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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참 좋아!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재미있는 우리 아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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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자일스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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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스 안드레아는 영국의 시인이자 유명한 캐릭터‘ 퍼플 로니’와‘ 에드워드 몽턴’을 만들어 낸 베스트셀러작가입니다. 옥스포드 재학 시절 임파선암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다고해요. 현재 그는 아동복 디자이너인 부인 빅토리아와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노팅힐에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와글와글 밀림』『기린은 춤을 못 춰』『사랑하고 싶은 사자』가 있습니다.

자일스 안드레아의 다른 상품

그림엠마 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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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Dodd

영국 런던에 있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 학교를 졸업하고 광고, 신문,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북트러스트 유아 도서상을 수상했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아빠가 참 좋아!』, 『너를 사랑해』, 『나도 엄마처럼』, 『나를 사랑해』, 『폭시의 요술 꼬리』, 『엄마가 참 좋아!』, 『나에게 정말 고마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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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경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Old Dominion University와 American University에서 공부했습니다. 오랜 기간 홍콩과 일본 등지에서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책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도서 번역과 글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SBS 방송 작가 과정과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의 어린이책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올리비아 시리즈(전 8권), 「나의 첫 세계 지도책」 「동물과 나」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쪽 | 291g | 210*210*15mm
ISBN13
9788928100583

출판사 리뷰

아버지와 아이의 상호 교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교감 방법을 알려 주고자
시대가 변하면서 부모상, 그 가운데서도 아버지의 상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아버지는 자식에게 엄격한 존재로 오로지 한집의 경제를 책임지는 일에만 전념했습니다. 대신 육아는 오로지 어머니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어머니의 전담이었던 육아에 아버지의 참여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의 성공을 위해 아버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아빠와의 놀이나 상호작용은 아이의 인격 형성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버지와 많은 교감을 나눈 아이는 객관적인 시각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와 함께 사회성이 발달하게 되니까요. 아이에게 미치는 이러한 아버지의 영향을 로스 D. 파크는 ‘아빠 효과(father effect)’라고 했습니다. 아빠와 대화를 하고, 놀이를 하면서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는 충만한 기쁨에 휩싸입니다. 그로인해 아이는 강한 자존감을 얻게 되고, 무엇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여 성취하는 사람이 되지요.

이 책은 이러한 아이와 아버지의 교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아버지가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쉬운 글과 익살스런 그림으로, 세상에서 제일 멋지지만, 때로는 개구쟁이와 같은 아버지의 모습과 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고 행복한 아이의 모습을 통해,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아이와 즐거운 교감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합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아주 쉬운 교감!
나는 아빠가 참 좋아요. 왜냐하면…….


아빠는 나를 잘 돌봐 주고, 나와 재미있게 놀아 주니까요. 더구나 아빠는 못하는 게 없어요. 요리도 척척, 프라이팬에서 빵 뒤집기도 척척이에요. 나를 등에 태우고 말놀이도 하고, 기타를 켜는 포즈로 신 나게 노래도 불러 주어요. 아빠는 나를 목말을 태우기도 하고, 내가 그네를 탈 때면 장난꾸러기처럼 내 앞에 엉덩이도 내밀어 주어요. 엄마가 집에 없을 때면 의자에 과자 부스러기를 흘리며 함께 텔레비전을 보기도 하고, 내가 먹는 간식을 “한입만~” 달라고 조르기도 해요. 마치 어린애처럼요. 이렇게 재미있는 아빠의 품에 안겨 가슬가슬한 아빠의 턱수염을 만지면 난 참 행복해요. 밤이 오면 아빠는 내가 잠들 때까지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준답니다. 어때요. 우리 아빠 정말 멋지지요?

이 책에서 전하는 아빠와 아이의 상호 교감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아빠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들입니다. 아이는 아빠와의 스킨십과 장난, 놀이 등을 통해 아빠에 대한 친밀감과 신뢰감을 키우고, 온몸의 감각 발달은 물론, 정서도 안정되게 될 것입니다.

영국 셰필드어린이도서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

셰필드어린이도서상은 영국 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해마다 영국 어린이들이 그 해에 가장 좋아하는 책을 직접 투표해 선정합니다. 「아빠가 참 좋아!」는 셰필드어린이도서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 자일스 안드레아와 엠마 도드가 함께한 그림책으로, 아빠와 아이의 아름답고 특별한 관계를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엠마 도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피어날 정도로 익살스럽고 친근하게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모습들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묘사와 색으로,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빠의 모습과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 아이의 모습이 잘 살아 있습니다.

리뷰/한줄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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