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라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1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 ·

1부 창조적인, 그러나 무질서한 사람들
01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
나를 옭아매는 편견에서 자유로워지기 · 무질서한 우뇌형 인간과 시간 개념 · 나의 사고는 어느 쪽 뇌가
지배하는가 · 창조적이고 무질서한 사람 vs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람
02 타인이 아닌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시작 ·
나는 왜 변화하려 하는가 ·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라 · 나의 고유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 나만의
길잡이별을 찾아라

2부 완벽하지 않게 시작하라
03 계획이 아닌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1: 콘셉트를 세워라 ·
나만의 콘셉트로 시간 압박에서 벗어나기 · 콘셉트를 강화시키는 창조적 도구 · 일은 주어진 시간만큼 커진다
·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르거나 · 쉬고, 먹고, 놀아라 · 바로 지금 하라
04 계획이 아닌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2: 우선순위를 정하라 ·
1, 2, 3이 아닌 중요한 것 고르기 · 다 잘한다고 생각하면 다 잘 못한다 · 타인의 우선순위를 고려하라
· 결정하지 않으면 남은 것만 먹는다 · 미루는 것과 연기하는 것 · 완벽주의자의 완벽하지 않은 삶
· 흘러가는 시간, 의미 있는 시간 · 사실 모든 것이 중요하다
05 계획이 아닌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3: 쉽게, 빠르게 정리하라 ·
‘비움’의 즐거움 · 차근차근 불필요한 것 정리하기 · 시각적 안정을 위한 10가지 정리 노하우 · 20분 모닝 런
· 단조로운 일상 극복하기
06 계획이 아닌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4: 위임하라 ·
왜 일을 넘기지 못하는가 · 위임의 오케스트라 지휘하기 · 완벽한 위임을 위한 9개의 지휘봉
07 계획이 아닌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5: ‘노(No)’라고 말하라 ·
왜 ‘노’라고 말하지 못하는가 · 강한 자의식이 ‘노’를 말하게 한다 · 나를 위한 ‘노’ 시작하기 · 거절을 우아하게 포장하는 5개의 포장 상자 · 거절 후에도 잘 지내려면 · ‘예스’와 ‘노’의 균형을 찾아라

3부 수평적 사고를 하라
08 내 안에 숨어 있는 변화의 잠재력 깨우기 ·
수평적 사고를 위한 연습 ·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나를 깨우는 10가지 기술 ·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나를깨우는 10가지 기술 · 변화에 끝이란 없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

코르둘라 누스바움

관심작가 알림신청
 

Cordula Nussbaum

수년 동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자기 관리, 팀 관리, 자기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직장인들을 지도하고 있다. 〈포커스(Focus)〉 〈비르트샤프츠보헤(Wirtschaftswoche)〉 등에서 다년간 프리 저널리스트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이미 《더 많은 시간을 위한 300가지 요령들》《100가지 흔한 창업의 경우들》《가정 일상을 확실하게 통제하기》 등 시간 관리와 기업 관리에 관한 많은 성공적인 서적들을 출간했다.
역자 : 김영민
홍익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했고, 할레마틴루터대학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컴퓨터공학을 공부했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스마트 워킹》《네 마음대로 살아라》《내 안의 나를 이기는 법》《당나귀 찰리는 어떻게 꿈을 이루었나》《초보사원 에이스가 간다》《상사를 길들여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90g | 149*211*20mm
ISBN13
9788962600490

책 속으로

시간 관리란 규율을 지키고 판에 박힌 일들을 잘 처리해나가는 것을 의미하며, 넓게 보면 정해진 틀과 질서에 순응하는 일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좀 더 유연하고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가장 피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 그것은 목록들을 작성해야 하는, 짜증이 나고 인생의 즐거움을 망치는 일이다. 또한 엄격한 규제라는 냄새를 풍기면서 무질서한 기질이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가치들인 자유와 융통성, 새로운 시도, 타인에 대한 관심, 즉흥적으로 행동하기와는 완벽하게 대립하는 것이다.---pp. 4-5, 머리말

우리는 정보화 시대를 넘어선 새로운 시대, 즉 아이디어와 창조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오늘날 기업과 정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과 선형적 사고가 아니라 창의성과 공감, 그리고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다. … 베스트셀러 작가인 다니엘 핑크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미래를 6가지 조건으로 나누었다. 그의 생각에 따르면, 미래에는 기능보다 디자인, 논거나 사실보다는 가공의 이야기, 세부적인 것보다는 거시적인 안목, 논리보다는 공감, 진지함보다는 놀이, 물질적인 재산의 축적보다는 감각이 중요해진다.---pp. 26-27,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스트레스는 머릿속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충분히 그 위력을 잃는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들을 새로운 견해와 의식적이고 긍정적인 언어로 간단히 바로잡아라. … 자신이 언제 스트레스를 느끼는지 생각해보자. 우선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에서 떨어져야 한다. 우리 자신이 중요하다. 마치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서 상황을 조감하라. … 우리를 가장 예민하게 만드는 스트레스 상황들을 멀리서 관찰하면, 문제를 직접 겨냥해서 접근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정말 가치 있는 부분에서만 행동을 하게 된다.---pp. 61-62, 타인이 아닌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시작

창조적이고 무질서한 사람의 가장 커다란 장점은 개념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콘셉트 정하기를 좋아한다. 즉, 빡빡하게 짜인 일정 계획이 아닌 다듬어지지 않은 첫 기록을 기초로 미래를 내다보고 아름답고 원대한 비전을 좇는 것을 좋아한다. 앞으로는 이런 재능을 이용해 자신의 고유한 하루, 한 주, 나아가 인생의 콘셉트를 세워라. … ‘계획’이라는 단어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엄격한 뉘앙스를 풍기지만, ‘콘셉트’라는 단어는 ‘변화를 위한 자유 공간’이라는 느낌을 준다.---p. 113, 계획이 아닌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1: 콘셉트를 세워라

왜 우리는 모든 것을 손에 쥐고 곡예를 하고, 그러면서 또 뭔가 새로운 것을 하려 하는가? 자신의 삶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일상 속에서 더 많은 안정을 원한다면, 하던 일에서 손을 떼고 일시적으로 그만둬도 된다. … 다른 곳에서 뭔가를 빼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더하지 마라. … 사실 그것은 그냥 할 수 없는 것이고, 할 필요도 없다. 사람들과 관심은 변한다. 그렇게 때문에 정기적으로 삶의 영역을 살피고 현재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투자할 시간을 조정하라.---p. 161, 계획이 아닌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2: 우선순위를 정하라

특이하게도 다수의 창조적이고 무질서한 사람들은 완벽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안 그렇게 보이지만 종종 자신의 성과와 다른 사람들의 성과에 대해 아주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완벽주의가 정확한 자료, 꼼꼼하게 처리된 서류, 깨끗한 책상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 창조적이고 무질서한 사람들의 완벽주의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성과에 대한 잣대를 맥 빠질 정도로 높이 고정시킨다.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시키는 것을 오랫동안 뒤로 미룬다. 항상 완벽한 해결책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은 이 때문에 평생을 기다리기도 한다. 이제는 ‘완벽하게 주저하는 것보다 완벽하지 못하게 시작’하도록 하자.---p. 183, 계획이 아닌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2: 우선순위를 정하라

위임을 할 때 첫 번째 방해물은 일반적으로 업무를 넘겨야만 하는 사람에게 있다. 그렇다. 여기서 ‘넘겨야만’ 한다고 표현한 것은,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많은 경영진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어떤 업무도 넘기려 하지 않는다.

---pp. 232-233, 계획이 아닌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4: 위임하라

출판사 리뷰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나에게 맞는 자기계발서!

남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를
자신에게도 강요하지 마라!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변화시켜라.
무질서와 카오스는 더 이상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다!

획일적인 자기계발서와 시간 관리법에 질렸다면
남들과 다른 나, 좀 더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나를 성장시키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나를 바라보라!

21세기를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을 쪼개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업무를 위임함으로써 시간 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은 이제 통념이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따라 해도 잘 되지 않는 다이어트처럼, 기존의 자기 관리법은 모든 이에게 똑같은 24시간을 보내도록 요구함으로써 개인의 고유한 가치를 무시하고 우리에게 좌절만 안겨줄 뿐이다.
흔히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하고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해내지 못하는 무질서한 사람일수록, 창조적인 감성과 아이디어로 넘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단호하게 ‘노’라고 말하지 못하고 남의 일까지 떠맡아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일수록,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강하고 조직의 가치를 위해 헌신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만일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혹은 그런 성향 때문에 힘들어했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진정한 변화는 자신을 타인에 맞추는 게 아니라 자신을 인정할 때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동안의 획일적인 관리 원칙들의 틀을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변화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변화하고픈 욕구와 이유가 있다. 그러나 변화의 방법은 결코 일반적이지도, 보편적이지도 않다. 내게 맞는 물건을 고르듯,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변화의 키워드와 도구들을 골라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다 보면 일과 삶, 타인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원리가 무엇인지 스스로 터득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무질서한 감수성이 창조적 성과를 이끌어낸다
2007년 LG경제연구원은 ‘조직 운영의 통념을 버려라’라는 보고서에서 GM이 1950년대 지나치게 엄격한 합리성과 명확한 조직 간의 역할 구분을 적용하면서 조직 사이에 싹튼 불신이 현재 GM의 위기를 불러왔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경영자들이 바라는 것처럼 완벽하게 질서 정연한 조직을 만들거나 운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조직 구조나 운영에 있어 어느 정도의 무질서를 허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즉, 명확한 역할 구분과 질서 수립이 다양한 분야와 생각들의 결합을 방해하여 오히려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정보화 시대를 넘어 디지털 컨버전스의 시대로 나아가는 오늘날에는 그와 같은 지적이 더욱 의미 있게 들린다. 다른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와 공감이 전제되어야 보다 창의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공유, 결합시키는 경로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전통적인 관리 개념과 엄격한 시간 개념은 지양되어야 하며, 구조나 조직이 아닌 자유롭고 고유한 개인의 에너지를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나 시간 관리법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은 대개 조직과 사회가 원하는 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려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든지, 사회적 역할에 부응하는 우선순위를 정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개인의 창조적 에너지와 소중한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위임 역시 마찬가지다. 효율적인 업무 분배를 위한 위임은 대표적인 성공 전략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것은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사물과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방에 대한 마찬가지의 이해와 공감이 없는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위임과 협력이 이뤄지기 어렵다.

완벽하진 않지만, 소중한 인생을 위한 시작
이 책은 저자가 밝혔듯이 무질서한, 즉 주변을 잘 정리하지 못하고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는 어느 한 부류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먼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이해해야만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음을 말한다. 누구나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 약점이 편견이 되어 자신을 옭아매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강점으로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처럼 정교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거나 반드시 시간을 절약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해야 할 일을 빼곡하게 적어 넣은 일정표와 달력은 우리의 소중한 시간과 삶을 의미 없게 만드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왜 변화하려 하는지,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무엇인지,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한 나 자신의 대답이다. 그리고 목표와 문제에 대한 창조적 접근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계획이 아닌 변화를 위한 창조적 접근
이 책의 가장 독특한 점은 바로 이 창조적 접근법에 있다. 가령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상황에서 멀리 떨어져 관찰하라(마치 독수리처럼)는 것이라든지, 1∼2주간 일과를 간단히 기록해보고 문제를 파악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상황에 매몰돼 있으면 원인과 해결책을 찾기가 어렵다. 하지만 제3자가 되어 멀리서 관찰하면 원인을 찾아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또한 아침을 ‘황금 호두’ 3개를 깨는 것으로 시작하라는 방법도 독특하다. 여기서 황금 호두는 바로 다음과 같은 일이다.

· 직업적 또는 개인적 목표에 근접하는 일
·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불쾌한 일
· 오래전부터 미뤄온 일

아침을 이 황금 호두들을 탁 깨는 것으로 시작하면 자신도 자랑스럽고 그날의 다른 일들을 활기차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독특한 발상과 접근을 토대로, 이 책은 스트레스 상황을 벗어나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5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콘셉트’를 세우는 것이다. 즉,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콘셉트를 기초로 일과 삶을 서서히 구체화하는 방법이다. 이는 처음부터 정교하게 잘 짜인 계획표가 아니기 때문에 덜 부담스럽고, 모든 과정이 끝나고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 비로소 그 의미를 깨닫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방법이다.
둘째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삶에서 중요한 1, 2, 3위를 정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해놓고도 수없이 발생하는 변수들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순위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주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셋째는 쉽고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다. 주변을 정리 정돈하지 못해 의미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창조적인 정리 노하우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질서 정연한 정도는 기준이 따로 있지 않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질서의 정도를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는 위임하기다. 위임이 잘 이뤄지지 않는 사례와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서로 다른 욕구를 지닌 사람들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대강의 목표와 일정을 제시했을 때 완벽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표와 일정과 피드백을 세세하게 제공하지 않으면 의도와 전혀 다른 결과물을 가져오는 사람도 있다. 또한 일을 넘길 때 불필요할 정도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간 문의를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 결국 위임의 핵심은 내가 다른 사람들과 일하고 있으며, 그들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다섯째는 ‘노(No)’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짧은 한마디를 하지 못해 우리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일정에 차질을 빚는다. 저자는 강한 자의식이 ‘노’를 말하게 하며, 정말 중요한 일들을 위해 시간을 마련하려면 반드시 거절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렇게 자신을 위해 거절을 하고도 후폭풍이 두렵다면, 좀 더 센스 있게 거절하거나 처음부터 빌미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스트레스를 피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변화 도구들은 모두 따라 하거나 순서대로 읽어나갈 필요가 없다. 어느 한 가지가 눈에 띄어 시도해본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 한 가지를 실천함으로써 자신에게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