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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일생 최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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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천재의 근원들
제1장 빅토리아 시대의 유년기
제2장 성숙기
제3장 기적의 해
제4장 이제 시작이다

제2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생각”
막간 1 여러 차원의 낭만
제5장 답 엿보기
제6장 생각할 시간
제7장 연장 갈기
제8장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

제3부 영광
제9장 진실 또는 오류?
제10장 개기일식
막간 2 미래, 그리고 과거
제11장 금이 가버린 주춧돌

제4부 심판
제12장 고조되는 긴장감
막간 3 하늘에 있는 촛불들
제13장 하트의 여왕은 검은색이다
제14장 마침내 찾은 평온

제5부 최대의 실수
제15장 선구자의 추락
제16장 현대의 불확실성
제17장 덴마크 사람과의 논쟁
막간 4 음악과 필연성

제6부 마지막 활동들
제18장 해산
제19장 프린스턴에서의 고립
제20장 종말

에필로그

감사의 글
부록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저자 소개2

데이비드 보더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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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odanis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순수수학을 전공했다. 1988년부터 10년간 옥스퍼드 성 앤터니 칼리지의 상임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1991년부터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지적 역사의 연구조사법을 오랫동안 가르쳐 왔다. 그의 강좌 중 '똑똑해지는 법, 적어도 덜 무식해지는 법'은 옥스퍼드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교수들과 외부 방문객들도 그의 강좌를 참관하는 경우가 많았다. 보더니스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분야에 전통적 시나리오의 장점을 적용한 '미니 시나리오' 개념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1999년에는 미래의 이산화탄소 산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해 세계의 여러 경제 연구소들로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순수수학을 전공했다. 1988년부터 10년간 옥스퍼드 성 앤터니 칼리지의 상임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1991년부터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지적 역사의 연구조사법을 오랫동안 가르쳐 왔다. 그의 강좌 중 '똑똑해지는 법, 적어도 덜 무식해지는 법'은 옥스퍼드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교수들과 외부 방문객들도 그의 강좌를 참관하는 경우가 많았다.

보더니스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분야에 전통적 시나리오의 장점을 적용한 '미니 시나리오' 개념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1999년에는 미래의 이산화탄소 산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해 세계의 여러 경제 연구소들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2001년에는 중국 정부와 함께 미래의 중국 에너지 정책을 연구했다.

또한 그는 『E=mc2』, 『은밀한 집』, 『비밀 가족』과 같은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냈으며, 그 외에도 『보디 북』, 『비밀의 집』, 『언어의 거미줄』, 『비밀의 정원』, 『일렉트릭 유니버스』등의 책을 썼다. 어려운 과학 지식과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능이 뛰어나 그의 책들은 과학 교양서로서 전 세계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mc2』는 20가지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몇 년간 가장 많이 팔리고 있고 가장 많이 추천받은 교양과학서이다.

Duckhwan Lee,李悳煥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코넬 대학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명예교수이다. 비선형 분광학, 양자화학,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과학에 관한 많은 책을 번역해왔다. 2004년에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2006년에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고, 과학기술훈장 웅비장(2008)을 수상했다. 글쓴이의 책들로는 『그림으로 보는 분자세계와 대칭성』(한국경제신문, 1996; 번역서),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까치, 1996; 번역서), 『확실성의 종말: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코넬 대학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명예교수이다. 비선형 분광학, 양자화학,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과학에 관한 많은 책을 번역해왔다. 2004년에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2006년에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고, 과학기술훈장 웅비장(2008)을 수상했다.

글쓴이의 책들로는 『그림으로 보는 분자세계와 대칭성』(한국경제신문, 1996; 번역서),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까치, 1996; 번역서), 『확실성의 종말: 시간, 카오스 그리고 자연법칙』(사이언스북스, 1997; 번역서), 『셜록 홈스의 과학 미스테리』(까치, 1999; 번역서), 『녹색화학: 더 푸른 지구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한승, 2000; 번역서), 『먹거리의 역사』(까치, 2002; 번역서), 『산소』(자유아카데미, 2002; 번역서), 『볼츠만의 원자』(승산, 2003; 번역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까치, 2004; 번역서), 『새로운 우주』(까치, 2005; 번역서),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까치, 2007; 번역서),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까치, 2008; 번역서), 『그림으로 보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까치, 2009; 번역서),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까치, 2009; 번역서), 『거인들의 힘과 생각』(까치, 2010; 번역서), 『강아지도 배우는 물리학의 즐거움』(까치, 2011; 번역서), 『사이언스 토크토크』(프로네시스, 2012; e-boo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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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622g | 150*220*30mm
ISBN13
9788972916413

출판사 리뷰

제1부 천재의 근원들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초기 생애가 그려진다. 아인슈타인이 태어났던 시대적 배경과 그가 자라난 가정 환경 등 그의 성격을 형성하는 데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점들을 살펴보며, 그의 첫 번째 부인 마리치와 그의 친구들, 베소와 그로스만과의 만남과 우정이 펼쳐진다. 특허사무소에 취직하면서 마리치와 결혼하게 된 그는 직업적으로 고뇌를 겪는 와중에 “기적의 해”인 1905년 물리학을 완전히 바꿔놓은 5편의 논문을 완성하게 된다. 제2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생각”은 아인슈타인 인생의 절정을 조망한다. 그는 5편의 논문의 성과로 인해서 특허사무소를 떠나 취리히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고, 프라하로 무대를 옮긴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사고실험을 더욱 발전시켰다. 하지만 이론적인 발전을 위해서 조력자가 필요했던 아인슈타인은 그의 친구 그로스만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로스만과 초기 연구를 한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으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홀로 G=T라는 그의 또다른 방정식의 결과를 얻게 된다. 이 시기에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먼 친척인 엘사 로벤탈과 사랑에 빠지면서 마리치와는 이혼하게 된다. 제3부 영광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증명하는 실험물리학자들의 시도가 다루어진다. 빛이 휘어진다는 아이디어를 증명하려면 개기일식이 일어날 때의 태양 사진을 찍어야 했다. 이를 위해서 프로인틀리히와 에딩턴이 나섰고, 에딩턴이 개기일식 사진을 찍는 데에 성공했다. 이제 과학자들은 뉴턴의 이론이 수정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세계는 아인슈타인이라는 천재 물리학자에게 주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런 성공과는 달리 아인슈타인은 그의 아름답고 조화로운 G = T방정식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결국에는 이른바 우주 상수를 삽입한다. 이것이야말로 그의 최대의 첫 번째 실수였다. 제4부 심판에서는 람다를 추가한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과학자들의 반론이 제기된다. 그 시작은 알렉산드르 프리드만이라는 러시아 학자였고 그 다음은 조지 르메트르라는 성직자였다. 결국 미국 윌슨 산의 망원경에서 찍힌 은하 사진들로 연구를 한 허블과 휴메이슨에 의해서 아인슈타인이 수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깨닫기는 했지만 아인슈타인은 그 아름다운 방정식에 람다가 필요 없다는 사실에 크게 평온함을 느꼈고, 개인적으로도 그의 생활은 편안해졌다. 아인슈타인의 계속적인 외도에도 불구하고 베를린에서의 엘사와의 생활은 안정적이었다. 제5부 최대의 실수에서는 아인슈타인의 두 번째 실수에 대해서 다룬다. 초미시 영역에 대한 물리학자들의 연구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양자 이론이었다. 양자 이론이 가진 무작위성을 인정할 수 없었던 아인슈타인은 이를 꺾기 위해서 보어, 하이젠베르크와 논쟁하고 대립한다. 그러나 양자 이론의 불확정성 원리를 어느 사고실험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었고, 아인슈타인이 패배했다는 것은 확실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할 수 없었던 그는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제6부 마지막 활동들에서는 아인슈타인의 말년이 펼쳐진다. 나치의 위협을 피해 미국 프린스턴으로 이주한 아인슈타인은 미국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진다. 그러나 양자 이론을 인정하지 않은 그는 점점 세계 물리학계와 멀어지고, 위대한 물리학자였던 그가 무시를 받기에 이른다. 그리고 가까운 가족들의 죽음 앞에 그는 외로워지고 고독해진다. 결국 1955년 동맥류가 파열되면서 아인슈타인은 임종을 맞이한다.
저자 데이비드 보더니스는 이 책을 통해서 세계 최고의 천재가 실수와 오만으로 인해서 그가 이룩할 수 있었지만 결국 해내지 못한 과학적 성과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고, 우리에게 자만하지 말 것을 타이른다. 저자의 섬세하고 냉철한 시선이 돋보이는 이 책은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아인슈타인의 우리가 몰랐던 측면에 주목하며, 우리에게 색다른 읽을거리와 반성의 계기를 제공한다.

추천평

“보더니스가 위대한 과학자를 ‘천재와 자만, 승리, 실패로 이루어진 복합적 인물’로 명쾌하게 재구성했다.……보더니스는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실수를 빼고 나면 그와 매우 닮은 인물이다. 두 사람은 모두 물리학에서 즐거움을 찾고, 두 사람 모두 단순함과 간결함을 좋아한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이론들이 인생의 이론들로 변해버린다. 보더니스는 ‘천재가 어떻게 절정에 도달하고, 어떻게 무너지는지, 우리가 실패와 노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신뢰의 습관을 잃어버리는지’를 보여준다.” ??더 타임스?

“통찰력 있는 이 전기는 한 사람의 천재가 과학의 세계에서 어떻게 관심을 잃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선데이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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