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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 평전을 다시 펴내면서
이휘소 평전을 쓰면서 프롤로그 천재의 청소년 시절 1장 실험실을 가진 아이 2장 화학에서 물리학으로 미국 유학생 시절 3장 마이애미 대학의 특별한 신입생 4장 학생이자 교육자인 물리학도 5장 소립자 물리학이란 6장 상아탑 인간 고등연구원 시절 7장 팬티가 썩은 사람 8장 연애와 결혼 9장 연구 그리고 또 연구 10장 나도 당신에게 놀랐소! 스토니브룩 시절 11장 스토니브룩 시절 12장 게이지 이론 13장 노벨상 메이커 페르미 연구소 시절 14장 대학에서 연구소로 15장 참 입자 탐색 16장 한국 과학계를 위하여 비운의 급서 17장 비운의 교통사고 18장 비운의 날 이후 19장 소문과 억측들 에필로그 필자(강주상)의 회고 이휘소 연보 이휘소와 강주상을 그리며 강주상 연보 용어 해설 |
姜周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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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정상급 이론 물리학자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만든 ‘노벨상 메이커’ 이휘소의 객관적인 일대기를 통해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는, 미화해서 각색하지 않아도 이휘소는 충분히 훌륭한 물리학자로서 과학사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실이다. 이 한마디가 대중에게 받아들여지기 전에 저자 강주상 교수마저 타계한 지금, 이휘소를 바로 기억하려는 노력은 전적으로 대중인 우리 몫이 되었다. 이휘소 박사가 어머니와 주고받은 100여 통의 편지, 유가족 및 학계 동료들의 증언, 그리고 이휘소 박사와 학문적으로 교류했던 스티븐 와인버그, 압두스 살람, 헤라르뒤스 토프트, 양전닝, 로버트 오펜하이머 등 저명한 물리학자들과의 일화를 통해 저자는 가장 정확한 이휘소의 모습을 그려 냈다. 비단 한 과학자의 명예로운 개인사에 그치지 않고 20세기 과학계의 역사와 전문 지식, 그리고 과학자들의 이데올로기까지 함께 담아내며 한국인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던 과학자 평전의 걸작을 다시금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