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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주는 야릇한 느낌 그대로 사제지간의 사랑을 다룬 아슬아슬한 로맨스물. 쾌할하고 용감한 신입교사 정다운 선생. 그녀는 요즘 신경쓰이는 학생이 있다. 자신의 주위를 배회하는 류민은 학교 제일의 킹카. 그는 과감하게도 정다운 선생에게 키스하고 싶다고 말하거나 잠든 그녀에게 자신의 교복을 벗어 덮어주는 행동으로 정다운 선생을 불안하게 한다 ★ 작가의 말 ★ 안녕하십니까, 한끼밧데리입니다. 또 책을 내는군요…. 아직 까지 만화로 먹고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한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만화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Really?!」도 쫑 내지 않은 상태에서 딴 짓을 하고 있는 거를 용서하지 못할 독자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조만간 그것도 마지막 권을 내기 위해 나름대로 애쓰고 있다는 것만은 꼭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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