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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휘소 평전
한국이 낳은 천재 물리학자 EPUB
강주상
사이언스북스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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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휘소 평전을 다시 펴내면서
이휘소 평전을 쓰면서
프롤로그
천재의 청소년 시절
1장 실험실을 가진 아이
2장 화학에서 물리학으로
미국 유학생 시절
3장 마이애미 대학의 특별한 신입생
4장 학생이자 교육자인 물리학도
5장 소립자 물리학이란
6장 상아탑 인간
고등연구원 시절
7장 팬티가 썩은 사람
8장 연애와 결혼
9장 연구 그리고 또 연구
10장 나도 당신에게 놀랐소!
스토니브룩 시절
11장 스토니브룩 시절
12장 게이지 이론
13장 노벨상 메이커
페르미 연구소 시절
14장 대학에서 연구소로
15장 참 입자 탐색
16장 한국 과학계를 위하여
비운의 급서
17장 비운의 교통사고
18장 비운의 날 이후
19장 소문과 억측들
에필로그
필자(강주상)의 회고
이휘소 연보
이휘소와 강주상을 그리며
강주상 연보
용어 해설

저자 소개 1

姜周相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스토니브룩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는 고에너지 소립자 이론물리학을 연구했으나 1981년 귀국 후에는 고에너지 실험물리학을 중심으로 연구했다. 1990년대에는 대통령 자문 21세기 위원회에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장기적 과학 기술 정책 수립에 기여하였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종신회원이었다. 스토니브룩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이휘소에게 박사 논문을 지도받은 것을 계기로 사제의 연을 맺었다. 이휘소 서거 40주기를 앞둔 2017년 1월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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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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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9.01MB ?
ISBN13
9788983718594
KC인증

출판사 리뷰

20세기 최정상급 이론 물리학자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만든 ‘노벨상 메이커’
이휘소의 객관적인 일대기를 통해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는, 미화해서 각색하지 않아도 이휘소는 충분히 훌륭한 물리학자로서 과학사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실이다. 이 한마디가 대중에게 받아들여지기 전에 저자 강주상 교수마저 타계한 지금, 이휘소를 바로 기억하려는 노력은 전적으로 대중인 우리 몫이 되었다.
이휘소 박사가 어머니와 주고받은 100여 통의 편지, 유가족 및 학계 동료들의 증언, 그리고 이휘소 박사와 학문적으로 교류했던 스티븐 와인버그, 압두스 살람, 헤라르뒤스 토프트, 양전닝, 로버트 오펜하이머 등 저명한 물리학자들과의 일화를 통해 저자는 가장 정확한 이휘소의 모습을 그려 냈다. 비단 한 과학자의 명예로운 개인사에 그치지 않고 20세기 과학계의 역사와 전문 지식, 그리고 과학자들의 이데올로기까지 함께 담아내며 한국인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던 과학자 평전의 걸작을 다시금 만나 볼 수 있다.

추천평

『이휘소 평전』 발간의 의미는 나에게 남다르다. 책을 쓴 강주상 교수는 고려대 시절 은사이며 이휘소 박사는 강주상 교수의 은사이니 나에게도 스승이 되는 셈이다. 또한 이휘소 박사는 내가 현재 몸담고 있는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이론 물리학부장을 지낸 선배이자 동료이기도 하다. 이런 개인적인 인연뿐만 아니라,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이휘소 박사의 면면을 제대로 기록한 책이 발간되었다는 것은 같은 물리학자로서도 기쁜 일이다. 이 책이 그동안 잘못 알려져 왔던 이휘소 박사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학자로서의 이휘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는 세계 물리학계의 선두에 서 있었고 지금도 역시 그렇다.
― 김영기(시카고 대학교 교수)

세계 입자 물리학 연구의 메카인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한국인 물리학자였던 이휘소 선생. 그는 한국의 모든 물리학자들에게 ‘정신적 버팀목’이면서 ‘넘어야 할 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 이른, 그리고 비극적인 죽음으로 인해 그의 삶이 베일에 가려지거나 왜곡되어 왔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은 이휘소 선생에 대한 ‘가장 사실적인 기록’이라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데, 그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아 온 제자 강주상 선생이 집필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 책에서 당신은 소설보다 더 위대한 이휘소 선생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이휘소 박사는 한국이 배출한 많은 석학 중에서도 학문적 업적이 탁월한 세계 최정상급의 과학자였다. 만약 그가 살아 있었다면 노벨상 수상이 확실할 것이라는 평가를 대다수의 학자들이 내릴 정도로 물리학계에 기여한 공로는 지대하다. 그가 거둔 성과는 이휘소 개인으로서도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세계 물리학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후학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그는 이제 없지만 그가 남긴 성과들은 여전히 빛난다. 이 책을 계기로 많은 청소년들이 물리학을 비롯한 기초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각각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게 될 그날을 기대해 본다.
― 오명(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이휘소에게 덧씌운 핵무기 개발 참여라는 암막을 벗겨 내면 남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이휘소라는 이름을 들을 때 떠올려야 할 것은 그가 모든 종류의 힘을 통합하는 궁극적인 이론을 찾으려 한 빼어난 물리학자였다는 점이다.
― 이권우(도서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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