepo〉는 amazon.com에서 ebook으로도 나왔다. 미주 동포들을 위해 쓴 《미국생활영어》 전10권은 1990년대에 조선일보사가 《이것이 미국영어다》 전10권으로 국내에서 발행하여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중국, 대만, 일본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다. 현재 미국 수도 워싱턴 근교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자 : 조화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퍼시픽 웨스턴 대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와 동양통신 기자 등을 지냈으며 TOEFL시험 어휘, 작문 부문에서 세계 최고점을 득점하였다. 1973년 미국으로 유학, 학위 과정 수료 후 LA에 정착하여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3개 미주판 편집국장, 편집 위원 등을 역임하고 이들 신문에 생활 영어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Joh's Publishing Co.을 경영하며 저술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이것이 새천년 미국 영어다 전10권』『I Love English(어린이 영어)』『이것이 새천년 미국영어다 전10권 (중국어판)』『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이었다』『이것이 새천년 미국 골프 영어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387023

책 속으로

30년이라는 세월이 가져온 변화는 정말 놀랍다, 립 밴 윙클이 잠을 자면서 보낸 20년보다 10년아 도 간 30년이 지났으니 그 변화는 정말 대단하다.
가장 큰 변화는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의 생각과 행동이다. '맨발의 청운'은 깡패와 외교관 딸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에서 두 주인공이 키스하는 장면은 따 한 번뿐, 그것도 카메라가 창문 너머로 포착한 것인데 창살이 그들듸 입을 가리낟. 이장면에서 관객 중 젊은이들이 막 웃어댔다. 또 여자 주인공이 ''남자 품에 안겨보기는 처음이에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도 객석에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두 사람이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비관하 나머지 자살한 후 검시를 한 의사에게 경찰관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떠했습니다?''라고 묻자, 의사는 근엄한 얼굴로 ''그들은 순결했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이때도 물론 객석에서는 웃음보가 터졌다.
키스와 섹스를 라면 먹듯 하는 요즘 젊은 세대에겐 이런 장면들이 웃음밖에 자아내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누군가가 그랬다.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자란 요즘 신세대는 사랑도 인스턴트로 한다고.

--- p.27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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