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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철 그리고 나무
재료의 미학 개정증보판
황용득 저
조경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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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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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Ⅰ. 전통적인 재료들 : 가공석, 자연석, 채집석, 녹철, 무녹철, 목재
Ⅱ. 전환기의 재료들 : 쎄멘과 공구리, 자갈과 모래, 침목ㆍ레일, 흙다짐 포장, 점토, 모자이크 타일
Ⅲ. 미완의 재료들 : 막구조, 합성재, 플라스틱, 비철, 유리
Ⅳ. 끝나지 않은 실험들 : 새로운 재료들

저자 소개 1

1959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라벌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를 졸업했다. 대한주택공사 조경과장, 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특별위원을 거쳐 현재 (사)한국조경학회 설개연구원 공동회장, 용산공원 조성 자문위원, SH공사/LH공사 설계자문위원, 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마당 대표/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땅, 우리 경관 다시보기』,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아파트 국제조각심포지엄』, 『New Wave in Landsape Design』, 『재료의 미학_돌, 철 그리고 나무』, 『Ubi-PARK : 상상이 현실화되는
1959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라벌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를 졸업했다. 대한주택공사 조경과장, 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특별위원을 거쳐 현재 (사)한국조경학회 설개연구원 공동회장, 용산공원 조성 자문위원, SH공사/LH공사 설계자문위원, 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마당 대표/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땅, 우리 경관 다시보기』,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아파트 국제조각심포지엄』, 『New Wave in Landsape Design』, 『재료의 미학_돌, 철 그리고 나무』, 『Ubi-PARK : 상상이 현실화되는 신나는 작업』, 『Landscape Architect Vol. 5』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386g | 254*254*30mm
ISBN13
9788985507769

추천평

『재료의 미학』개정증보판으로 발간된 『돌, 철 그리고 나무』에는 가장 전통적인 재료인 가공석, 자연석, 채집석, 녹철, 무녹철, 목재부터 점차 그 쓰임이 다양해지고 있는 시멘트와 콘크리트, 자갈과 모래, 침목, 흙다짐, 점토, 모자이크타일에 이르기까지, 건설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각종 재료의 특성과 장단점, 이용시 유의사항 등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저자가 3년여에 걸쳐 선별하고 분류한 최근 10여 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촬영한 풍부한 사진 7백여 컷은 이 책의 자료적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아울러 그 활용 가능성이 여러 각도에서 타진되고 있는 플라스틱, 막구조, 합성재, 비철, 유리, 새로운 재료들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으며, 재료의 물성을 가장 첨예하게 활용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작품을 통해 공간 속 재료들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도 엿볼 수 있다.
김동연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그를 만날 때마다 늘상 경의로운 눈으로 그를 바라보게 되는데 그의 공간연출은 때로는 상식을 뛰어넘는 파격과 조경의 차원을 넘어 예술적 경지의 감각과 순발력에 그저 경탄할 뿐이었다. 특히 매체의 물성과 주변환경과의 조화로운 연출은 공간예술 그 자체였다. 그런 그가 직접 촬영한 현장사진들과 조각가들의 작품들을 적절한 사례를 들며 현장감있게 엮어 새로운 물성의 이해와 미학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책을 펴내었다.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재료의 다양성은 필연적으로서, 이러한 시점에서 재료의 미학적 탐구는 불가피하다 하겠다. 저자의 재료와 공간에 대한 깊은 애정은 단지 예술가들 뿐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김영원 ((사)조각가협회 이사장)
이 책은 인간의 일상적 삶을 둘러 싼 여러 환경적 여건들이 집약되어 있는 도시의 풍경을 재료라는 물리적 속성을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저자의 이 같은 다양한 시선을 관통하는 줄기는 재료가 지닌 미학적 가치에 모아져 있다. 시대정신에 맞게 형식과 내용을 다시 갖춘 셈이니 개정본이라지만 새 책이나 다름없는 공력과 정보가 지면마다 새롭다. 저자가 이 책에 쏟아놓은 수많은 정보와 자료를 보노라면 예의 그가 지닌 꼼꼼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집요함이 잘 녹아있다. 인본주의적 시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재료가 단순히 인간환경의 물리적 도구가 아니라 문화를 살지게 하고 인간의 삶을 성숙하게 하는 근본 바탕이라고 말하고자 한 것 같다. 그래서 재료의 미학은 기술과 예술을 넘어서는 인문학적 시선으로 확장시켜 그 가치를 찾을 필요가 있다. 재료가 지닌 물성에 따라서 제 격을 갖춰 삶의 공간에 함께 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누려야 할 친화적 인간환경의 근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주연 (월간 「SPACE」주간/편집총괄이사, 건축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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