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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인 나래가 쌍동이동생 타래대신 '보통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반대하던 아버지가 결국 승복하고 공항에서 나래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는부분....멋졌습니다. (^^)
'나래야. 어딜 가든지 그냥 너답게 행동하렴.' 모든 부모님이 자기 자식에게 이렇게만 말해 주신다면 방황하는 청소년은 없을텐데 말예요. --- p.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